라프란 모기퇴치기 가정용 해충퇴치기 하나 소개해 드려 보려고 합니다. 여름철이 되면 가장 걱정되는 게 바로 모기와 날파리 같은 곤충들이 집에 들어오는 거죠 저희 집도 아이들이 벌레들을 아주 싫어해서 늘 여름만 되면 벌레 잡느라 난리가 나는데요 촘촘한 방충망을 어떻게 뚫고 들어오는 건지 크기도 제법 큰 곤충들이 날아다니면 스프레이로 된 모기약 들고 뿌리고 하는데요 이게 인체에도 많이 해롭죠
새로 지은 아파트 같은 곳에서는 사실 벌레가 많이 들어 오지는 않지만 시골집이나 캠핑을 할 때 특히 필요할 거 같아요 저희는 캠핑을 자주 다니지는 않아서 주로 가정용으로만 쓰고 있는데요 어디 놀러 가면 벌레들이 불빛으로 다 몰려들더라고요 이런 원리를 이용해서 만든 벌레 퇴치기나 모기 트랩이 여름철에는 꼭 필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야외 노점에서 제품을 팔거나 가게 또는 음식점 같은 경우도 손님들이 수시로 문을 열고 들어오기 때문에 벌레들이 많이 들어오는데요 이때 업소용 포충기로도 잘 쓰일 거 같아요
모기는 그래도 방충망을 뚫고 들어오는 경우가 드문데요 문제는 날파리입니다. 집에서 음식을 해먹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통이나 일반 쓰레기통에도 여름만 되면 엄청 생기는데요 날파리 퇴치기가 정말 필요한 거 같아요 아직은 날파리들이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생기기 전에 미리 잡아 버리려고 모기 포충기를 준비해 봤어요
방식은 안에 있는 2개의 램프에 벌레들이 닿으면 감전돼서 밑으로 떨어지게 되는 건데요 밑에 서랍식으로 열어서 죽은 벌레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위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장소를 옮길 때 안전하고 편리하게 옮길 수가 있어요 바닥에 놓은 것보다는 이렇게 30~50cm 정도 위에 두는 것이 좋다고 해요 아직은 날씨가 덥지 않아서 모기나 하루살이 같은 벌레들이 저희 집에는 없더라고요 하지만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엄청 많을 거 같아요 작년 여름에도 벌레가 자주 들어와서 벌레 잡느라고 힘들었거든요 올여름은 든든한 이 녀석이 있어서 안심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직 집안에는 모기가 없는 거 같아서 베란다에 내놔 봤는데요 2시간 정도 지나서 보니 모기같기도 하고 날파리 같기도 한 벌레가 들어 있더라고요
인체에 해롭지 않은 2개의 블루 라이트 램프로 벌레를 포집하고 벌레가 램프에 닿으면 즉각적으로 감전사를 시키는데요 전기 파리채 같은 거는 벌레가 닿으면 소음이 심하게 나는데 라플란 2in1 벌레 퇴치기는 소음 없이 포충과 살충을 동시에 한다고 보면 되고 연기나 냄새가 전혀 없는 친환경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램프 수명도 일반 램프보다 10배 긴 블루 라이트 램프라서 램프 교체 걱정 없이 장시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가 있어요
uva램프는 수족관, 위폐감별램프로 많이 쓰이는 램프로 인체에 해롭지가 않아서 안전하게 켜 두고 사용할수가 있어요 화학성분이나 소음 또는 냄새와 연기 같은게 발생하지 않아서 안전하고 벌레를 빠르게 잡을 수 있답니다.
베란다에도 방충망이 있는데 모기가 어디로 들어오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잘 모르는 작은 틈이 어딘가에 있나봐요 아직 날씨가 그렇게 덮지 않은데도 모기가 있는 걸로 봐서는 올여름에 모기가 극성을 부릴 거 같은데요 밤마다 이거 라프란 모기퇴치기 꼭 켜놓고 자야겠어요
여기까지 여름철 가정이나 캠핑갈때 꼭 필요한 라프란 모기퇴치기, 캠핑 포충기, 날파리 퇴치기에 대한 내용으로 정리해 드려 봤고요 모기 퇴치기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보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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