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뚜버기 PaPa입니다.
리뷰할 제품은 (주)아스크텍 에서 제공받은 마이크론 crucial 500GB P5 Plus M.2 2280입니다.
마이크론 P5 Plus는 일반 보편화된 SSD m.2속도를 넘어서PCIe Gen4를 지원합니다.
Pci-e 3.0 울트라에서 3,000 MB/s대 속도가 최대치였다면 Pci-e 4.0에서는 6,000Mb/s 이상의 속도를 지원하게 됩니다.
물론 메인보드와 CPU도 Pci-e 4.0을 지원해야 가능합니다.
당연히 최근의 컴퓨터야 겠지요!
제품은 설명서와 본체박스, 그리고 P5 Plus M.2 SSD 500GB와 나사가 있습니다.
나사는 메인보드사 호환은 안되어 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케스의 정품 스티커는 (주)아스크텍 보증스티커가 있어야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외형의 블랙 컬러는 이전과 다른 묵직함과 함께 앞도적인 분위기를 보여 줍니다.
마이크론 P5 Plus낸드 플래시의 경우 마이크론 176단의 3D NAVD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전 방식보다 소비전력을 95% 줄이고 수명또한 200만시간의 MTTF(평균 무고장 시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립될 본체 사양 입니다.
제 컴퓨 일전에 사용하던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30 1TB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비교하기 좋은 모델이죠!
메인보드에 조립 들어갑니다.
첫슬롯은 Pci-e 4.0을 지원하는 곳에는 마이크론 P5 Plus를 설치하고
Pci-e 3.0을 지원하는 슬롯에는 파이어쿠다 530을 설치하였습니다.
설치는 무려 10분이라는 시간이 들어갔습니다.
수직 그래픽카드 슬롯으로 인해 시간이 조금 걸렸네요!
마이크론에서는 유지관리를 위한 storage-executive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다운로드 링크는
해당 소프트를 통해 사후관리를 지속할수가 있으며 전반적인 성능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번 테스트에는 이중에 가장 핫한 모멘텀 캐쉬도 함께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게임 로딩부터 10GB대용량 이동속도
모멘텀을 활성화 하였을때 차이를 비교 하였습니다.
먼저 기본적이 속도 체크부터 하겠습니다.
읽기 속도는 6,744MB/s
쓰기 속도4,401MB/s로 확인 되었습니다.
이는 마이크론에서 제공한 속도보다 더 잘나와 주네요!
이제 제가 가진 파이어 쿠다 530과 비교 해보겠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파이어 쿠다와 P5속도차는 거의 없었습니다.
더욱이 모멘텀 캐쉬에서는 오히려 활성화 한 것 보다 활성화 하지 않는게 속도가 좋은 것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모멘텀 캐쉬를 활성화 하니 온도가 71도 상승한 것을 확인 했는데요!
방열판을 설치한 기준으로도 높은 온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활성화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54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파이어쿠다는 벤치 테스트를 하지 않은 상태이니 40도를 유지해는 건 당연하겠지요!
저자는 영상부터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가지의 M.2 SSD를 사용하여 보았지만
안정적이고 200시간의 MTTF와 TBW(총쓰기용량)이 넉넉한
마이크론 크루셜 P5 Plus는 전체적인 포퍼몬스에서 앞도적인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어 게이밍 뿐만아니라 고성능 PC에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앞으로 향상될 마이크론의 크루셜은 기대 이상의 작품이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마이크론 크루셜은 (주)아스크텍에서 서비스를 5년 제공받으실수 있으니
판매처를 꼭 확인하세요!
"이 사용기는 (주) 아스크텍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