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에 관심이 많아져서 그런지, 업무용 컴퓨터와 게이밍용 컴퓨터를 나눠서 셋팅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사실 제가 하는 게임들의 사양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본체 보다는 모니터에 더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인데요. 이왕 모니터 살 거, 화면도 큼지막하고 주사율도 높은 모니터를 찾게되었습니다.
오늘은 34인치의 넓은 모니터와 WQHD의 초고해상도, 165HZ의 주사율까지 보유한 알파스캔 콘퀘스트 게이밍 C34Q90G QHD 165 무결점 울트라와이드 커브드 모니터를 리뷰해보겠습니다. 가시죠.

VA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했기 때문에, 34인치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일지라도 상하좌우 어디든 색상이 왜곡되지 않고 또렷한 화질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높은 해상도인만큼, 게임을 즐길 때의 선명도는 물론이고 영화 감상이나 영상 편집 등에서도 큰 메리트를 가져갑니다. 그리고 해상도가 넓을수록 한 화면에 포함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집니다. 한 화면 속에서 다양한 것들을 즐길 수 있는 것이죠.

165HZ (새로고침 빈도) 또한 자연스럽게 적용이 된 모습입니다. 144HZ 를 넘어선 165HZ는 버벅임을 최소화 하고, 더 높은 차원의 게이밍 집중도를 제공해주죠.
저는 이 새로고침 빈도는 한 번 높은 HZ에 적응하다보니 더 이상 저 주사율의 모니터로 넘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주사율은 게이밍 뿐만 아니라 영상, 마우스 움직임 등 모니터 속 전반적인 화면에 큰 관여를 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34인치 울트라와이드 WQHD 모니터의 장점입니다. 바로 한 화면 속에서 여러가지 작업을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듀얼모니터를 이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와이드함을 자랑하기 때문에, 굉장히 편안한 환경 속에서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와이드 모니터 단독 세팅보다 듀얼모니터 세팅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지만, 각자가 가진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와이드 커브드 설계는 게이밍 모니터인만큼, 더 중요한 게이밍 환경에서 더 메리트를 가져갈 수 있죠.


이전에는 27인치 모니터를 사용했었는데, 확실히 커브드로 바꾸니까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 된 모니터로 왜 사람들이 울트라와이드 커브드 모니터를 추천하는지 바로 체감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어요
게다가 165HZ의 새로고침 빈도는 게임 환경에서 버벅임을 느끼지 못하도록 만들어주었고, 자연스러운 화면 전환을 통해서 매끄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스킬하고 무빙이 아주 부드럽게 연출되요

넓은 화면 덕분에 작업용 게임용 모두 손색이 없는 모니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가격대가 굉장히 싸게 나온거로 알고 있는데, 알파스캔에서 가성비 34인치 모니터를 뽑아줘서 감사할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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