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암을 설치하려면 책상이 벽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 있어야합니다. 관절형 모니터암인 FM2ART은 3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해 받침대와 벽 사이 공간이 넓을수록 자유로운 방향 전환이 가능하여 모니터를 자주 조정한다면 거리를 더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FMA2RT에 모니터와 노트북 장착! 공간이 생겨서 시원합니다.
모니터 스탠드에 없었던 피벗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4인치 1.45kg 무게의 노트북을 올려놓으니 별 문제 없습니다.
길이가 약간 애매한 태블릿 같은 경우는 받침대를 접는 것이 더 안정적으로 거치되었습니다.
15.6인치 1.5kg 노트북도 괜찮았습니다.
무게가 2.38kg인 게이밍 노트북의 경우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아래로 기울어집니다. 높이를 높이면 그나마 좀 낫지만 무거운 노트북은 사용하기 어렵겠습니다.
렌치와 선을 모니터 암에 정리해둘 수 있습니다.
홀더를 이용해서 HDMI 케이블, 전원 케이블을 보이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공간이 넓어졌네요.
카멜마운트는 공식 리퍼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니터암은 딱히 수명이 있는 것도 아니니 경제적인 선택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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