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발열이 신경 쓰이신다면
SSD에 새로운 옷을 입혀주고 싶다면
여름을 맞아 SSD 발열 해소를 위한
마이크로닉스 WARP SHIELD S !
컴퓨터 부품은 반도체로 이루어진 부품들이 많고 이는 성능에 비례하여 열을 발생시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컴퓨터 부품의 발열을 해소하기 위해 부품에 방열판을 달아 줍니다. 최근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보다 나은 성능의 CPU와 그래픽카드, RA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SD또한 NVMe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 중 CPU와 그래픽 카드는 발열이 심하기 때문에 방열판등 쿨링 시스템이 필수적입니다. 그 또한 성능에 따라 공랭쿨러 수냉쿨러등 다양한 형태로 발열을 해소 하고 있습니다. RAM의 경우도 저사양의 RAM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일명 튜닝램이라고 하는 고성능의 RAM은 방열판이 필수적으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럼 SSD는 어떨까요? SSD 또한 SATA방식에서 NVMe방식으로 넘어오면서 메인보드에 그대로 체결되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그 속도 또한 엄청난 발전이 있었습니다. PCIe 3.0의 경우 SATA방식의 5~6배의 속도 향상이 있었고, PCIe 4.0의 경우 3.0의 두배 속도 향상이 있었습니다. 또한 최근에 개발되고 있는 PCIe 5.0의 경우 4.0의 두배 속도 향상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처럼 SSD가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점차 발생할 수 있는 SSD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평소에 컴퓨터를 인터넷이나 유투브등 소프트한 목적으로만 사용한다면 SSD에는 큰 부하가 걸리지 않기 때문에 발열이 많이 발생하진 않습니다. 이 경우에는 SSD의 속도를 체감하기 힘듭니다. 다만 영상편집을 하거나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인코딩, 렌더링등을 함에 있어 SSD의 성능은 많이 체감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SSD의 속도를 고속으로 유지하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SSD의 발열을 해소하는 것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M.2 SSD용 방열판이기 때문에 크기 자체는 작습니다. 때문에 박스도 작습니다. 내부 구성품은 SSD 방열판 WARP SHIELD S, 메뉴얼, 조립 나사 4개와 SSD를 메인보드에 부착하기 위한 나사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열판은 이처럼 위 아래 분리가 되어 가운데 SSD를 넣고 써멀패드를 통해 방열판으로 열이 전달되어 발열을 해소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SSD는 삼성전자 Pm9a1 1Tb 제품입니다. 해당 SSD는 PCIe 4.0 제품으로 속도가 매우 빠른 SSD입니다. 방열판의 써멀패드 비닐을 모두 제거하고 SSD를 중간에 넣어 조립나사로 고정하면 조립은 끝입니다. 그리고 동봉되어 있는 나사로 메인보드에 다시 결합해주면 완료.
방열판 유/무에 따른 성능 비교를 위한 시스템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스템 전체적으로 발열에 신경을 썼습니다. 각기 개인의 시스템 및 주변 환경에 따라 온도는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HWInfo를 이용하여 SSD 온도를 측정하였습니다. 상태는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은 아이들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 상태이다보니 SSD의 발열이 적어 온도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방열판이 있는 것이 확실이 온도가 더 낮습니다.
마이크로닉스 SSD 방열판인 WARP WHIELD S는 SSD를 좀 더 안정적으로 사용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부품이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지 않거나 간단한 활용 및 간단한 게임을 하는 경우에는 필요가 없지만, 대용량 파일을 자주 옮기거나, 영상 편집, 디자인 모델링 등 인코딩, 렌더링 작업을 하시는 경우 SSD에 부하가 많이 걸릴 수 있어 발열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이런 방열판을 사용한다면, SSD의 성능 저하도 없고, 좀 더 안정적으로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이 원체 저렴하기 때문에, 만일 여러분이 SSD에 방열판을 부착하지 않았다면, 여름을 맞이하여 SSD에 방열판 옷을 하나 입혀 주는 것이 시원한 여름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체험기는 (주)한미마이크로닉스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