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 미리보기
01. 구성
02. 외관 & 디자인
03. 특징 & 스펙
04. 벤치 & 테스트
05. 마치며..
우리집 홈시네마 환경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빔프로젝터 뷰소닉 V149-4K 사용기 리뷰를 진행하고자 한다. 해당 제품은 약 120만원대에 달하는 고가 제품이지만 100만원 초반대 가격의 빔프로젝터 대비 가성비 좋은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4K!!! 4K 해상도를 100만원대 초반에서 빔프로젝터로 즐길 수 있다. 4K UHD해상도에 밝기는 최대 3,200안시로 3.32m 기준 100인치 투사거리를 지원한다. (최대화면은 300인치) FHD 기준 최대 240hz 주사율을 지원해서 게이밍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듯하다. 홈씨어터, 회의실, 강의용, 게이밍용 등 범용성이 좋은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자세한 사용기를 살펴보기 전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직접 대강의 성능을 프리뷰해보도록 하겠다 .

우선 키스톤(화면 조정)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약 15도 정도 오른쪽에 두고 투사하였으며, 대략 3m 정도의 거리에서 하얀색 벽에 투사해보았다.

실제 투사되는 화면의 크기는 아래의 27인치 모니터와 비교하면 된다. 러프하게 표현해서 27인치 모니터를 9개를 놓은 것보다 큰 화면 크기라고 볼 수 있다.
그럼 이정도 거리에서 이정도 크기에서 3200안시 4K해상도를 지원하는 뷰소닉 V149-4K의 화면 표현력은 어떤지 사진 몇 장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참고로 아이폰13pro로 촬영하였으며,
FHD 60fps로 촬영하였다.고로 실제 보여지는 뷰소닉 V149-4K의 화면보다 선명도가 훨씬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즉 앞으로 필자가 보여줄 사진과 영상보다 실제 눈으로 보는 영상이 훨씬 선명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4K 영상들을 추려서 재생해 보았다.)

※실내등을 끈 상태

어떠한 보정도 하지 않고 투사되어 보여지는 영상을 그대로 찍은 사진이다. 인풋렉이 4.2ms라고 하던데 화면 번짐이나 잔상은 그냥 없다고 보면 된다. 분명 대화면인데 선명도와 색표현력이 상당히 만족스럽다.

모니터나 디스플레이를 찍은 것이 아니라 빔프로젝터에서 벽에 투사된 화면을 찍은 해상도다. (계속 말하지만 4K 해상도 영상을 바보처럼 FHD해상도로 녹화 촬영해버렸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너무 쨍한 TV보다는 빔프로젝터가 확실히 장시간 영상을 시청해도 눈의 피로감이 훨씬 덜하다. 홈시어터로 대형 디스플레이보다 빔프로젝터를 훨씬 더 추천하는 이유다.

90~100인치 대화면에서 이렇게 밝게 보이는게 주변이 어둡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이들을 위해, 일반적인 실내등이 켜진 상태에서 영상의 퀄리티를 확인해보도록 하자.
※실내등이 켜진 상태

명 어두운 환경에서 보는 것보다 선명도는 분명 떨어지지만 그래도 눈이 적응하면 충분히 볼 수 있을만한 정도이다 .



다만 채광이 많이 들어오는 환경이라면 당연히 3200안시로도 부족해 보인다. 이럴 경우 투사 거리를 좁혀서 보아야 더 밝고 선명하게 시청이 가능할 듯하다. 고성능 LED등이 많은 곳에서 100인치 시청은 조금 힘들겠지만 이 정도 퀄리티라고 보면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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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제품 본체, 리모컨, 리모컨용 AAA사이즈 배터리 2개, 전원케이블, 메뉴얼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 HDMI 케이블로 연결할텐데 기기와 연결하기 위한 케이블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은 것은 아쉽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120만원이나 되는데 HDMI 케이블이 하나라도 넣어주었음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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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외관은 기존 뷰소닉 제품과 여전히 동일하다. 원가 절감을 위함인지 뷰소닉의 빔프로젝터는 내부 하드웨어 스펙을 다르게 하고 디자인은 동일하게 출시하여 제품 베리에이션을 넓히는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제품 역시 디자인은 다른 뷰소닉 제품과 동일하다.
크기(가로x세로x깊이)는 312x108x222mm, 무게는 2.8kg이기 때문에 휴대성은 분명히 떨어진다. 즉 한 자리에 두고 써야 하는 실내용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제품의 상단에는 초점을 맞추는 포커스와 줌 레버가 있다. 상단 아래에는 조작버튼이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핵심이면 당연히 렌즈일 것이다. 4K UHD 해상도에 6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FHD 해상도의 경우 최대 240Hz 주사율을 지원하므로 부드러운 게이밍이 가능하다. 램프의 수명은 일반모드로 사용시 6000시간 SuperEco모드 사용시 최대 20,000시간의 수명을 갖고 있다고 한다. 명암비는 12,000:1, 인풋렉은 4.2ms다.
거리에 따라 초점거리도 달라지므로 투사거리를 정하고 포커스 레버를 움직이면 된다. 참고로 이 제품에는 오토포커스 기능이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오직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 렌즈에만 집중한 컨셉이라 이해는 된다.
1.1배 광학 줌기능도 있다. 광학줌은 렌즈에 있는 줌 레버를 움직여서 조절할 수 있다. 당연히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여기에 더해서 디지털줌 기능으로 화면크기를 상당히 키울 수 있다. 이것은 리모컨에 서 설정을 통해서 세팅이 가능하다.

디지털 줌은 리모컨으로 설정하면 최대 2배까지 화면 크기를 키울 수 있다.

제품 상단에 있는 물리버튼는 전원버튼, 키스톤 버튼(방향 버튼 겸용) 메뉴, 컬러모드 등 메뉴버튼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많이 사용하지 않을 기능이다. 왜냐하면...

리모컨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소비전력은 290W이며 소음은 일반적인 환경에서 31dB 에코모드로 사용시 27dB이다. 고해상도 출력인만큼 발열도 상당할 터, 발열은 렌즈 기준으로 우측에 시원한 바람을 흡수하는 흡입구가 있다.

우측에서 받아들인 시원한 공기는 렌즈 기준 좌측의 전면 측면 통풍구를 통해서 발열을 해소해준다.

밑면에는 천장에 장착할 수 있는 베사홀 3개가 뚫려있으며, 전면 가운데 있는 미끄럼방지 패드는 이 제품의 각도를 조절해주는 기능을 한다.

손가락으로 돌려서 쉽게 길이를 늘릴 수 있으며, 최대로 나사를 내린 것은 우측 사진을 참고하면 된다.

게 나사를 최대한 풀면 아래에 두더라도 어느정도 위를 향해 투사시킬 수 있다. 아래에서 위를 향해 투사함으로써 생기는 화면 왜곡은 당연히 키스톤 보정을 통해서 쉽게 해결할 수 있다.
후면 포트 부분을 살펴보자.

후면 포트는
전원포트
HDMI2.0/HDCP2.2 포트 2개,
RS232포트 1개
USB 타입A 포트 1개
3.5mm 오디오단자 1개
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 노트북이나 태블릿 같은 기기들과 연결할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HDMI포트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다. USB 타입A 포트 1개는 무선 동글을 사용할 때 장착하는 용도라고 보면 된다. HDMI 케이블을 직접 연결하지 않더라도 구글 무선 동글과 같은 동글을 사용하면 무선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영상을 해당 제품에 연결하여 투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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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소닉 V149-4K의 주요특징은 아래와 같다.

주요 내용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다.
4K 해상도

해상도는 최대 4K UHD를 지원하며 60Hz를 정말 선명하게 지원한다. FHD해상도의 경우 최대 240Hz 주사율까지 지원하므로 높은 프레임을 게임에서 경험하고자 한다면 FHD해상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물론 나와 같은 OTT콘텐츠와 영화 감상 홈씨어터용으로 쓰려는 사람들에게는 4K 60Hz로도 충분하고 차고 넘친다.
3200안시 밝기

이 제품의 밝기는 3200얀시로 상당히 밝은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3.32m 거리 기준으로 16:9 해상도로 100인치의 화면이 표현되는데 흐림없이 선명한 컬러감과 선명한 피사체 감상이 가능하다. 광량이 너무 많은 LED실내가 아니라 일반 실내등 환경에서도 영상은 감상할 수 있는 정도라고 보면 된다. 밤이라면? 당연히 CGV 상영관 부럽지 않은 선명함을 경험할 수 있다.
키스톤

오토줌이 되지 않는 것은 아쉽지만 키스톤 기능, 즉 화면 각도 보정 기능은 직관적으로 수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뷰소닉 V149-4K 전용 리모콘에도 키스톤 설정 부분을 가장 중앙에 가장 크게 배치해놓았다. 네 모서리는 물론 가로, 세로 모두 보정이 가능해 상,하, 좌,우 어디서 투사시키든지 정면에서 보는 것처럼 반듯하게 표현된다.
와핑(Warping)

와핑 기술은 평평한 곳이 아닌 굴곡진 공간 등 시야가 왜곡될 수 있는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키스톤 보정을 통해서 화면의 왜곡을 최소화 하는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화면 전체에 60개의 점이 있고 이 점을 기준으로 키스톤 보정을 통해 화면을 보정할 수 있다.
슈퍼컬러 테크놀로지, HDR10 / HLG

뷰소닉만의 컬러기술인 SuperColor™ Technology는 기존의 일반 DLP 프로젝터보다 더 많은 수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인데 기술은 주변의 환경에 따라서 밝은 정도를 조절해준다. 그 외에 HDR10 / HLG도 지원한다.
10W 스피커
뷰소닉 V149-4K 본체에는 2채널 10W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는데 스피커의 성능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지만 잔잔한 드라마 종류의 장르에는 그래도 몰입감있는 시청이 가능한 정도이다. 스마트 기기나 랩탑에 연결할 것이므로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셋으로 감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고 이것을 더 추천한다. 스피커 테스트는 아래 벤치 테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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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실제로 테스트를 진행해보도록 하겠다.

앞선 프리뷰에서 밝혔지만 약 3m의 거리에서 90~100인치 정도의 크기로 투사된 화면이다. 그리고 키스톤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정면에 두고 투사한 것이 아니라 15도 정도 우측에서 뷰소닉 V149-4K를 놓고 비스틈하게 투사시켜보았다.

27인치 모니터와 뷰소닉 V149-4K 투사된 화면과의 크기 비교

실제로 키스톤으로 보정한 화면이다. 붉은 선이 원래 보여지는 화면이다. 우측에서 좌측으로 쐈기 때문에 당연히 화면 왼쪽이 더 커보이는 왜곡현상이 일어난다. 하지만 키스톤 보정을 하면 투사 화면이 하얀색 사각형 안으로 조정이 된다. 리모컨의 방향키 몇 번만 조절하면 쉽게 화면 보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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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4K 해상도의 빔프로젝터 뷰소닉 V149-4K 리뷰를 진행해보았다. 3200안시의 4K해상도 영상 그리고 뷰소닉만의 컬러 표현기술과 어떤 각도에서도 똑바로 볼 수 있는 키스톤 기능까지 고려하면 100만원대 초반에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빔프로젝터다. 간혹 밝기가 1000안시대에 HD를 지원하면서 60~70만원대에 파는 것도 있는데 그에 비하면 휴대성은 떨어지지만 하드웨어 스펙만으로는 정말 최고의 가성비라고 할 수 있다. 밝은 고화질의 4K 영상을 우리집 벽에 시원하게 쏘고 싶다면 뷰소닉 V149-4K가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성능 하나로 제품의 아쉬운 디자인과 기능성이 모두 용서가 되기 때문이다 .
링크 :
1)http://prod.danawa.com/info/?pcode=13337429
2)https://smartstore.naver.com/abckorea/products/5381188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