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이번 포스팅은
제닉스 무선 게이밍 마우스!
TITAN GT AIR!!
지금 시작합니다.
시.선.집.중.
GT AIR 시리즈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종류로 출시하는데요.
빠르고 강력한
최강 퍼포먼스 센서,
PAW 3395 탑재된 최신 마우스 입니다.
타공 커버를 통해
67g의 매우 가벼운 무게로,
AIR라는 이름과 찰떡!
마우스 본체는
깔끔한 무광으로,
오랜시간 사용하더라도
지저분해지지 않는 재질입니다.
타공 커버도
벌집모양 홀이 인상적입니다.
타공 커버를 벗겨내면
무선 리시버가 들어있습니다.
타공 커버는
팜 커버로 교체가 가능한데요.
팜 커버도 깔끔한 느낌을 주면서
팜 커버로 교체를 하면
전혀 다른 느낌의 마우스로 변신합니다.
마우스 내부로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고 싶다면
추가로 제공되는 팜 커버를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리시버는 USB 타입으로
컴퓨터 포트에 꽂기만하면
별도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라코드 케이블과
리시버 연장 젠더로,
보다 빠른 마우스 반응속도를 원한다면
튼튼한 내구성의 파라코드 케이블과
리시버 연장 젠더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배터리가 떨어지면
붉은색 LED가 깜빡거리고
충전을 시작하면
노란색 LED가 깜빡거립니다.
완충이 되면
설정된 색깔의 LED가 점멸합니다.
한쪽이 낮은 비대칭형 외형인데요.
엉덩이에서 봤을 때,
오른쪽 버튼이 길고 낮습니다.
손가락 길이를 고려한 디자인입니다.
엉덩이는 많이 높지는 않은 편인데요.
제닉스 타이탄 미니보다 낮은 엉덩이 입니다.
엄지 쪽은 라운드가 있어서
그립감을 높여줍니다.
마우스 바깥쪽은
거의 일자로 빠져있습니다.
RGB는 전용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미끈한 디자인과
반짝반짝 빛나는 LED가 멋스럽습니다.
마우스 피트는
화이트도 블랙도 화이트 피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타이거 피트를 적용해서
부드럽고 매끄럽게 마우스 질이 가능합니다.
손이 작은 편이기 때문에
마우스 끝까지 손가락이 닿지 않는데요.
크기는 보통 사이즈 마우스입니다.
마우스 엉덩이에 손바닥을 대지 않고
컨트롤하는 마우스 입니다.
손 끝으로
마우스 질을 하기 때문에
정확한 포인팅이 필요한
FPS, RPG 게임에 유리한 게이밍 기어 입니다.
작은 손이라도
약지 또는 소지로
감쌀 수 있을 정도로
좌우폭은 좁고 미끈한 모습입니다.
조금은 미끄러운 재질임에도
손에 착 감기는 느낌으로,
손끝으로도 잘 움직이고 가볍기 때문에
컨트롤 미스는 없었습니다.
작게 움직이더라도
내가 원하는 곳에 정확하게 옮겨 줍니다.
클릭 버튼도 무겁지 않아서
사용성이 좋았습니다.
로스트 아크에서는
빠르게 반응을 하고 포인트가 정확해서
도망다니면서 몸을 잡기 쉬웠습니다.
디아블로3에서는
빠르고 정확한 위치에 스킬이 사용되어서
무척이나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앞서 말한 모든 장점들이
결국 FPS에서 빛을 발하게 되는데요.
오버워치를 즐겨하시는 분이라면
너무나도 좋은 아이템 같습니다.
오버워치2와 찰떡!
PAW 3395 센서 탑재!
26,000 DPI!
RGB LIGHT!
OMRON SWITCH!
전용소프트웨어 지원~!
이건 꼭 사야돼~
제닉스 TITAN GT AIR
무선 게이밍 마우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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