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기변할 때 받은

1만원대 저가형 무선 이어폰을

오래오래 잘 쓸 거라던 친구 Y

하지만 의지와는 다르게

잦은 신호 끊김과 노이즈

그리고 쾌속 방전의 불량품 당첨으로

성질나서 못 쓰겠다며

새로 하나 사겠다 합니다.

그래서 심적, 실제적 허용 한도액을 물었더니

7만원 이내의 좋은 제품을 원하는 친구

바로 그런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인

브리츠 StormTWS10

이 친구처럼 저가형을 벗어나고픈 유저

새로 구입을 하는데

고가형은 부담스럽고

쉽게 말해 가성비 좋은 제품을 원하는

일반 유저들에게 브리츠를 보라

추천을 많이 하는 편인데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가용 예산 내에서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브리츠에는 보통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브리츠 StormTWS10 스펙은

★ 이어폰 / 무선 / 스마트폰공용 / 코드리스 / 커널형

★  다이나믹 드라이버 / 16Ω / 94dB / 20Hz~20kHz / 블루투스 v5.1

★ SBC / HFP / HSP / AVRCP / A2DP

★ 오토 페어링 / 핸즈프리 통화 / IPX5방수

★ 터치 버튼 / 재생/멈춤조절 / 볼륨조절

★ 재생 시간 : 6시간 / 통화 시간 : 5시간

★ 대기 시간 : 90시간 / 충전 시간 : 2시간

★ 배터리 용량 : 50mAh / 충전 단자 : USB타입C / 무선충전

★ 무게 : 3.8g / 케이스 배터리 용량 : 500mAh

★ 케이스 충전 횟수 : 3회 / 케이스 무게 : 40g

C타입으로 빠르게 충전하고

편하게 무선 충전도 가능하고

IPX5 방수로 다양한 야외 활동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블루투스 5.1로 최신폰과도 호환 잘 되는

휴대하기에 편한 무선 이어폰

일반 유저가 원하는

'기본적인 성능'은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노이즈 캔슬링이 좋다며?

주변소리듣기가 있어야 좋다며?

이런 투입 정보나 지식이 많아지면

그만큼 가격도 오르기 마련입니다.

'소리 잘 나는 휴대성 좋은 무선 이어폰'

이런 정도로 기본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일단 매일 휴대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어서

케이스 형태나 디자인이

이어폰 못지않게 중요한데

브리츠 StormTWS10은 딱 보면

'깔끔하게 잘 빠졌다.'

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구성품은 케이스와 이어폰 본체

C타입 충전 케이블

사이즈별 이어팁 그리고 설명서

일단 무광 케이스가 아주 근사합니다.

한 손에 착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

그래서 주머니에 넣어도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뒤가 약간 더 높아서 놓았을 때

5도 정도의 경사진 근사한 모양

C타입 충전이라서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고속 충전기와 케이블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고

무선 충전도 지원하기 때문에

무선충전환경 만들어 두셨다면

편하게 바로 놓고 충전 가능합니다.

이 제품이 더 멋진 점은

이어폰 디자인 자체도 좋지만

케이스 안쪽의

은은한 엠비언트 LED 조명으로

딱 열었을 때 엄청 고급스러운 느낌이라는 것

효율적인 조명 효과란

바로 이런 것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케이스 앞쪽에는

세 칸으로 표시되는

배터리 잔량과 충전 상태 표시부

이어폰도 케이스와 같은

무광의 깔끔한 디자인

금속 부분에도 LED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조화가 아주 훌륭합니다.

처음 꺼냈을 때는 자동 페어링 모드로

한 번 연결해두면 다음에는

바로바로 연결되어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터치 버튼부는

Britz가 인쇄되어 있는데

여기도 LED 처리를 해주고

2~3만원 정도 더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케이스 LED가 워낙 근사하기 때문

케이스 안쪽 충전 단자와

커버 안쪽은 유광 블랙인데

그래서 유광과 무광의 조합이 더 근사합니다.

케이스 정말 잘 뽑은 브리츠 StormTWS10

디자인이나 무게가

남녀노소 누구나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보장하는

그런 형태의 제품이라서

제품 사용을 하면서

학생들이 사용하기에 딱 알맞은

그런 이어폰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선이어폰 물어볼 때

"몇 시간 사용할 수 있나?"

이걸 가장 먼저 확인하는 유저들도 많습니다.

출퇴근이나 통학 시에 듣고

쉴 때나 야외활동 할 때 사용 목적이라

완충 후 5~6시간

케이스로 24시간 더 지원하기 때문에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중요한 것은 소리

가성비 좋은 무선 이어폰 원할 때

브리츠 이어폰 추천을

많이 해주는 이유는

납득이 가는 소리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유선 이어폰과 스피커 등의

음향기기를 만들어온 기술력이 있기에

지금의 깔끔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좋은 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것

깊은 관심의 영역이 아닌 이상

보통은 한 제품 사용하면서

그 이어폰의 음색과 음량에

익숙해지기 마련입니다.

기회가 되어 고가의 제품과

비교를 해보면 이런 차이가 있구나

알 수 있기는 하지만

브리츠 StormTWS10만으로도

부족함 없는 감상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요새는 디자인이 정말 다양해져서

그만큼 내 귀에 착 들어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는 확률이

예전보다 훨씬 높아졌습니다.

다양한 제품 사용하고 착용해 본 유저로서

브리츠 StormTWS10은

다들 안정적으로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충전기의 경우

DC 9V 이상 급속충전기나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 사용 시

문제 발생 우려가 있어서

정격충전 DC 5V, 500mA 이하

PC기기의 USB 포트 충전을 권장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고속 충전기나 멀티 충전기

사용하실 때 스마트 IC 회로 내장한

좋은 제품 사용하실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그런 좋은 충전기 사용을 해야

어떤 기기든 마음 편하게 충전해서 쓸 수 있습니다.

충전과 배터리 상태는

전면 표시부로 확인 가능한데

안쪽의 LED가 미적 요소라고 하면

여기서 업그레이드 되어

다음 버전이 나올 때는

LED가 안팎으로 볼 수 있고

충전 표시 기능도 있으면

더 근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어폰과 케이스는

마그네틱 고정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부착이 되기 때문에

뚜껑 열고서 제법 심하게 흔들어도

분리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합니다.

터치 버튼 인식도 잘 하고

기능 배분이 쉽게 잘 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Y의 경우는

저가형에서 아쉬움을 많이 느껴서

저가 입문형보다는

상급 이어폰을 원한 것인데

그런 제품과 비교를 하면

볼륨 조절 기능, 음성 비서, ANC 등의

기능이 하나씩 추가될 때마다

마이크 개수가 늘어날 때마다

가격이 점점 오르게 됩니다.

세상 이치가 다 그런 것

1만원대 저가형 제품 듣다가

브리츠 StormTWS10으로

음악 감상하고 영화 감상해보면

소리의 높낮이와 깊이감 차이를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같은 노래를 듣더라도

뭔가 더 들리고 맛이 달라집니다.

그냥 둥둥 울리는 게 아닌

힘이 좋은 중저음이면서

균형감이 잘 잡힌 소리

'안정적인 균형감'이 장점입니다.

밸런스 잘 잡힌 사운드에

가볍고 편한 착용감,

사용하기 어렵지 않은 기능 배치,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원하실 때

브리츠 StormTWS10은

높은 만족도를 전해드릴 수 있는

그런 제품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