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시켜 드릴 제품은
강원전자 NETmate 에서 나온
NM-TCD03 USB Type-C 올인원 도킹 스테이션 입니다.
현재 72,000 원에 판매중입니다.
올인원 도킹스테이션은 USB C-Type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노트북 등의 부족한 포트를
확장할 수 있는 제품으로 HDMI와 VGA, PD, SD/Micro SD(TF)와 USB A 3개,
USB C, LAN포트, 3.5mm 오디오 단자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K 30Hz 의 HDMI 단자를 지원하여 부족한 포트와 모니터를 채워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은 무지박스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캡과 정전기 방지 비닐로 잘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설명서 및 보증서에는 그림과 함께 자세하고 알기 쉽게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제품은 곡선형 디자인의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으며,
전면과 하단에는 미끄럼 및 진동방지 고무 패드가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
후면에는 HDMI 와 VGA 포트, PD 100W 충전단자, SD/Micro SD(TF)와 USB 3.0 A-Type 2개,
USB 3.0 C-Type , LAN포트, 3.5mm 오디오 단자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측면에도 USB 2.0 A-Type 포트 1개를 제공합니다.
집에 있는 모든걸 다 꼽아보았습니다.
확실히 포트가 많으니 많은걸 할 수가 있더라구요.
제가 쓰는 노트북에는 포트가 좀 부족판 편이었습니다.
PD 충전도 잘되며 SD 카드 인식도 잘되며 속도도 잘나옵니다.
HDMI 케이블로 연결시 4K 30Hz 의 주사율을 보여주며 3.5mm 오디오 단자에
이어폰 연결시 아주 잘 인식이 되었습니다.
모든 USB 포트에 연결을 해보니 전부 다 인식이 되며 속도도 잘나옵니다.
좌측은 USB 3.0 외장 HDD 이며 우측은 SD 카드의 속도입니다.
2개를 동시에 사용하여도 속도 저하 없이 훌륭한 속도를 보여줍니다.
노트북 사용시 포트가 부족하여 불편하셨던분들께
모든게 다 있는 USB 하나로 다양한 포트 연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도킹스테이션입니다.
공간활용면에서도 상당히 좋아서 노트북 아래에 받쳐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포트 부족하셔서 작업하실때 또는 사용하실때 불편하셨던 분들께
꼭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이 리뷰는 제품을 지원받아 간섭없이 주관적으로 작성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