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구성으로 모니터암, 브라켓, 플레이트, 고무판, 각종 나사 등이 들어있습니다.

설명서는 영상으로 바로 보면서 조립할 수 있게 QR코드로 영상으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깔끔한 블랙 색상에 안쪽에는 알루미늄이 들어있어 더욱 멋스럽운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분리형 VESA 플라이트를 사용하는데 이따가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히 타사 제품과 다른 디자인으로 참 마음에 드네요.

펠로우즈 플렉스 싱글 모니터암 스펙

모니터암 받침대 위에 잠금장치가 있는 게 이것은 플렉스 모니터암의 장점인

스위블 잠금장치로 벽이나 파티션이 없는 장소에서도 모니터 암이 180°에서 딱,

멈추는 편리한 스톱 기능입니다.

받침대 바닥에 고무 패드를 부착합니다.

그리고 책상에 장착 후 하단에 손잡이로 조여주면 조립은 끝납니다.

타사 제품과 다르게 다 조립이 되어서 배송 되기 때문에 이렇게 간단한 작업만

해주면 조립은 빠르게 끝납니다.

아까 말한 분리형 VESA 플라이트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공구를 보관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인 거 같습니다.

공구 보관을 잘못하면 잃어버려서 조립하는데 버거운 일이 자주 생기는데 이렇게

보관하면 금방 찾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별거 아닌 기능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모니터암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한테는

꿀팁으로 좋은 기능인 거 같습니다.

이제는 부착을 해볼 건데요.

보통은 이렇게 부착할 때 나사를 조이지만 이 제품은 별도에 나사를 장착 안 하고

버튼을 당겨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선 정리는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탈부착이 됩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는 모니터입니다.

모니터 받침대를 사용하다 보면 저처럼 이렇게 패드에 저항을 받을 때가 있는데요.

그렇다고 모니터를 뒤로 밀면 제 얼굴을 그만큼 앞으로 가게 되어 거북목이 됩니다.

그래서 목에 피로를 줄이기 위해 모니터를 당기는데 그러면 이렇게 패드가 꾸겨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모니터암으로 교체해서 얼마나 편해지는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설명대로 책상에 모니터암을 장착합니다.

분리형 VESA 플라이트를 모니터에 장착해 줍니다.

그리고 모니터암에 장착하면 끝!!

매우 간단하죠? 처음 쓰는 분들이나 여성분들도 간단하게 조립해서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금방 조립을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받침대가 없어지니 공간도 넓어진 거 같아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이번에 제가 강조했던 새로 영상을 봤는데요.

가로 새로 돌려도 큰 힘이 안 들어가고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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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용기는 펠로우즈코리아로부터 물품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