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에서 외장형 그래픽을 써봤습니다. A770모델입니다. 저는 그동안 인텔 3세대 CPU에 엔비디아 1070을 6년 쓰다가 상위 모델로 그래픽 카드를 최근에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중고 3060ti로 쓰고 있었는데요. 사실 인텔은 CPU 내장으로만 외장 그래픽카드 교체 때만 써봤는데요. 이렇게 묵직하게 저의 손에 들린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우선 기존에 엔비디아, AMD에 이어 인텔 삼국지 세상이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기업 경쟁은 소비자의 지갑을 즐겁게 하기 때문입니다.
간략한 언박싱을 해보겠습니다.
충격방지 스티로폼에 안전하게 도착을 합니다. 인텔 파란색이 인상적입니다. 인텔이 색 브랜딩 하나는 정말 잘합니다.
디자인이 중후합니다. 꽤나 무게감이 있는 디자인인데요. 디자인만 봐서는 결코 가벼워 보이지 않고요. CPU에서의 명성을 그래픽카드에서도 달성하고 의지가 느껴집니다.
앞면 디자인은 정말 멋지고요. ARC A770 한정판이라는 의미도 기분 좋게 해줍니다. 그래픽카드에 한정판이란 의미를 부여한다는 게 의미심장합니다. 언박식 그래픽 카드에 담긴 일관성 있는 일관성 있는 경험은 훌륭합니다. 소장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후면에는 HDVI 포트 1개, DP포트 3개입니다. 지원 버전은 DP v1.4, HDMI v2.1 지원합니다.
HDMI v2.1은 4K 해상도에 주사율 240Hz까지 지원을 합니다. 집에 대형 TV가 있으시다면 인텔 업스케일 기술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엔비디아에도 비슷한 기술이 생겼습니다. 업스케일 기술이 그래픽 설정에서 옵션으로 가능한데요. 인텔의 경우 해외 기사 보니 인텔 CPU 10세대와 ARC 그래픽에서 작동된다고 합니다. AMD CPU를 쓰시는 분이라도 ARC 그래픽을 쓰시면 업스케일 기술을 쓸 수 있습니다. 대신 전기 요금이 많이 나간다고 합니다. Chrome의 "대상" 줄에 줄을 추가해야 합니다: --enable-features=IntelVpSuperResolution 제 블로그에서 복사가 안됩니다. 아래 원본 출처가 있는 기사에서 복사하시기 바랍니다.
제건 CPU에서 작동을 하나 봅니다. CPU가 2% 더 올라갔는데요. 확대해 보지 않는 이상은 잘 모르겠습니다.
전원부입니다. 500와트 파워 쓰시는 분은 2개 꼽으려면 젠더 쓰시거나 선 많은 걸로 업그레이드하셔야 합니다. 저는 파워를 잘만 700와트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이 선은 아크 그래픽카 LED를 조정할 때 쓴다고 합니다. 게임 테스트를 끝나고 나중에 추가로 올려보겠습니다.
인텔 아크770 우여곡절 사용기
저는 3세대 인텔 CPU, 원도우10을 쓰고 있었는데요. 원도우11에서 사용해달라고 요청을 받았습니다. 단순한 생각에 노장인 제 컴퓨터를 OS만 업그레이드하면 원도우11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원도우11 업데이트 사전 검사를 해보니 원도우11 업그레이드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픽 카드는 배송 중이고 불똥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중고나라에서 인텔 CPU i7 10700k, pc4 램 16G, asus 메인보드를 36만 원에 중고로 구입해서 원도우 11을 설치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업그레이드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던 점은 Resizable BAR인데요. 구형에는 없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쓰지 못하면, ARC에서는 다이렉트 11 게임의 경우 40% 이상 성능 하락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메인보드에서 꼭 켜주시기 바랍니다. (ASUS 에서는 CSM이 호환성 모드로 작동하면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namu.wiki/w/Resizable%20BAR
간단하게 아크 뽕을 뽑기 위한 내용들을 적어 보겠습니다.
원도우는 11은 UEFI 부팅이 지원해야 합니다.. 저처럼 구형이라면 메인보드, cpu 램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메인보드에서 resizeBAR 옵션을 지원해야 합니다.
인텔 cpu 11세대부터 nvme 4.0을 지원한다. (sata ssd랑 게임 로딩에는 별로 차이는 없다지만.)
av1 코덱 인코딩, 디코딩 지원.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에 쓰인다고 합니다.
av1 코덱이 h.265보다 좋기 때문에 영상 캡처 하면서 쓰시는 분이나, 영상 업을 하시는 분에게 추천
GPU 발열이 심하기 때문에 케이스의 쿨링 대책이 필요. 시스템 쿨링 4개 끄고 할 때랑 10도 차이가 났습니다. 이제 곧 여름이 옵니다.
gpu 오버클릭은 1%마다 12클럭이 올라갔습니다. 50%에서는 다운이 안되고 버텨 줬습니다.
엘더링 게임에서 H264 코덱, 오른쪽이 av1 코덱입니다. 5mbps, 1080p 라는 조건에서 보면 차이가 확실하게 납니다. 인텔 arc 그래픽은 av1 코덱 인코딩, 디코딩 지원에 인텔 CPU 12세대 쓰면 그래픽카드와 작업을 같이 하는 딥링크 기술까지 쓸 수 있다고 합니다. 게임 방송하시는 분이나 4k로 올려야 하는 여행 유튜버 같은 분들에게는 희소식일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전 설정할 내용들
윈도우키 > 코여 격리를 입력합니다. 탭을 눌러 들어갑니다.
메모리 무결성이 끔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저는 원도우11을 사용 중이었는데요. 만약 저처럼 안 들어간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메인보드 CMOS > 어드밴스 설정 > CPU 항목 > Intel (VMX) Virtualization Technology 끄기
OS 업데이트는 항상 최신으로 해야 합니다.
인텔 아크 드라이버 설정
자동 업데이트 모드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1. 알람만 알려주기.
2. 다운로드만 하기.
3. 다운로드하고 설치하기
설치 모드에는 2가지 있습니다.
1. 익스프레스 모드:기존 설정값을 유지한 설치입니다.
2. 클린 설치: 기존 드라이버를 다 삭제 후 재 설치합니다. 설정값도 초기화된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드라이버 꼬임이나 무거워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클린 설치가 좋아 보입니다.
크기 조절 가능 BAR
활성화되어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CMOS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제가 쓴 값을 공유해 봅니다. 별도로 테스트는 하지 못했습니다.
인텔 아크 제어센터 > 게임 < 전역 설정 <화면 찢김 완화 모드 > 스마트VSync 설정
GPU 오버클러킹
인텔 아크 제어센터 > 성능 > 성능 조정 > GPU 성능 부스트 50, 코어 전력 제한 200w로 설정했습니다. 100부터 시작해서 게임이 멈추면 10단계씩 내려줬습니다. 불안정하다거나 GPU 온도가 90도 달성이면, 0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모니터 해상도와 주파수 체크
주사율도 확인해 주세요. 업그레이드하거나 원도우 새로 설치하면 60Hz로 잡혀 있습니다. 나이 먹으니깐 눈이 작은 글씨가 잘 안 보여서 FHD에서 QHD로 모니터를 교체했습니다. 비싼 게 아니라서 FPS에 좋다는 100Hz 이상은 지원 안됩니다. 제거는 75Hz인데요. 이 주사율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아마 혼자 사시면서 취미를 즐기기에는 목돈이 들어가는 것들이라 적당히 중소기업 제품에서 타협을 하실 겁니다. 75hz의 의미를 해석해 보면 저는 최대 75 프레임만 뿌려줘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00프레임 뽑아내는 분들도 계시는데 컴퓨터가 전기 먹는 하마라서 저는 필요 이상의 프레임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전기값도 제가 다 내야 해서요. 민감합니다.
이제 준비 완료했습니다. 엄청 멋집니다. 가운데 파란색 라인 사이로 분홍색 라인이 움직입니다. LED도 컨트롤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우스랑, 케이스랑 깔맞춤이 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공부를 더 해보고 추가로 올려보겠습니다.
아크그래픽카드의 장점
다이렉트 12 얼티밋 지원으로 게임에 새로운 차원의 현실감
RTX라고 불리는 실시간 조명, 그림자, 반사 같은 데에 쓰이는데요. 좀 더 현실감이 생기는 기술입니다. 바닥 보시면 진짜 물에 비추는 모습처럼 보이는데요. 저게 실시간으로 계산해서 그려내는 겁니다. 아크의 Xe HPG 고성능 그래픽 마이크로아키텍처 GPU으로 하드웨어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그 외 가변 속도 음영, 메쉬 셰이더, 샘플러 등 문서를 읽어봐도 모르는 기술들이 다양하게 다이렉트 12 기술에 들어 있는데요. 아크 그래픽 카드가 하드웨어 가속을 해줘서 원활하게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인텔® Deep Link 기술을 통해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상호작용
인텔 CPU 12세대 이상에서만 가능한 점이 아쉽긴 한데요. 인텔 12세대 이상 CPU와 인텔 그래픽 카드끼리 협업해서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요. 전원도 동적으로 공유하고 작업도 병렬 처리하는 것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스트리밍 지원은
인텔® Arc™ 그래픽 탑재 노트북: 예
인텔® Iris® Xe MAX 탑재 노트북: 예
인텔® Arc™ 그래픽1 탑재 데스크톱: 예,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이상과 페어링 하여 사용
스트리밍 앱
인텔 Arc 제어 센터
OBS(Open Broadcaster Software)
XSplit
AVerMedia CamEngine
하이라이트 지원 게임
CrossFire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도타 2
포트나이트
리그 오브 레전드
NARAKA: BLADEPOINT
레인보우 식스 시즈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월드 오브 탱크
하이퍼 컴퓨팅에서는
topaz 왼쪽 원본/오른쪽 ai 기술 적용
Topaz 비디오 확장 AI
Topaz Gigapixel AI
Topaz Denoise AI
Topaz Video AI
Topaz Photo AI
것들이 지원 된다고 합니다. 추후 더 지원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UHD급 출력 해상도를 구현하는 Xe Super Sampling
업스케일링 기술을 이용해서 프레임을 올려 준다는 내용입니다. 저 해상도 게임으로 출력을 해도 하드웨어 업스케일로 해상도와 선명도를 끌어올려 더 많은 프레임으로 보여준다는 내용입니다. 신기한 세상입니다.
실게임 프레임 테스트
배틀 그라운드
이상하게 제 컴퓨터에서는 애프터버너는 프레임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xbox에 바에서도 간헐적으로 프레임이 2~3초간 짧게 잡히다가 사라져서 82프레임을 찍어났습니다. 정적인 부분에서는 106프레임까지도 올라갔습니다. 게임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배그에서는 82에서 정적인 부분은 100프레임도 넘어갔습니다. 게임하는데 프레임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배그 할 때는 GPU 오버는 꺼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한번 멈추고 나서 다시 재설치를 해야 했습니다.
애프터버너를 추가로 공부해서 하위 프레임 1%를 측정에 성공했습니다. 제가 전문적이지 않은 관계로 참고만 해주세요. 들판 뛰기로 테스트를 진행 했습니다. 풀옵션에서 모션 블러만 off 였습니다.
우선 인텔 제어센터 > 게임 > 전역 센터 > 프레임 전송 > 화면 찢김 완화 모드에 4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응용프로그램은 게임의 설정을 따르는 겁니다. 배그 게임 내에서는 V 싱크는 꺼놓은 상태입니다. 부드러운 동기화와 스마트 Vsync의 궁합을 알아봤습니다.
맨 상단 첫 줄은 V 싱크 설정값이고요. 2번째 줄은 배그 게임 내에서의 다이렉트 버전입니다. 인텔가상화 줄은 바이오스에서 OFF 를 했는데요. 나중에 다시 확인해 보니 켜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이렉트 변경 시 게임을 재시작하라고 했는데요. 저는 재시작 안하고 옵션을 변경했을 때 수치를 측정 했습니다. 차이가 있는걸로 봐서는 즉시 적용되는 옵션들이 있는걸로 보입니다. 제가 로그 파일을 이용해서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아직 로그 파일로 똑같은 환경을 재생 하는 법을 몰라서 위의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간단하게 테스트했기 때문에 합리적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이런 게 있구나 하고 옵션을 만져 보시기 바랍니다. 결론을 보면 인텔 제어에서 응용프로그램, 배그에서 V 싱크 off 상태, 다이렉트 12일 때가 평균, 하위 1%에서 가장 프레임이 좋았습니다. 그 외 부드러운 싱크, 스마트 싱크는 둘 다 제 모니터 주사율에 맞춘 75프레임으로 뿌려줬습니다. 스마트 싱크 다이렉트 12보다는 부드러운 싱크 다이렉트 12가 좀 더 좋은 결과였습니다. 제 생각에 고사양이면 응용프로그램을 끄시고, 발열이 심하다고 생각하시면 부드러운 인텔 싱크를 활용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싱크의 다이렉트& 다이렉트 12는 다시 테스트해 봐야겠습니다. 우선 여기까지 해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인텔 가상화를 끈 상태에서 다이렉트 11에 집중해 봤습니다. 결론은 V 싱크 끄기, 다이렉트11, 인텔가상화일때가 가장 높은 프레임을 보여줬지만 하위 0.1%에서 하락폭이 이상하게 생겼습니다. 하위 1%를 막아 주는 옵션이 인텔 제어 v싱크에 있는 부드러운 옵션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하위 0.1%도 78프레임 선까지 올라와줬습니다. 하지만 고프레임은 저는 비추하는 게 교류 소비 전력이 400와트에 육박했습니다. 제가 볼 때 배그는 300와트도 충분한 게임입니다. 400와트까지 끌어 쓰는 건 낭비란 생각이 들기 때문에 330와트 전후 소비인 다이렉트12에 부드러운 싱크 기능을 켜고 게임을 즐기는 걸 추천해 보겠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초창기에 잠깐 해보고 안 했던 롤이라 프레임만 찍고 나왔습니다. 평균 프레임이 56이었는데요. 이때는 로딩 중이었습니다. 게임 플레이 중에는 75프레임으로 맞춰주려고 하는 걸로 보입니다. 설정을 찾아봐도 프레임 쪽은 없었습니다. 같은 회사인 밸로란트도 똑같았습니다. 플레이하는 데는 지장 없었습니다. 관련 글을 찾아보면 인 게임> 수직동기화 끄기, 프레임 제한 풀기 등으로 옵션 타협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75프레임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밸로란트
설정> FPS 제한을 다 풀었는데요. 그래도 75 프레임으로 고정이 되었습니다. 모니터가 75Mhz를 사용 중인데요.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GPU도 온도 50도에 필요 이상의 프레임을 뽑아 내지 않게 해서 발열도 없이 쾌적한 상태였습니다. 토탈워에서 90도 도달을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미디블 토탈워 삼국지 - 삼국지
전투 시뮬레이션으로 영국 개발사의 게임인데요. 덕후게임이기도 합니다. 사양이 꽤 높은 게임입니다. 저는 이미 20년 동안 이 회사의 게임 시리즈를 소장하면서 즐기고 있는데요. 사실 업그레이드하는 이유가 바로 이 게임 때문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신작 나와도 1년 후에 할인으로 사고 사양도 중고로 높여가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저 47프레임으로 나와줬는데요. 제가 볼 때 평균은 50프레임 정도로 보입니다.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프레임이라 만족했습니다. GPU 온도 90도에 달성했던 게임입니다. 그런데 CPU는 다 놀고 있고 아쉬운 게임입니다.
호라이즌 제로던
이상한 게 원도우 11인데 원도우 10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수직동기화는 대부분 끈 상태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AMD 업스케일 기술을 쓸 수 있었습니다. 프레임이 80에서 99까지 꽤 많이 올라갔습니다.
제다이 폴론
아크 성능 조정(인텔 앱을 통한 GPU 오버 클락 테스트)
스타워즈 시리즈의 게임입니다. 이번에 후속작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EA 월 구독 제로 하시면 13000원인가 가격에 2와 다른 수많은 EA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요즘 OTT에 스타워즈가 다 있기 때문에 스토리 몰입도가 상당합니다. 오버 클락을 진행해 봤습니다. 저는 60%는 불안에서 한 단계 더 낮춘, 50%에서 타협을 봤습니다. 후속작에서 장시간 테스트를 해보면서 옵션 타협 내용을 추가로 적어 보겠습니다.
1차 테스트
성능 부스터 100
전력 최대 100%
한번 크래시
메인에 진입 후 게임 로딩 중 멈춤
2차 테스트
성능 부스터 0%
전력 최대 100%
플레이 가능
성능 90% 멈춤
3차 테스트
성능 부스터 80%
클럭 2642MHz
메인 메뉴에서 로딩 멈춤
4차 테스트
성능 70%
게임 로딩 가능 70 프레임
클럭 2600mzh
10 분 정도 플레이 중 프리징 멈춤
5차 테스트
60%로 설정
클럭 2582mhz
10분 테스트 문제없었음
Rift Breaker
외계에 정착해서 스타쉽투르퍼스처럼 개 떼 현지 벌레를 막아내는 게임인데요. 하위 1%에서 59프레임이 나왔습니다. QHD에서 60프레임 이상만 나와준다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제 모니터 주사율은 75Hz이기 때문에 살짝 아쉽긴 합니다.
3D 마크 테스트
궁금해서 저도 돌려봤습니다. 3D Mark 점수는 11602입니다. 그런데 비교 대상이 없어서 이 점수는 별로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온라인에 정보를 올리면 비교를 할 수 있다고 해서 해봤습니다. 제 점수의 분포를 볼 수 있는데요. 신기한 건 종분포가 아니었습니다. 전체 등록된 점수의 66%에 위치한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8k가 유튜브 리스트에 안 보입니다. 설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원도우 11기준입니다.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그래픽입니다.
그래픽 기본 설정을 고성능으로 변경합니다.
요즘 핫한 스테이블 디퓨전 설치기
결론은 설치 실패
요즘 핫한 AI 그림 그리기입니다. 스테이블 디퓨전, 파이썬을 개인 컴퓨터에 설치 후 GPU를 이용해서 그릴 수 있는데요. 기존에는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로 매일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요. 그러다가 아크 인텔 그래픽의 vram 16G를 보고 굉장히 기뻐했는데요. 2일 정도 도전을 했지만 실패를 했습니다. openvino가 인텔 cpu와 아크 그래픽에서 스테이블디퓨전을 쓸 수 있게 해주는 거라고 하는데요. 다 설치를 했지만 에러가 많이 났고 하나하나 해결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출력 에러가 계속 나서 포기를 했습니다. 다른 고수님이 설치기를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쉽게도 인텔 쪽은 web UI도 없습니다. 이건 인텔에서 지원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스테이블 디퓨전은 게임만큼이나 재미있어서 16G 램과 하드웨어 성능이면 장당 2분에서 2분 30초 정도로 뽑아낼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https://github.com/bes-dev/stable_diffusion.openvino
위에 데이터를 보시면 아크 그래픽 770M이라고 노트북 모델로 테스트한 게 보입니다. 테스트는 사이트에 나온 여자의 그림인 것으로 보입니다. 12세대도 3분이 걸리는데 그래픽카드에서는 8초 정도로 뽑아냈다고 해석이 됩니다.
최종 요약
드라이버 업데이트에 따라서 성능이 많이 차이나고 있습니다.
반대로 손이 많이 가는 그래픽카드.
QHD 해상도 75Hz 주사율을 쓰는 제 컴퓨터에서는 충분합니다.
타사 동급 성능에 비해 전기를 더 먹는다.
av1 코덱 지원으로 여행, 영상 유튜버 추천+ 12세대 CPU와의 딥링크 기술
가속 때문인지 유튜브에서 10초 넘기기 할 때 빠릅니다.
LED가 예쁘며 조절 가능
스테이블 디퓨전 같은 덕후 장난감을 인텔에서 지원해 주면(webui, 딥링크) 충성고객은 시간문제
인텔아크A770 구매링크
게이밍그래픽카드 및 인텔아크A770를 공유해 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하트(공감)를 부탁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주관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