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충전이 필요한 포터블 디바이스가 늘어가고 있는데요. 외부에서 배터리가 바닥나면 난감한 순간이 너무 걱정이죠! 편의점에 들어가서 잠깐 충전할까? 어디에 들어가서 부탁을 해볼까 하지만, 외부에 아무것도 없는 환경이라면 보조배터리가 너무 간절하죠! 보조배터리 선택에 있어서 선택 우선순위가 있다면 1번 배터리 용량, 2번 동시 충전 가능한 디바이스 수, 3번 충전 속도, 4번 휴대성이라고 생각됩니다. 클레버 타키온 PD PPS 144W는 네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보조배터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떠한 제품인지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구성품을 살펴보면 파우치, USB C to C 충전 케이블, 설명서, 보조배터리 본체가 들어 있습니다.


보조배터리 사용 시 필수적으로 케이블이 필요한데요. 파우치에 케이블과 보조배터리 본체가 들어가는 넉넉한 사이즈로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네요. 부드러운 천 재질이라 보조배터리의 흠집을 방지 효과는 보너스!

설명서를 살펴보면 해당 제품의 리뷰는 끝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최근 출시된 노트북들은 USB C 포트를 통해 PD 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이 많습니다. 애플, 삼성, 레노버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 그리고 모델별로 충전을 지원하는 출력을 다양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PD 충전기나 PC 충전을 지원하는 보조배터리의 경우 최대 출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클레버 타키온 PD PPS 144W 보조배터리는 C1+C2 2개 디바이스 동시 출력 최대 144W를 지원하며 USB PD C1 포트의 경우 최대 100W 고출력을 지원하여 다양한 노트북과 디바이스들을 고속 충전할 수 있습니다. C1+C2+A 3개 디바이스 동시 충전 시 최대 115W 출력이 가능합니다.

멀티 포트 사용치 최대 출력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상세페이지의 설명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각 포트의 개별 최대 출력과 멀티 포트 사용 시 최대 출력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디바이스를 동시 충전하기 위해서는 멀티포트 사용 시 최대 출력을 확인하시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해당 제품의 매력적인 부분은 바로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배터리 잔량을 육안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눈금으로 표시되는 제품들도 있지만, 위와 같이 퍼센트로 표시해 주기 때문에 잔량의 정확도를 좀 더 확실하게 확인이 가능해서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1포트는 InOut 포트로 해당 포트로 개별, 멀티 관계없이 최대 100W 출력이 가능하고, 충전할 수 있습니다. 보조배터리 충전 중에도 다른 포트로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좋습니다. 거기다 USB A 포트도 탑재하고 있어 케이블도 쉽게 구할 수 있죠!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게 되면 위와 같이 IN, PD 표시가 되는데요. IN은 충전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PD는 PC 충전 중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PD 충전에 대한 이해도 좀 필요한데요. PD는 power delivery의 약자로 USB C 타입을 이용한 고속충전을 의미합니다. 최대 100W까지 지원하는 기술로 일반적인 충전기보다 최대 20배 충전 속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PD를 사용할 때는 출력 기기, 케이블, 입력 기기가 모두 PD를 지원해야 합니다.

그중에서 상당 부분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케이블입니다. PD는 USB C 타입 포트를 사용하여 USB C to C 케이블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해당 케이블이 PD를 지원해야 제대로 된 속도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만약 케이블의 지원 속도가 30W라면 출력, 입력 기기의 최대 속도가 100W라도 30W 속도밖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보통 이런 USB C to C 케이블에는 속도 표시가 없기 때문에 헷갈린데요. 동봉된 케이블에는 100W가 표시되어 있어 정말 좋네요.

측면 하단에 배터리 잔량 확인 버튼이 있습니다. 누르면 디스플레이에 배터리 잔량이 표시됩니다.

디자인도 상당히 심플합니다. 거기다 알루미늄 메탈 소재를 적용하여 높은 방열 성능으로 발열을 빠르게 외부로 방출시켜 과열을 방지합니다. 배터리 폭발 사고 등으로 인해 기내 반입이 불가한 제품들도 있는데요. 해당 제품은 국내외 해외 항공사 기준에 맞는 스펙으로 기내 반입이 가능해서 장거리 해외여행 중에도 다양한 포터블 기기를 빠르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국내외 항공사의 허용 기준은 100Wh이며 본 제품은 74Wh이므로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보조배터리는 용량에 따라 무게와 크기가 증가할 수밖에 없는데요. 430g 정도면 무난하게 휴대가 가능한 거 같습니다.

가로, 세로 비율로 3:2 정도라 휴대성이 좋네요. 세로 133mm, 세로 83mm, 두께 26.7mm로 가방에 쏙 들어가서 휴대가 간편합니다.

저 같은 경우 스마트폰, 노트북, 카메라를 꼭 챙기는 편인데요. 3개의 기기를 한 번에 충전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카메라와 스마트폰의 경우 QC 정도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노트북의 경우 PD 충전을 지원해야 빠르게 충전이 되는데요. 그런 면에서 클레버 타키온 PD PPS 144W 보조배터리는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또 중요한 점! 내 노트북은 60W 입력인데 100W를 사용해도 되는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PD나 QC 기술은 입력 장치의 최대 전력으로 자동 조절됩니다. 출력 장치의 이상으로 충전 중이 기기가 고장이 날 가능성도 있는데요. 해당 제품은 과전류, 과전압, 과충전, 단락, 과출력 보호 기능과 온도 제어 기능 등 6개의 안전 기능이 적용된 다중 보호회로 IC가 내장되어 스마트 기기에 발생될 수 있는 여러 위험요소들을 제거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카공족들이 카페에서 전기를 무료로 사용하는 것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PD 충전 보조배터리로 노트북을 충전하면서 사용하면 이런 이슈를 조금이나마 피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도 급하게 노트북을 사용해야 하는데 충전이 되어 있지 않아 콘센트 근처에서 업무를 볼 필요가 없고, 가지고 나가야 하는데 충전이 안 되어 있다면 연결 후 가방에 같이 넣어 놓으면 외부에서 사용할 때 완충되어 있는 노트북에 만족하게 되네요.

그리고 차세대 통합 충전 규격인 PPS 기술을 적용하여 QC4.0+/QC3.09/삼성 AFC 등 호환되는 스마트 기기들도 고속 충전이 가능합니다. 20000mAh 고용량, 3개의 기기 동시 충전, 최대 100W로 노트북까지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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