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마우스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에게 3가지 대표적인 그립법이 존재하는데요. 저감도의 손목에 무리가 덜 가는 형태의 그립법으로 팔 전체를 움직이면서 그립 하는 다소 마우스의 이동반경이 큰 팜그립법, 그리고 마우스의 고감도 유저의 마우스 움직임 반경이 크지 않고 팔 전체보다는 손목을 이용해서 클릭에 중점을 두는 클로 그립과 핑거 그립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그중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마우스 제품 중 제품의 크기와 그립법에 있어서
유저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게이밍 마우스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 시대의 게이밍 마우스는 초경량화가 이루어지면서 고감도의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클로 그립과 핑거 그립에 대한 사용빈도가 더 늘어나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에 오늘 소개한 커세어 카타르 엘리트 무선 게이밍 마우스 제품은 유저의 손크기에 큰 영향을 두지 않고 그립감이 매우 우수한 제품으로 특히 빠른 클릭과 타겟팅을 위한 클로 그립과 핑거 그립에 특화된 게이밍 마우스 제품으로 제품의 사이즈는 크지 않고 마우스의 상단부가 낮은 편이고 마우스 후면부가 매우 낮게 떨어지는 제품으로 제품을 그립 했을 때 엄지손가락과 4번째 손가락만으로 마우스의 움직임을 좌우하는 대칭형의 오른손잡이 형태의 무선 게이밍 마우스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처음 그립 하기 전에는 저의 관점으로 키보드 기준 F11 사이즈의 손이 큰 편에 속하는 유저로써 매우 작은 사이즈라는 첫인상을 갖게 되지만 제품을 그립하고 난 후 클로 그립에 매우 특화된 우수한 그립 법과 손바닥이 마우스 등에 닿지 않는 형태로 그립이 가능한 제품으로
손에 땀이 많은 유저에게도 매우 우수한 그립감을 제공해 주는 제품의 경량의 무게와 그립감에서 상당히 우수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제 손사이즈를 기준으로 사이드 버튼과 메인 좌우 버튼, 휠과 DPI 변경 버튼 모두 매우 이상적인 배치가 우수함을 느꼈고 게임 플레이에서 핑거 그립에 대한 우수함이 매우 돋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유저의 손 사이즈에는 큰 제약이 없고 제품의 그립법에 대한 유저의 취향을 상당히 많이 좌우하는 제품으로 기존 팜그립 사용자에게는 다소 어색하고 적응기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또 제품의 스위치는 매우 빠른 클릭이 가능한 Quikstrike 버튼이 장착된 제품으로 낮은 키압과 빠른 반응속도의 제품으로 FPS 게임과 같은 온라인 경쟁전과 빠른 아이템 습득과 스킬이 필요한 RPG 게임, 또는 다양한 스킬을 빠르게 펼쳐야 하는 RTS 게임 등 온라인 게임에 특화된 빠른 반응속도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커세어 Slipstream 무선 사용 시에도 2000Hz의 폴링 레이트를 지원하고 2.4GHz SLIPSTREAM 최대 60시간, 블루투스 최대 110시간의 경량 마우스이지만 배터리의 압박도 그리 크지 않은 제품이었습니다.
또 제품의 크기가 작고 USB 홀더도 제품 아랫면에 배치된 제품으로 유동성이 매우 우수한 제품이었습니다. 이 제품과 같은 형태의 마우스 제품은 분명 호불호는 존재하지만 이 제품에 적응 시 빠른 클릭함에 있어서 높은 성적에 대한 쾌감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꼭 한번 사용해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69g의 초경량화의 무게와 클로 그립과 핑거 그립에 특화된 우수한 그립감의 무선과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게이밍 마우스 제품인 커세어 카타르 엘리트 무선 게이밍 마우스 제품을 소개해 봤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위 내용은 커세어 코리아의 제품과 원고료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