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을 하면 CPU 쿨러, 설명서, 각종 브라켓과 나사가 있습니다.

RGB가 없는 쿨러지만 120mm로 큰 팬으로 풍량 66CFM, 풍압 2.22mmH20,

소음 29.7로 조용하면서 쿨링 효과를 극대화할 거 같습니다.

8개의 진동 방지 패드와 온도에 따른 자동 팬 속도 조절 기능으로

온도가 낮을 때는 조용하고 온도가 높을 땐 빠르게 발열을 해소합니다.

5중 냉각 히트 파이프가 중앙에 밀집되어 열순환이 빠르고

TDP 200w으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줍니다.

크기는 122x75x154mm로 큰 팬에 맞게 히트싱크도 큽니다.

54겹에 넓고 촘촘한 히트싱크로 큰팬에서 들어온 냉기를 순환하여 발열 해소합니다.

조립은 빠르게 진행해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백플레이트에 나사를 장착하고 합니다.

메인보드에 장착하고 고정나사를 장착합니다.

스텐드 튜브를 장착하는데 AMD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AMD가 위로 오게 해서 장착합니다.

무뽑기 가드를 설치하고 마운팅 브라켓을 장착하고 나사를 조여줍니다.

서멀을 바르고 쿨러를 장착합니다.

조립할 때 중요한 건 나사를 잘 조여줘야 합니다.

그래서 CPU와 쿨러에 간격을 줄여서 발열 해소를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조립은 끝납니다.

이제는 작동이 되는지 확인해보록 하겠습니다.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간단한 테스트를 진행해서 성능이 어떤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앱코 타이폰 120X5 쿨러 본 사용기는 주관사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I9UUW5gCMs0

3D MARK로 실행해서 온도 확인을 해봤는데요.

최고 51도, 최저 25도로 쿨링 효과가 매우 좋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이 정도 쿨링이면 진짜 쿨링 효과가 좋다는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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