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단기인지 오브제인지..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문서 세단기, 성능은?!"
안녕하세요 Walter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사무용품, 컴퓨터 주변용품 전문 글로벌 브랜드, '펠로우즈'에서 출시한 세단기, 'Fellowes FS-4'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펠로우즈에는 이전부터 일반적인 가정용부터 대규모 사업장이나 회사에서 쓰기 좋은 대용량 세단기까지 다양한 문서 세단기 라인업이 존재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FS-4는 가정용부터 중소규모 사업장과 사무실에서 쓰기 적절한 사이즈와 성능을 지닌 제품입니다.
1회 최대 세단량 A4용지 100매에 연속 세단시간 최대 7분으로 넉넉한 사용량의 스펙을 지닌 FS-4는 뛰어난 성능에 세단기 앞에서 주구장창 세단을 하면서 기다릴 필요가 없이 오토 모드와 수동 모드를 모두 지원합니다.
올 블랙 색상의 고급진 외관도 제품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불러 일으키는 요소가 되었는데요, 실제 사용해보면서 어떤 점들이 좋았는지 아래에서 더욱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명 : 펠로우즈 문서 세단기 FS-4
1. 구성품 & 상세스펙
전체 구성품은 세단기의 핵심이 되는 칼날부위가 있는 상단부와 하단부인 서랍식 폐지함, 이동 바퀴, 제품 설명서 등이 있습니다
서랍식 폐지함은 전부 플라스틱으로 가볍게 제작되어 내용물이 가득 찼어도 서랍을 가볍게 뺄 수 있고, 전면이 투명하게 제작되어서 종이가 어느정도 쌓였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기 편리했습니다.
폐지함 하단에는 4개의 이동 바퀴를 장착할 수 있고, 2개의 바퀴에는 브래이크가 있고 2개에는 없기 때문에 앞쪽에 브래이크 바퀴를 장착해 세단시 움직이지 않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상단 칼날의 모습입니다 칼날과 베어링등은 모두 솔리드 스틸 재질로 제작되어서 견고한 내구도를 지녔습니다.
종이를 자동 투입모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단의 덮개를 열어 투입구에 넣어주어야 하는데요, 세단 중 이물질이나 종이가 걸려도 상단 덮개를 열고 조치를 취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먼지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깔끔하게 덮어둘 수 있습니다.
제품 조작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후면 전원코드 쪽에 있는 전원버튼을 누르고 전면에 있는 터치식 조작부로 세단과 수동 역회전 등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고, 상태 표시등으로 제품의 정확한 상태 체크가 가능했습니다.
상단부와 서랍식 폐지함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바퀴는 물론 세단기를 들고 이동할 수 있도록 전면과 후면에 걸쳐 손잡이도 위치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이렇게 조립을 해놓으니 올 블랙의 깔끔한 디자인이 세단기를 하나의 오브제처럼 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상세스펙
출처 : 펠로우즈 네이버 스토어
2. 사용기
살다보면, 혹은 업무를 하다보면 중요한 업무 문서나 계약서, 개인 정보가 적힌 문서등 세단이 필요한 문서가 많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문서 세단을 위해 종이를 정리하다 보면 가끔 클립이나 스테이플러 심이 꽂힌채로 세단되서 세단기가 멈추거나 하는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일이 스테이플러 심을 제거하거나 클립을 수고스럽게 뺐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FS-4는 종이에 스테이플러 심이 박힌 채로 세단해도 되고, 클립과 신용카드까지 세단가능하다고 하니 실사용적인 측면에서 작업시간도 줄이고 굉장히 편리해질 것 같습니다.
수동 모드를 지원하는 세단기만 사용해봐서 그런지 오토 모드를 지원하는 세단기는 정말 신세계였는데요, A4용지가 뒤로 젖혀지지 않을 정도로 안으로 꽂아 넣으면 세단기가 알아서 한장씩 세단하는데 세단을 하면서 다른일을 할 수 있어서 업무 효율이 증가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종이가 걸리면 자동으로 역회전하여 걸린 종이를 밀어내는 기능까지 있어서 사용편의성은 더욱 높았습니다.
(영상은 블로그에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hinws9191/223108240202)
세단 속도는 분당 5M 세단이 가능한 속도를 지니고 있고, 소음도 순간 최대 소음 60+dB로 소음이 적은 편은 아니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낮은 소음이 측정되었습니다.
세단된 문서는 A4용지 한장에 약 1,250개의 조각으로 나뉘어서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였고, 조각조각 다시 맞추는 것도 불가능해보여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하단 서랍은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되어 굉장히 가볍기 때문에 폐지함이 가득찼을때 가볍게 빼서 분리배출하기 용이했습니다.
3. 장단점
▶장점
1. 자동 세단 모드와 수동 세단 모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2. 종이가 걸리면 자동 역회전을 통해 걸린 종이를 빼낸다.
3. 문서를 굉장히 작은 단위로 분쇄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나 중요한 정보를 지킬 수 있다.
4. 폐지서랍이 가벼워서 분리배출이 용이하다.
5. 깔끔한 블랙색상 디자인으로 주변 환경에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단점
1. 무광 플라스틱 겉 표면에 유분기나 지문이 잘 묻는 편이기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4. 총평
총평입니다.
지금까지 펠로우즈 문서세단기 FS-4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전체 라인업중에서도 중급형에 속해 가정용과 일반 사무용으로 모두 적절해서 범용성이 좋은 제품이었고, 깔끔한 외관 디자인부터 자동 세단을 통한 업무효율 증가까지, 세단기에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따라서 집에서 세단할 일이 많은 분들과 중·소규모 사업장에서 사용할 세단기를 알아보고 계신분들께 펠로우즈의 'FS-4'를 추천드리면서 오늘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펠로우즈에서 할인해서 구매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