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픽셀] IPA-SW1 싱글 화이트 모니터 암
깔끔한 컴퓨터방 만들기!
받침대를 두고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깔끔하게 아무것도 두지 않고 심플한것도 좋죠.
좌우 상하각도조절까지
간편하게 다 되는 모니터암!
혼자서도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는
인터픽셀 IPA-SW1 싱글 화이트 모니터 암을 소개합니다.
최대 32인치, 최대 9kg 무게 지지 가능
제법 묵직한 느낌의 모니터암
최대 32인치까지
~9kg의 무게까지 설치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부품은 간단합니다.
상부지지대와 하부지지대
그리고 클램프, 베사판, 그로밋용 하부고정판,
육각렌치, 나사 들이 함께 포장되어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싱글 뿐만 아니라
듀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니터암이에요.
타입이 클램프타입과 그로밋 타입으로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그로밋의 경우에는
책상에 구멍을 내야한다는 점 때문에
대부분 고정하는 장치인 클램프 타입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자주 모니터를 이동하고 있어서
손잡이를 돌려 조일 수 있는 간편한
클램프 타입으로 설치하였습니다.
나무나 플라스틱 책상의 경우 18mm이상의
두께의 책상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먼저 설치할 곳에 기둥을 설치해 준 뒤
모니터에 vesa판 거치를 홀더 시켜 줍니다.
이후 고정된 거치판에 모니터를 고정시켜 주었습니다.
양방향회전
상하 각도조절 +- 45도
길이조절까지 되는 모니터 암 이라
사용자에 따라 높낮이며 보는 화면을
조절할 수 있는 점이 너무 편했습니다.
사용에 따라 모니터를 고정하거나
높낮이를 조절하는 경우
엘리베이션 장력을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따로 조절하는 것도 없이 기본적인 힘으로 조여도
아래로 내려가거나 올라가는 모습들은 보이지 않았어요.
잘 고정되는 편이었습니다.
조립이 완료된 모니터암의 모습입니다.
확실히 기존에 모니터 서랍을 치우니 깔끔한 느낌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컴퓨터방을 꾸미고
싶으신 분들은 모니터암.. 정말 필수템같네요
모니터암은 사용자의 자세에 따라
고정할 수 있어서 사용자가 의식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메인 모니터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서브 모니터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죠?
책장까지 있는 책상의 경우 이렇게 모니터암을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너튜브를 보면서
편안하게 멀티활동을 할 때 모니터암만큼
간편하게 모니터를 고정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그만큼 자리차지도 많이 안될 뿐더러
컴퓨터 자체를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너무나 편리한 모니터암!
쓰리윈즈 인터픽셀 싱글화이트 모니터암으로
심플하게 데스크를 꾸며보는 건 어떠신가요.
https://prod.danawa.com/info/?pcode=20779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