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2인치, 9kg까지 사용이 가능한 모니터암이에요.
화이트로 깔끔한 디자인으로 제마음에 쏙 들었어요.
설명서와 상부지지대, 하부지지대, 클램프, 베사판, 육각렌치 등 모니터암 조립에 필요한 구성품들이 정말 깔끔하고 알아보기 쉽게 포장되어있어요.
알아보기 쉽게 그림으로 그려진 설명서.
설명서에 설치과정이 정말 세세하게 쓰여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초보자도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헷!
신랑이랑 함께 조립을 하면서, 인터픽셀의 섬세함에 놀랐어요.
이렇게 일일히 하나하나 알기쉽게 포장해줘서 조립할때 꺼내기에도 너무 좋고, 사용하지 않은 부품들을 보관하기에도 너무 좋더라구요!
이런 사소한 센스가 너무 좋았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에요.
스탠드상태로 사용하고 있었기때문에 각도조절이 힘들었어요.
그리고 책상도 조금 지저분....ㅎ
자자 깔끔한걸로 교체해볼까요?
책상에 위치를 선정하고 하부지지대를 설치해주세요!
그 위에 기둥을 연결해주면 끝!
진짜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놀랐어요 ㅋㅋ
아니 이게 이렇게 쉽다고?
틸트, 피벗 등 모니터암이 갖아야하는 모든 기능을 갖고있음에도
조립이 이렇게나 쉽다니!!!!! 이건 혁명이야!!!
모니터 베사홀에 베사판을 맞춰 나사로 조립해주세요!
베사판 결찰이 다 끝났다면 모니터를 책상에 설치했던 기둥에 끼우고 락을 걸면 끝.
보기엔 복잡해보였는데, 막상 설치하고보니 심플하고 참 좋았어요!
설치가 끝났습니다.
세상 깔끔해진 책상이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어깨나 고개가 아프지 않도록 모니터의 상하좌우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은 말해 뭐해!!!!!!
본 사용기는 주관사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