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기회가 없었는데 추가지만 운좋게 컴퓨터 케이스를 사용할 기회가 주어졌네요.
제품은 앱코 G40 시그니처 (블랙) PC케이스 입니다. 전면부 디자인이 독특하네요.
박스를 개봉하니 친절하게 케이스를 꺼내는 방법이 그림으로 표현이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이런건 처음 보는거 같네요.
박스를 열어보니 스티로폼이 케이스를 보호하고 있네요.
케이스 상단부는 전원스위치랑 USB, 이어폰잭, LED효과 버튼도 따로 있네요.
기존에 사용중인 케이스입니다. 전면에 유리를 제저하니 먼지가 많네요.
앱코 G40 시그니처 컴퓨터 케이스의 도어를 열어보니 설명서와 나사같은 부품이
든 지퍼백이 보이네요.
기존 케이스에 SSD를 분해를 해줬네요.
기존 케이스에 하드디스트가 3개 있는데 1개만 이동이 가능하겠네요.
일단 SSD만 옮기기로 했네요.
파워부터 옮겨서 조립을 해줬네요.
용량이 요즘은 부족하지만 아직 잘 사용하고 있네요.
메인보드를 통째로 기존 케이스와 분해를 해서 옮겨보겠습니다.
분해가 완료되었네요. 나사 5개를 제거하면 되니 금방이죠.
앱코 G40 시그니처 (블랙) 컴퓨터케이스에 메인보드를 옮겼네요.
나사를 조여주니 마무리가 되었네요.
USB와 전원스위치 잭부터 연결해줬네요.
SSD는 가이드가 있어서 가이드와 연결을 해줬네요.
가이드와 케이스 연결은 왼쪽에 나사가 있어서 편하게 연결이 가능하네요.
파워선을 연결하고 팬연결선 그리고 전원버튼, 리셋, HDD LED랑 시스템LED잭을
연결했네요.
케이스 반대편 선까지 정리를 했네요. 파워선은 아래에 공간이 있어서 정리가 가능합니다.
백패널에 잭을 결합하면서 마무리했는데 USB며 C-TYPE에 잭이 진짜 많네요.
앱코 G40 시그니처 (블랙) 컴퓨터케이스는 공간도 넉넉하고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도어가 힌지로 연결되어 있어서 열고 닫는게 진짜 편하네요. 개인적으로 화이트 케이스를 선호하지만 블랙도 깔끔해서 이쁘네요.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1690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