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도서소개] 새빛(에이원북스), 실전 사례에서 배우는 챗GPT 활용법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컬처블룸카페 도서리뷰단을 통해서 새빛(에이원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진행하였으며, 구매가이드(도서소개) 성격이 강합니다.
최근 6개월 사이로 챗GPT에 대한 도서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다. 그야말로 챗GPT는 국내 정보통신 업계는 물론 각계 각층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챗GPT 라고 하는 것이 우리에게 미친 파장이란 실로 어마어마한 것이며 이제는 챗GPT를 모르고서는 일이 안되고 대화가 안될 정도로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변해 가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챗GPT도 결국은 사용법을 모르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 챗GPT에 대한 활용법을 다룬 책은 국내에도 많은 책이 출간되었고 필자도 수 많은 쳇GPT 관련 서적의 서평 (도서소개) 을 진행해 왔다. 그런데 지금 설명하는 ”실전 사례에서 배우는 챗GPT 활용법” 이 워낙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다루게 되었다.
이 책이 다른 챗GPT 활용도서와 다른 점이 있다면 실전 사례로 배운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온 책들은 챗GPT 가 시작하기 전, 또는 본격적 보급이 이루어지기 전에 책이 출간된 경우가 많았다. 이 경우 실전 사례기 비교적 한정된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런데 실전 사례가 어느정도 쌓인 이후에 나오는 책들은 그만큼 내용이 풍부해질 수 밖에 없는데 이 책이 여기에 해당된다. 필자가 이 책을 가지고 챗GPT, 더 나아가서는 생성형 AI를 배우기로 한 것은 이 때문인 것이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이 책에 대해서 잠깐 소개해 보자면, 세상에서 가장 쉽게 배우는 챗GPT 의 활용 가이드 북으로 인터넷 발명 이후 최고의 혁신으로 여겨지는 인공지능 챗GPT의 진짜 활용법을 배울 수 있는 점이 특징인 책이다. 각자도생의 시대에 챗GPT 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을 많이 읽어 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