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면 케이스 다음으로 어쩌면 케이스보다도 먼저 사는 것이 강화유리입니다.

한때 모 유튜버 때문에 강화유리를 붙여야 하네마네 논쟁이 있었지만 저는 붙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해드릴 것은 ESR 아이폰14프로 가이드 아머라이트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입니다. 

ESR 아이폰14프로 가이드 아머라이트 강화유리 화면보호필름은 이름 그대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이 가이드가 없는 제품들이 참 많은데요, 이 가이드가 있어서 초보자분들도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또한 93%이상의 높은 투과율로 좋은 화질을 유지하여 볼 수 있죠.

특히 이 패키징처럼 110lb(110파운드로 약 50kg)의 무게를 버틸 수 있고 스크래치에도 강하고 좋은 반응성을 보입니다.

패키징 안, 바닥에 있는 이것도 구성품이더라구요. 미끄럼방지 패드입니다.

케이스를 빼고 하기 때문에 아이폰의 카메라나 후면이 손상될 수 있어서 이 패드에 올려서 하면 좋더라구요.

구성품은 설명서, 강화유리 본품, 물티슈, 극세사천, 먼지제거 테이프 그리고 가이드입니다.

강화유리를 붙이는 법은 설명서에도 나와있습니다.

순서는 어렵지 않습니다. 설명서에 나와있는 숫자대로, 숫자 순서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1번은 물티슈로 알콜 성분이 들어있어 화면을 닦기 좋습니다.

이렇게 닦고난 후에 먼지가 잘 안 붙도록 되도록이면 실내에서, 집에서 해주세요.

2번의 극세사천으로 다시 먼지를 닦아내주고 강화유리 부착을 시작합니다.

연두색의 가이드를 폰 위에 올려주세요. 사이즈가 딱 맞습니다.

강화유리를 떼주시는데 접착된 부분이 아래에 있게 해서 떼주세요. 먼지가 붙습니다.

가이드에 붙일 때는 위쪽을 바짝 대어 붙이기 시작하면 잘 붙습니다.

기포가 생겨도 괜찮습니다. 누르면서 바깥으로 빼주면 기포도 다 없어져요.

먼지가 들어갔다면 이렇게 먼지제거 스티커로 떼주시면 됩니다.

풀커버이기 때문에 화면을 전부 덮지만 케이스에 간섭이 생기지 않습니다.

ESR 아이폰14프로 클리어케이스, 할로락 클래식 케이스 전부 다 잘 맞더라구요.

테두리 마감, 커팅이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9H의 높은 경도로 스크래치에 강하고 일반적인 필름보다는 당연히 단단합니다.

우수한 고투명 원료를 사용해서 93%이상의 높은 투과율을 자랑합니다.

강화유리이기 때문에 충격과 스크래치에 강하고 무게도 50Kg이나 버티죠.

특히나 가이드가 있어 초보자분들도 쉽게 붙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강화유리를 처음 붙이는 분이어도 ESR 아이폰14프로 가이드 아머라이트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으로 한다면 가이드가 있어 쉽게 부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매처

다나와

https://prod.danawa.com/info/?pcode=17865104&_OC_=ex_blog1&logger_kw=ex_blog1&?utm_source=naver&utm_medium=blog&utm_content=&utm_campaign=event_esr2_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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