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퓨터 열정가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께 최고의 성능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잘만 N7 PLUS 컴퓨터 케이스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제품은 여러 가지 면에서 놀라운 가치를 제공합니다!

전면 메쉬형태의 디자인으로 딱히 호불호가 있을 것 같지 않은 깔끔한 모습입니다.

I/O 포트는 상단 우측으로 위치하여 있어 쉬운 접근이 가능하고 LED스위치가 없지만 기본적으로 리셋스위치를 LED, 팬 컨트롤 스위치로 사용합니다.

N7 PLUS 케이스만의 포인트 중 하나인 메인보드 핫존 쿨링시스템을 구성하는 사이드 에어벤트가 보이고 있는데 이는 안쪽에서 다시 확인 해 보겠습니다.

쿨링 특화 케이스 답게 후면에도 PCI 슬롯 옆으로 수직형 에어벤트가 보이는 모습입니다.

해당 에어밴트는 그래픽카드 수직연결을 위한 PCIE 슬롯이 아니니 주의해주세요.

내부의 모습.

전면, 상단, 측면, 후면 총 7개의 팬이 제공됩니다.

게다가 측면에 붙어있는 팬은 조립시 밖으로 보이지 않으므로 제외하고 나머지 6개 팬이 전부 LED팬이라는 점에 가성비가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

측면에 보이는 N7 PLUS만의 메인보드 핫존 전용 쿨러까지 완벽한 쿨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덕분에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도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냉각에 대한 걱정을 던져버리고 안정성을 누리세요!

선정리 공간도 아주 작지는 않습니다. 엄지손가락이 들어가긴 하네요.

이정도면 남자의 선정리도 큰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하드베이가 기본적으로 붙어 나오지만 근래에는 아마 크게 쓸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경우 제거가 가능하나 굳이 제거하지 않더라도 공간이 여유로워 선정리엔 큰 지장이 없습니다.

다양한 규격의 보드를 장착이 가능한 만큼 기본적인 위치에만 스페이서만 결착되어 있고 여분의 스페이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ATX사이즈의 메인보드를 연결할 것이기 때문에 위치에 맞도록 우선 스페이서를 장착해야 합니다.

이후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조립 한 모습으로 340mm의 길이까지 그래픽카드 장착을 지원하여

4070Ti그래픽카드도 결착이 가능했습니다.

앗 잘못 뜯었다.

하지만 재사용 PCIE슬롯 커버가 제공되니 붙여두도록 합시다.

조립에는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으니 선만 연결하고 마무리.

잘만 N7 PLUS는 뛰어난 조립 편의성과 사용 편의성을 자랑하여 무난하게 조립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케이스를 닫을 때 그래픽카드에 연결 된 파워 케이블이 꺾이거나 케이블에 밀려 닫히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잘만 N7 PLUS 케이스는 케이블에 닿지도 않고 깔끔하게 닫히는 모습입니다.

호우~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팬이 많다보니 추가적으로 LED가 들어가지 않아도 상당히 이쁜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해당 LED효과는 리셋버튼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조절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팬 강하게 + LED

2. 팬 약하게 + LED

3. 팬 약하게 + LED OFF

4. 팬, LED OFF

버튼을 이용하여 PC이용중 LED를 끄고 켤 수 있습니다. 큰 작업이나 고사양 게임을 하지 않을 땐 풍향을 조절로 소음을 줄여서 사용할 수 있어요

호우~ 직접 잘만 N7 PLUS 케이스를 조립하고 사용 해 보았는데요.

총 7개의 기본 제공되는 팬으로 RGB를 즐길 수 있다는 부분은 정말 가성비가 좋다고 느낄 수 있었고 측면의 핫존전용 쿨러로 기존에 비해 낮은 온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3줄요약

1. 쿨링짱

2. 편의성짱

3. 가성비짱

-구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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