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돌이혁이입니다.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면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통화, 내비게이션, 음악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운전 중 최대한 안전한 방식으로 핸드폰을 사용하고 싶다면 강한 자력과 스마트폰의 충전 과열을 방지하는 저소음 쿨러가 내장된 ESR 맥세이프 차량용 거치대가 필요합니다.
이 제품을 간략하게 정의하자면 운전자들의 구매 욕구를 완전히 충족시켜주는 강력한 운전 보조 도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 최대 7.5W 출력과 과열 방지 냉각 쿨러를 갖춘 ESR 아이폰 맥세이프 차량용 거치대의 탁월한 기능과 장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구성품은 이게 전부입니다. 충전기 본체, 송풍구 타입 거치대, USB-C 타입 케이블로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맥세이프가 불가능한 갤럭시 혹은 아이폰12 이전 기종은 자성을 띄는 게 없어 사용이 불가능한데요. 이런 분들은 맥세이프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자석링을 부착하시면 똑같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 운전할 때 전방 시야를 가리는 물건은 절대로 대시보드 위에 올려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를 고를 때도 최대한 작은 사이즈의 제품을 선호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ESR 제품이 바로 제가 원하던 최적의 사이즈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측면에서 보면 자로 잰 것처럼 정확하게 아이폰폰 후면과 딱 맞습니다. 운전 중 시야를 가리지도 않고 후면의 카메라 부분도 간섭 없이 완벽하게 밀착합니다.
예전에 자력이 약한 제품을 사용하다 울퉁불퉁한 노면과 방지턱을 넘을 때 아이폰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바닥에 떨어져 아찔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부터 무조건 강하게 잡아줄 수 있는 제품만을 고집하는데요. ESR 맥세이프 차량용 거치대는 아이폰 14가 붙어있는 상태에서 흔들어도 거뜬하게 잡아주었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충전을 하게 되면 발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본체와 폰이 너무 뜨거워지면 충전 속도가 느려지고 아예 배터리가 채워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그래서 발열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설계가 무조건 들어가야 합니다. 해당 모델은 후면에 외관을 헤치지 않고 예쁘게 통풍구를 설계하여 발열을 최대한 적게 발생하게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필자가 약 2시간 동안 목적지로 이동하면서 내비게이션과 음악 스트리밍을 사용해 본 결과 발열로 인한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맥세이프 차량용 거치대를 사용하면서 좋은 점은 바로 탈부착이 빠르고 화면의 방향 회전도 바로바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날개로 잡아주는 방식에서 자석 방식으로 바꾸면서 이 부분이 진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앞에서 이야기한 공간 차지도 적습니다.
그럼 여기서 충전 속도는 얼마나 빠른지 체크를 해봤는데요. 애플 아이폰의 경우 현재 최대 7.5W로 작동을 합니다. 그래서 화면이 켜진 상태에서 다양한 앱을 실행하더라도 배터리가 줄어들지 않고 차오르게 됩니다. 다만 충전기의 최대 출력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충전케이블 및 어댑터도 필요하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SR 맥세이프 차량용 거치대는 7.5W의 출력과 애플의 아이폰, 삼성의 갤럭시 등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핸드폰은 거의 대부분 이용 가능하고 단순히 거치하는 목적으로서도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하고 싶으신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갖춘 최고의 선택지를 알려드렸으니 운전자라면 절대로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