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회 관련 뉴스로
예전보다 더 많이 접하게 된 것이
공유 킥보드나 자전거를 타던
학생들의 사건 사고 소식입니다.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 전동 자전거 등을 탈 때
아이로나 톰디어 고스트 어반과 같은
자전거헬멧을 필수 착용해야 하는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 및 이용 활성화
관련 법령이 국회에 계류돼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생활 밀착형 법령을
빨리빨리 통과시켜야 하는데
안 하고 있으니 국회의원들이 욕을 먹는 것
그렇다면 안전은
스스로 잘 챙겨야 합니다.
포장지를 최대한 줄인 친환경적
아이로나 톰디어 고스트 어반 포장
보시면 헬멧 제품 라인업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박스 안에는 비닐 아래
헬멧 본품과 후미등 세트가 들어있습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라이트카키
세 가지 중에서 고르실 수 있습니다.
아이로나 톰디어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자전거헬멧 특허 보유 회사로
직접 연구개발을 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자전거헬멧 이외에도
고글, 양말, 자전거 가방, 보호대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이로나 톰디어 고스트 어반을 보면
일단 디자인이 깔끔하게
잘 뽑혔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프리 사이즈로 머리 둘레
58~62cm 착용 가능합니다.
전면에 홈이 세 군데 있는데
자석 흡착 방식의
탈부착 고글을 붙일 수 있는 위치입니다.
방탄소재 PC 외장재가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고
내부 충격 흡수는
중국산보다 훨씬 좋은
미국산 PSI-205T EPS가 사용되었고
인체공학적인 통풍구 설계로
공기 저항은 줄이고
공기 흐름은 효율적으로 유도하는 디자인
자외선을 막아주는
선바이저는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선바이저의 경우
안쪽에 양면테이프로 고정하고
그 후면이 벨크로 찍찍이 타입이라
엠보싱 패드도 탈부착 가능합니다.
패드의 경우 나중에
땀이 차거나 하면
떼어서 세탁을 할 수 있는 것
전면이나 머리에 닿는 부위
후면 목이 닿는 부위의
모든 엠보싱 패드가 탈부착 가능해서
여름철에 라이딩 즐기실 때
라이딩 후에 떼어서
손세탁 하신 다음 건조해
항상 쾌적한 상태로 유지 가능합니다.
내피와 후미등, 선바이저 없이
무게가 294g으로
가볍기 때문에 평소 휴대하기도 좋습니다.
내구성이 좋은 경량 헬멧으로
평소 가방에 휴대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자전거 헬멧이 보통
통기성을 강조하는데
머리에 땀이 차면 안 되기 때문에
안전과 통기성이 가장 중요한 측면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을 하는
자전거 헬멧을 사용하는 친구가
아이로나 톰디어 고스트 어반을 보며
디자인이 흔하지 않아 좋다 합니다.
좋은 재질에 근사한 디자인
거기에 후미등을 단단히 장착할 수 있는
마감 깔끔한 자전거헬멧으로
좋은 라이딩헬멧 필요한 분들에게
많이 선택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자전거헬멧이나 킥보드헬멧의 경우
후미등 장착은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헬멧의
후미등 장착 방식이
벨크로 타입인 것이 비해
돌려서 고정하는 방식이라
더 견고하게 부착할 수 있어 좋다 생각합니다.
자전거헬멧을 구입하면
후미등 다 주는 것이 아닌가?
아닌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후미등에 충전 케이블
자전거에도 고정이 가능한
마운트까지 제공이 되기 때문에
더 추천을 하게 만드는
아이로나 톰디어 고스트 어반
충전식 후미등으로
톰디어에서 만 원 중반대로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이라
기본 구성품이라는 점에서
구입할 때 가산점을 주게 되는 이유
헬멧을 착용하는 경우
자전거 후미등과는 별개로
헬멧에도 후미등이 있어서
2중으로 후방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데
자전거 후미등 배터리가 다 되었을 때
마운트와 같이 제공되기 때문에
이동시켜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홈에 맞춰 끼운 후
돌리면 장착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탈부착 가능합니다.
이런 마운트 방식 후미등 제품이
여러 가지 있는데
크기가 같으면 호환이 되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 중인 후미등 중에도
호환이 되는 제품 유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부는 머리와 목
그리고 앞쪽에 선바이저 부착 시
선바이저에도 엠보싱 패드를 부착해
안정적으로 착용 가능합니다.
특히 저렴한 중국제 헬멧과
비교를 해보실 기회가 되시면
아이로나 톰디어 고스트 어반은
EPS 내장재 노출이 되기 않게
연결부 마감도 깔끔히 된 것이
매우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딱 맞는 피팅감을 위한
후면 사이즈 조절기가 있어서
다이얼을 돌려서
본인의 머리에 딱 맞게
편하게 조절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래서 저학년 학생들도
편하게 착용을 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동네 한 바퀴를 돌든
왕복 3~4시간 장거리 라이딩이든
헬멧을 착용하는 동안에는
편하게 쓸 수 있어야 하는데
푹신한 엠보싱 패드가
머리와 뒤통수, 이마가
편하게 해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머리끈은 쉽게 길이 조절이 가능해서
처음에 본인에게 딱 맞게
조절을 해놓으면
이후에는 항상 안정적으로
착용을 하실 수 있게 됩니다.
끈 길이 조절하는 부위도
엠보싱 패드 처리가 되어 있어서
얼굴과 머리에 닿는 부위는
최대한 부드럽게 만들어서
쾌적한 착용감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어른들에게도 필수품이지만
공유자전거나 공유킥보드를
사용하는 인구가 더 많이 늘었고
특히 학생들도 많이 타기 때문에
헬멧 착용은 안전을 위해
강하게 강제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 이상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
야간에 학원 다닐 때
자전거로 왕복을 하는
중학생이 착용을 해봤습니다.
크기도 잘 맞고
턱끈도 알맞게 조절을 할 수 있어
어른은 물론 초등학교 저학년 이외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잘 맞는
경량 라이딩헬멧입니다.
머리 크기에 맞추기 쉬워서
머리둘레가 62cm를
넘는 분들 말고는
편하게 본인 머리에 맞게
쉽게 조절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후미등의 경우
그냥 후미등이 아니라
자동감지 브레이크 후미등이라
학원을 주로 야간에
자전거로 다니는 학생들의 경우
이런 헬멧 착용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녁이나 밤에 학원가를 가보시면
마치고 나오는 학생들 태우려고
도로에 차도 엄청 많은데
그래서 더 헬멧 착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시간 반 완충으로
모드에 따라 15~48시간까지 사용 가능
가벼워서 큰 부담이 없어
학원 다닐 때 써도
괜찮겠다는 실착 평가
그리고 에코백에 넣어 다니면서
따릉이 이용을 하면서 사용해 봤는데
역시 휴대하기에도 괜찮아서
일상에서 공유 킥보드나 자전거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휴대하셔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개인적으로 가방에 걸 수 있는
스트랩이나 스트랩 고리가
기본으로 내장이 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가방에 턱끈 연결해서 고정을 해도
달고 다니기에 괜찮겠습니다.
운동을 위해서 혹은
가까운 거리 편리한 이동을 위해
자전거, 킥보드, 스쿠터 등을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아이로나 톰디어 고스트 어반과 같은
가볍지만 튼튼한 라이딩헬멧만
평소에 잘 쓰고 다녀도
여러분이 누려야 할 여러분의 수명을
제대로 누리실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서
어딘가 부러지고 까지고 하는 건
시간이 지나면 다 낳을 수 있지만
머리가 깨지면
거기가 끝일 수도 있기 때문
고민 말고 그냥 구입해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