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한 씽크웨이 글래스핏 게이밍 마우스패드 사용후기입니다.

씽크웨이 글래스핏 게이밍 마우스패드는 네뷸라, 퀘이사, 어비스 등 총 3가지의 컬러로 판매되어 있으며, 그 중 어비스를 기준으로 제품을 소개하겠습니다.

포장 박스 뒷면 가운데 부분을 뜯으면 개봉할수 있고 아래쪽은 주의사항들과 함께 제품의 컬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가로, 세로, 두께는 450mm x 400mm x 4mm입니다. 촉감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며 손으로 누르면 폭신하게 들어갑니다.

제품의 사용 및 테스트 촬영 영상입니다.

바닥면은 포론으로 제작되어, 책상과 밀착력을 높혀 패드가 전혀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마우스 컨트롤을 요구하는 FPS같은 게임이나, 장시간 플레이를 요구하는 RPG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에게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땀, 생활 오염에 대한 높은 저항력으로 반영구적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씽크웨이 글래스핏 게이밍 마우스패드에 대해서 살펴보고, 조립 및 동작하는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 FPS 게임 플레이할때 마우스를 거칠게 움직이는 편인데, 마우스 패드의 미끄럼이 전혀 못 느낄 정도로 안정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또한 오픈월드 게임을 자주 하는 편인데, 장시간 플레이를 했을때 마우스의 움직임을 더욱 정교하게 컨트롤할 수 있었습니다.

- 방수테스트시 물을 쏟은 다음, 마우스패드를 세로로 세우면 물이 거의 다 바닥에 떨어집니다. 남은 물기를 휴지로 한번 닦고 나면, 물을 쏟았는지 조차 알수 없을 정도로 제품의 내구성이 우수했습니다. 혹시 껀적해질수 있는 음료수를 쏟더라도 흐르는 물에 씻겨 말린다면 변함없는 컨트롤을 즐길 수 있을겁니다.

게이밍 마우스 패드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체험기는 씽크웨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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