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택근무를 하는 분들도 많이 늘어났고, 아예 집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도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규모에 관계없이 경영에 있어서 기본은 고정비용을 줄이는 것인 만큼 초기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큰 부담 중에 하나인 사무실 임대료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집에서 창업을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요즘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웬만한 일들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컴퓨터만 있으면 일을 하는 건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사업을 조금 더 하게 되면 필요한 게 하나둘씩 늘어나게 됩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문서세단기인데요.
요즘은 거래처 간의 업무 공유 등을 전자문서시스템이나 기타 다양한 협업툴로 많이 한다고 하지만 계약서를 비롯해 여러 문서를 출력해야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서들 중에는 잘못 출력된 것들도 있고, 기한이 지나서 파기해야 하는 것들도 있는데 이런 걸 그냥 재활용으로 버리거나 손으로 찢어서 버리는 건 보안 상의 위험때문에 반드시 파쇄를 해야 하는데요.
이때 필요한 게 바로 세절기입니다.
세절기라고 한다면 정말 여러 가지 브랜드와 제품들이 있지만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들을 찾아야겠죠?
그래서 오늘은 카피어랜드의 가정용 문서세단기 Autofeed 220C를 소개해드리는데요.
이 제품은 자동 최대 200매, 수동 7매의 세절이 가능하고, 미세 꽃가루형(2*10mm)이라서 아주 작게 파쇄되기 때문에 보안 문서도 안심하고 파기할 수 있습니다.
22L 투명 파지함이라서 내부에 파지가 얼마나 쌓였는지 바로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음도 58dB 정도라서 방에서 문서를 세절하면서 일을 하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역회전 기능이 있어서 용지 걸림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고, 스테이플러 심이나 카드 세단도 가능합니다.
크기와 부피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작은 공간의 사무실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아주 심플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상단에 문서 투입구가 있고요.
우측에는 조작부가 있습니다.
조작부를 보면 전원, 과부하, 커버열림, 파지함만충이라고 적혀 있는데 각각에는 LED가 있습니다.
제품의 상태에 따라 LED가 켜지니까 혹시 사용 중 해당 부분에 불이 들어왔다면 확인 후 바로 처리하면 됩니다.
그리고 역회전 버튼과 정회전 자동 버튼이 있는데 평소에는 정회전 자동 버튼을 누를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요.
종이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었거나 할 경우 종이가 걸리게 되면 역회전 버튼을 눌러서 종이 걸림을 해결한 다음 다시 정회전 자동 버튼을 눌러서 세절을 진행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좀 독특한 부분이 있습니다.
분명 문서 투입구가 있는데, 이 부분을 열면 안에 좀 더 커다란 투입구가 나옵니다.
정면에서 보면 이러한 모양인데요.
이건 최대 200매의 종이를 올려놓고 자동세단을 할 수 있는 투입구입니다.
즉, 수동으로 최대 7매까지의 세단은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 수동 투입구로 종이를 넣으면 되고, 한꺼번에 많은 문서를 세절하고 싶다면 자동 투입구에 넣으면 됩니다.
수동투입구로는 기본적인 A4 용지를 비롯해서 다양한 종이류를 넣으면 됩니다.
팜플렛같은 걸 넣어도 아주 잘 파쇄됩니다.
수동 투입구에 종이를 연속으로 넣어도 꽤 빠르게 파쇄가 됩니다.
물론 몇 장을 파쇄할 때만 수동 투입구로 넣고 대량으로 파쇄를 해야 한다면 자동 투입구로 넣어야겠죠?
참고로 세단 시의 소음은 약 58dB 정도로 생각보다 크지 않은데, 일반적인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소음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세단 시의 소음 때문에 일에 방해가 된다거나 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많은 양의 문서를 넣어야 한다면 커버를 열어야 하는데 이때 보시는 것처럼 커버열림 표시가 뜨는데요.
이때는 지지대를 올리면 커버열림의 LED가 꺼집니다.
어쨌든 문서를 대량을 넣으면 이런 모습이 되죠?
말씀드린 것처럼 최대 200매까지 투입 가능한데요.
참고로 자동 투입구에 종이를 넣어서 파쇄중일 때 수동 투입구에 용지를 넣으면 중지가 됩니다.
제품은 파지함이 서랍형입니다. 때문에 편하게 열어서 비울 수가 있고요.
용량도 22L로 동급 최대 용량입니다.
문서 세단 중 파지함이 분리되거나 할 경우에는 자동으로 작동이 중지되니까 안전 사고의 발생 위험이 낮고요.
보시는 것처럼 보안 5레벨(P-5 등급, 2*10mm 크기)로 잘게 세단되기 때문에 중요한 서류를 파기할 때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동용 바퀴와 손잡이가 있어서 편하게 여러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한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카피어랜드의 가정용 문서세단기 오토피드 200C는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보관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제품입니다.
중요한 문서나 신용카드 등을 파기해야할 때 그냥 버리거나 손으로 찢거나 가위로 잘라서 버리는 건 그다지 안전하지 않은 행동입니다.
P-5 등급으로 잘게 세단할 뿐만 아니라 사용도 보관도 편리한 문서세단기를 꼭 준비해서 보안 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