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매직 키보드 가격이 선뜻 구입하기에는 너무나도 부담스러운 가격이죠. 저도 아이패드 사용하면서 키보드는 일반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해서 타이핑 할때만 주로 사용하는데요 아이패드 키보드를 마치 맥북 처럼 만들어주는 아이패드키보드커버 제품군이 있습니다.
로지텍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키보드케이스의 역할도 하고 단독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성 측면에서는 더 좋으면서 가격은 더 저렴한 제품 입니다.
로지텍 아이패드 프로 12.9' (6세대) 콤보 터치 케이스를 소개 합니다.키보드 마우스 입력 장치에 있어서 손가락에 들어가는 브랜드인만큼 별도의 설명을 하지 않아도 익히 알고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자체가 워낙 고가인데다가 13인치 크기에 달하는 제품인만큼 노트북처럼 활용하는것 어렵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와 맥북간의 경계가 상당히 허물어진것도 큰 이유가 됩니다.
그래도 키보드와 케이스 가격으로 40만원 이상을 지불하는건 아직도 저는 이해가 잘 안되기는 합니다. ^^ 대안품이 있잖아요 과연 맥북노트북같은 느낌을 받게 해줄지 설날에 뚱땅 거려보았습니다.
패브릭 느낌이 나는 키보드 케이스 입니다. 아무래도 12.9인치에 달하는 화면을 덮어야 하고 이를 보호해야 하는 역할도 동시에 하는 제품인만큼 내구성도 생각을 안할 수가 없는 제품군이기는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키보드와의 연결을 별도의 포고핀을 이용해서 하기 때문에 블루투스의 페어링 시간과 배터리를 키보드가 별도로 이용하지 않아도 동작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노트북이네요 하하 무슨 느낌이냐면 연결을 하니까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느김이 많이 납니다. 아마도 킥스탠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마우스 포인트 사용을 위한 트랙패드도 키보드에 포함이 되어 있는 만큼 마우스는 별도로 휴대하지 않아도 됩니다.
별도로 각도가 정해진것은 아닙니다. 최대 각도는 40도까지 조정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패드 프로를 감싸는 케이스의 역할이 첫번째로 하게 됩니다.
애플운영체제의 키보드 레이아웃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맥북프로 키보드 레이아웃하고 동일합니다.
맥북프로 14인치 노트북보다 조금 더 작은 트랙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버튼 까지 모두 케이스로 감싸고 애플펜슬 충전등의 이유로 측면의 일부만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키보드 자체는 독립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아이패드프로12.9 제품 자체 크기가 커서 작은 노트북을 대처한다는 목적이 더 크기 때문에 큰 불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미니6 / 아이패드프로12.9 / 맥북프로14 입니다. 음...
하하 무슨 뜻인지 딱 느낌이 오죠...노트북과 작은 아이패드의 간극을 채워주는 고성능 제품군입니다.
현재 4세대부터 6세대 아이패드프로와 호환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키보드 레이아웃과 키보드의 높낮이 느낌이 맥북프로와 흡사한 느낌의 타건감을 제공을 합니다.
맥북프로14인치와 비교하니 로지텍 아이패드키보드를 사용하는 아이패드 프로 12.9가 용도가 더 잘 알것 같네요 맥북에어와 고민이 될것 같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탈부착이라든지 레이아웃 타건감등은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은 합니다.
아이패드프로를 맥북 같이 사용을 원한다면 로지텍 아이패드 프로 12.9' (6세대) 콤보 터치 케이스 대안이 되겠습니다. 매직키보드보다는 너무너무 저렴한 편이니까요
- 넓은 트랙패드와 큼직하고, 탄력있으면서도 부드러운 키감으로 맥북과 같은 키감을 제공을 합니다.
- iPad Pro의 전면, 후면, 모서리를 완벽하게 보호하고 애플펜슬 충전도 가능합니다.
- 분리형 키보드, 40도 조절식 킥스탠드로 작업환경에 맞는 4가지 사용모드로 활용가능 합니다. (타이핑모드, 스케치모드, 보기모드, 북모드)
제품정보: https://naver.me/Gt1Tzg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