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CPU를 찾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인텔을 좋아한다면 i7 프로세서 14700K (14세대)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 이유는 12세대 대비 최대 63%까지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하고, 현재 나온 다양한 게임을 고해상도로 즐길 때 높은 FPS를 유지하면서 플레이 가능합니다. 과연 실제로 게임을 즐겼을 때 어떤지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증가한 인텔 스마트 캐시와 E코어로 더 효율적이고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게임이나 다양한 작업을 할 때 최고의 성능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23년 4분기에 출시를 했기 때문에 최근에 출시를 한 게이밍 CPU입니다.
16 +12 쓰레드, P8 + E12코어, 3.4GHz ~ 5.6GHz클럭, L2 캐시 28MB, L3 캐시 33MB, 최대 메모리 192GB, 메모리 클럭 5600, 3200MHz, 메모리 구경 DDR5, DDR4, 내장 그래픽을 탑재를 했고, GPU 코어 속도 1,600MHz와 시네벤치 R23(싱글) 2069 시네벤치 R23(멀티) 3481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와 스트리밍, 인코딩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의 모니터를 사용을 하고 있다면 GPU와 더불어서 가장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바로 게이밍 CPU입니다. 20개의 코어와 28개의 스레드로 고사양 게임에서부터 다양한 작업을 할 때 성능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증가한 캐시메모리로 고사양 게임이나 코딩, 동영상 편집, 데이터 전송 등 다양한 작업을 할 때 지연 없이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인텔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성능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나온 게임을 즐길 때 부족함 없이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워크 로드의 우선순위를 지정해서 가작 적합한 코어로 작업을 한다는 점도 차별화된 포인트입니다.
PCIe 5.0 SSD와 독립형 WiFi7까지 지원을 하는 최신 모델입니다. 향상된 P코어와 E코어 주파수, DDR4, 5 둘다 지원을 하기 때문에 메인보드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8 DMI 4.0레인과 코어 및 메모리 오버클럭까지도 가능합니다.
14세대 랩터레이크 리프레시(Raptor Lake Refresh)는 게이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게임 성능 및 쿨러 속도 개선을 위해서 AI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게이밍 CPU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성능의 P코어는 단일 및 스레딩 워크 로드 전반의 성능으로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E코어의 증가와 함께 멀티 스테드 성능에 최적화를 했습니다.
인텔® 600 시리즈 & 인텔® 700 시리즈 칩셋 호환이 되기 때문에 쉽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메인보드를 따로 바꾸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컴퓨터의 뇌라고 불리는 CPU만 교체를 할 수 있다는 점은 가정집 혹은 사무실에서도 접근하기가 좋습니다.
배수 해제가 되어 있어서 강력한 오버클럭킹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고사양 게임을 할 때 혹은 디자인이나 영상 편집 후 인코딩하는 과정에서도 굉장히 파워풀한 성능으로 시간을 절약하거나 높은 사양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온도관리를 위해서 수랭 쿨러를 사용하는 게 안정적입니다.
메인보드 AORUS Z790 Elite, RTX 3070Ti, DDR5 32GB RAM, NMVe M.2 1TB SSD, 850W 수랭 쿨러의 환경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요즘에는 화이트 감성과 RGB의 색감으로 깔끔하면서 밝은 분위기가 굉장히 잘 어울리게 나옵니다.
교체를 하는 작업은 굉장히 단순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만 호환이 된다면 기존에 있던 CPU를 제거하고 넣어주기만 하면 되는데 그때 서멀 그리스를 잘 도포해서 장착을 해주면 끝이 납니다.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14700K (14세대)로 교체를 하고 바로 CPU-Z로 확인을 해봤습니다. 여기서는 다양한 정보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교체 후 확인을 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확인을 해야 하는 부분이 몇 인치 모니터에서 어떤 옵션으로 설정을 했을 때 나오는 FPS가 게이머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흔히 말하는 4K 3840 x 2160의 2160P 모니터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설정 가능한 프리셋에 따라서 FPS에서 차이를 보이긴 하지만 이렇게 큰 모니터에서 끊김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요즘 온라인게임은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지만 이렇게 고사양의 게임을 즐길 때 권장 사양을 충분히 상회하는 CPU라서 걱정 없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래픽 옵션을 커스텀으로 효과, 재료, 안개, 하늘, 나뭇잎, 후처리, 섀도우를 높음으로, 텍스처는 중간, 보기거리, 계체수 밀도를 울트라로 세팅을 한 상태에 진행을 했습니다. 70~90FPS를 왔다 갔다 합니다. 시스템 요구 권장 사양에서는 Intel Core i7-10700K에서 4K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무난합니다.
레이싱 게임에서도 60FPS 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굉장히 안정적인 주사율을 보여줍니다. 게이머마다 플레이하는 장르가 굉장히 다양하게 때문에 RPG, FPS, TPS, 레이싱, RTS 등 여러 게임을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끊기지 않고 굉장히 큰 화면에서 부드럽게 주행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눈여겨볼만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컴퓨터를 맞추는 사람들 중에서 배틀그라운드를 높은 사양과 주사율에서 플레이하고 싶어서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14700K (14세대)를 선택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다고 봅니다. 4K 모니터에서 이렇게 옵션을 설정했을 때 약 70~100FPS 정도가 나옵니다. 모니터의 인치가 조금 내려가거나 옵션을 내리면 144, 165Hz는 무난하게 나오겠네요.
리그 오브 레전드나 발로란트, 오버워치2, FC온라인처럼 권장사양의 CPU가 낮은 게임들보다 이렇게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게임들 위주로 구성을 해봤습니다. 선택한 옵션에 따라서 다르지만 확실히 게이밍CPU의 성능을 충분히 보여주는 퍼포먼스로 설정과 타협하지 않고, 높은 옵션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14700K (14세대) 게이밍 CPU 랩터레이크 리프레시 게임 5개 테스트를 진행을 해봤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선택을 하고 있고,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지 매력적인 특징들이 잘 보이네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주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