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는 인바디 체중계로 목표 체중 달성이 주요 1차 과제였죠. 그래서 루틴처럼 매일 간헐적 단식과 새벽이나 밤에 5K 러닝으로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80kg 중반에서 시작한 체중은 작년 하반기 74, 75kg 목표에 도달해 현재 잘 유지 중입니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만 하다 보니 근력이 떨어지는 게 느껴질 정도더라고요.
올해는 인바디 체중계 H30NWi를 사용해 표준 체중과 체지방율을 유지하면서, 근력량을 늘리는 걸 최 우선순위로 정한 것도 그 때문입니다. 인바디 체중계는 목표와 변화 과정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좋은 자극제가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지금 사용 중인 인바디 다이얼 H30NWi는 디자인과 사용성 모두 전작 대비 만족스러워 더 자주 손이 가게 되는 것 같거든요. 그럼 인바디 체중계 다이얼 H30NWi 사용 후 현재까지 변화점들 공유해 보도록 할게요.
목차
1. 애플워치 연동
2. 인바디 체중계 목표 설정 및 식단
3. 인바디 변화 체크
4. 마치며
애플워치 연동
인바디 체중계 다이얼 H30NWi를 쓰면서 디자인, 디스플레이, 가독성 전체적으로 만족하면서 사용 중인데, 그중에서도 애플워치와 연동해 쓸 수 있단 점은 단연 만족도를 더 높여 주더라고요.
애플워치와 연동 방법 간단히 설명하자면, 우선, 아이폰에 인바디(Inbody) 앱을 설치한 다음, 워치 앱을 실행합니다. ‘사용 가능한 앱’ 목록 중 인바디(Inbody)를 찾아 애플워치에 설치해 주면 돼요.
애플워치에서 인바디(Inbody) 앱을 실행하고, 추가할 기기를 선택합니다. 인바디 체중계 다이얼 H30NWi와 연결 및 인증을 거치면 모든 준비가 끝납니다. 간단하죠.
그럼 이후부터는 애플워치로도 인바디 체중계 측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결과도 볼 수 있어요. 체중, 체지방, 골격근량 그리고 전체적인 밸런스나 적정 여부도 함께 말이죠.
인바디 체중계 목표 설정 및 식단
인바디 체중계 다이얼 H30NWi와 전용 앱을 쓰면서 확실히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 중에 하나는 단순히 체중을 측정하고, 골격근량, 체지방율만 알려주는 걸 넘어 사용자가 목표를 설정하면 그에 맞는 식단과 운동량, 운동 방법까지 가이드해 준다는 점이죠.
목표 설정 전, 현 상태 체크를 위해 1회 인바디 측정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때는 인바디가 권장하는 측정 방법을 최대한 지켜 주는 게 좋죠. 목표 설정이나 운동 가이드는 인바디(Inbody) 전용 앱 대시보드에서 확인 및 설정 가능한데요.
다이어트 기간부터 골격근, 체지방, 일주일 동안 운동일, 운동량 등을 체크한 다음, ‘목표 설정과 가이드 생성’ 버튼을 탭하면, 사용자 정보에 맞춰 1일 추천 섭취량 및 운동량 심지어 운동 방법까지 유튜브 링크로 제공합니다. PT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는 식단 메뉴 선정도 힘든데, 인바디 앱에서는 가이드에 맞춰 식단 메뉴도 최대한 지키는 중이죠.
다음 치팅 때 보자
현재는 16:8 간헐적 단식으로 가이드 보다는 더 적게 먹는 것 같은데요. 닭가슴살, 고구마, 바나나, 현미밥 등 메뉴부터 수량까지 추천해 주기 때문에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기 수월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현미 햇반과 닭가슴살, 닭다리살, 계란, 바나나 위주로 먹고 일주일 중 하루는 먹고 싶은 걸 먹으려 노력 중이에요.
인바디 측정을 시작하면서 느낀 건 너무 먼 미래의 목표 치를 설정해 두면 성취감 보다는 지겨움이 먼저 찾아와 손을 놓게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는 거 였습니다. 그래서 전 1차적으로 체중 감소에만 집중했고, 지금은 체중과 체지방이 표준을 유지한 채 골격근량을 늘리는 걸로 목표를 12주로 단위로 잡고 있어요.
인바디 변화 체크
인바디 체중계 다이얼 H30NWi로 교체 후 1-2일 간격에 공복 상태에서 꾸준히 인바디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인바디 측정 시 운동 전 공복, 가벼운 복장일 때 가장 정확한 수치가 나오기 때문에 이를 유지하는 게 좋죠.
1주일 간의 측정 치를 보면서 살짝 놀랐던 게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은 치팅데이를 잡고 시간, 메뉴에 상관 없이 먹고 싶은 걸 먹는데, 이게 수치로 잡혀서 나오더라고요. 그래프가 널뛰기 한 거 보이시죠? 보는 순간 갑자기 긴장감이 팍! 물론, 이틀 연속 치팅한 적은 없지만, 그럼에도 더 조심스레 식단을 조절하게 되더라고요.
체중이나 체지방은 식단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하는 모습이었지만, 그럼에도 유의미한 수치를 보였던 건 골격근량의 변화였습니다. 인바디 앱에서 변화 탭을 눌러보면 세부적인 요소들의 수치까지도 볼 수 있는데요.
조금씩이기는 하지만 우상향 되는 골격근량을 비롯해 내장지방레벨, 체지방률, 체지방량, BMI 수치까지 변하는 게 보이니 운동을 놓게 되면 그래프까지 하향 곡석을 그리게 된다는 생각에 알게 모르게 최대한 루틴을 지키게 되더라고요.
오늘도 잘못(?) 뉘우치는 중
마치며
인바디 체중계 다이얼 H30NWi를 통해 단 한 주 만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보는 건 누구든 힘든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인바디 체중계를 통해 정확한 상태 파악과 장, 단기적인 목표 설정, 식단, 운동 가이드를 세우고, 이를 토대로 자신만의 루틴을 생성하는 게 가장 큰 효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고민은 배송 기간과 뱃살만 늘릴 뿐. 잊지 마시고요. 그럼 또 한 주의 인바디 변화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뤄보도록 할게요. 이상 열쓰 였습니다.
"본 사용기는 인바디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