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PR을 위한 인터넷 방송은 물론 공부를 위한 캠스터디 문화가 발전하면서 웹캠의 수요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제품은 에버미디어 PW513 웹캠 인데요 해당 제품이 왜 종결급으로 불리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배송된 제품 패키지의 경우 상당히 작고 귀여웠는데요 튼튼한 패키지를 개봉하니 가벼우면서도 묵직한 제품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USB 케이블과 본체 그리고 사용설명서로 구성된 에버미디어 PW513 패키지는 심플하면서도 제품의 탄탄한 내구력과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모습입니다 다양한 각도 조절은 당연하고 시크한 블랙 색상이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최대 4K를 지원한다는 것이 상당한 강점인데요 전면부에는 마이크 입력이 가능한 부분이 존재하고 전체 유리렌즈가 눈에 확 들어왔고 무엇보다도 사생활 보호를 위한 렌즈 덮개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너무 사용자 친화적이라 좋았습니다.
다음 제품의 무게나 접히는 부분을 만져봤을 때 내구도가 뛰어난 것은 물론 고정력이 상당히 강해서 쉽게 떨어지지 않겠더라고요
모니터 상단 부분에 올려놓고 USB만 연결하면 바로 호환이 가능해서 사용 또한 너무 쉬운데요
사이트를 통해 간단히 에버미디어 Assis central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간단한 설정과 함께 사용이 가능한데요 이렇게 웹캠 밝기, 농도, 선명도는 물론 화이트닝, 부드러움 ai 얼굴 추적 구성 등의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캠스터디 줌 온라인교육 강의 등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기본적으로 사용방법은 모니터 뒤에 거치하여 각도를 조절해서 사용하거나 삼각대 및 기타 거치 용품을 활용해 측면, 후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데요 캠스터디를 하다 보면 정면, 측면, 영상통화 샷 등 여러 가지 각도 위치 설정을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기에 본인이 원하는 사용자 환경에 맞출 수 있는 것이 정말 좋지 않나 싶습니다
측면에서 촬영한 이미지입니다 대부분의 캠스터디 방에서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측면 샷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되는데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니 사실 어떤 샷을 하더라도 무리가 없습니다.
이건 항공 샷으로 촬영한 모습인데요 스터디 뿐만 아니라 간단한 브이로그나 유튜브 촬영용으로도 손색 없어보이는 제품 환경이어서 200%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주말에도 구루미나 오픈 채팅방을 통해 영어 공부를 틈틈이 하고 있기 때문에 항공 샷과 정면샷을 가볍게 한번 촬영해 봤는데요 캠스터디 웹캠 에버미디어 PW 513 제품으로 스터디와 콘텐츠 모두 잡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가즈아!
*본 리뷰는 에버미디어 업체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