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더 큰 화면으로 즐기고 싶다는 생각 안 해보셨나요? 저도 그런 마음에 최근에 휴대용 미니빔 프로젝터 뷰소닉 M1+G2을 사용해 보고 미니빔 프로젝터를 사용해 본 솔직한 후기를 소개할게요.
최근 몇 년 동안 휴대용 미니빔 프로젝터는 홈 시어터 시스템 구축 및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휴대용 미니빔 프로젝터는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미니빔 프로젝터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영상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캠핑이나 여행 중에도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서든 설치와 사용 편의성입니다. 뷰소닉 M1+G2은 삼각대나 천장 마운트와 호환되며, 무선 연결 기능을 지원하여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과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내장 스피커나 블루투스 오디오 연결을 통해 사운드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성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넷플릭스, 왓챠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는 모델도 많아, 별도의 기기 없이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뷰소닉 M1+G2는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뷰소닉 M1+G2 구성품을 보면 본체와 리모컨 그리고 케이블과 본체를 담을 수 있는 파우치로 굉장히 심플한 구성이고 전용 파우치가 있어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며, 모서리가 둥글어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뷰소닉 M1+G2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만큼 깔끔한 멋진 외관을 보여줍니다.
가볍지 않은 디자인에 실제로도 무게감이 살짝 느껴지지만, 그 덕분에 살짝 묵직하면서도 안정감이 같이 듭니다.
렌즈 커버는 스마트 스탠드로 렌즈를 보호해 주는 역할과 전원 on 했을 때 각도 조절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체의 측면에는 작은 다이얼이 있습니다.
다이얼은 초점 조절을 하는 다이얼입니다.
뷰소닉 M1+G2에는 하만카돈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풍부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돌비 오디오 기술을 지원하여 입체적인 음향 효과를 더해줍니다. 소형 프로젝터임에도 불구하고, M1+G2는 하만 카돈(Harman Kardon) 스피커를 탑재하여 풍부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영화나 음악을 감상할 때, 별도의 외부 스피커 없이도 만족스러운 오디오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야외에서 사용할 때, 이 내장 스피커의 성능은 더욱 돋보였습니다.
옆면에는 붉은색의 뷰소닉 라벨이 있습니다.
측면에는 라벨을 당기면 커버가 열리면서 전원 버튼, 메뉴 버튼, HDMI 포트, USB 포트, 오디오 잭 등 다양한 포트가 나타납니다.
별도의 추가 장치 없이도 마이크로 SD, USB만으로도 동영상 사진 음악을 재생할 수 있어요.
구성품 중에 C 타입 케이블을 이용해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스탠드는 렌즈 커로 생각할 수 있지만 다양한 각도로 조절을 해서 삼각대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뷰소닉 M1+G2 스탠드 덕분에 360도 프로젝션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스탠드를 돌려 렌즈가 보이면 동시에 전원이 켜지는 파워 콤보 기능이라서 간편하게 온 오프가 돼서 전원 버튼 누를 필요가 없어서 편리합니다.
배터리를 충전할 때 버튼 아래쪽에 LED가 깜박이며 전원을 키면 전원 버튼 초록색 LED가 들어옵니다.
뷰소닉 M1+G2는 휴대용 프로젝터로서 배터리 수명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제품은 내장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 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뷰소닉 빔프로젝터는 리모컨을 사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선 연결 기능도 강력합니다. Wi-Fi, 블루투스, USB, HDMI 등 다양한 연결 옵션을 지원하여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과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TV OS를 탑재하고 있어 유튜브, 넷플릭스, 왓챠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와이파이는 2.4GHz뿐만 아니라 5GHz도 지원하고 있어 보다 빠른 속도로 사용 가능하며 블루투스도 지원해 다양한 기기 연결을 무선으로 할 수 있습니다. 키스톤 조절은 수직 키스톤 조절을 지원하며 자동 키스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밝기 성능 역시 뛰어나며, 공식 스펙상으로는 300 ANSI 루멘의 밝기를 제공합니다. 실제 사용 시에도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암막 커튼을 친 어두운 방에서는 더욱 밝고 화사한 화면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스포츠를 볼 때 큰 화면으로 보면 경기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자주 빔프로젝터를 사용해서 보기도 하고 영화나 고품질의 영상을 보게 된다면 큰 화면 덕분에 더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뷰소닉 M1+G2는 자동 키스톤 보정 기능입니다. 상하 40도까지 자동으로 보정해 주기 때문에, 별도의 조정 없이도 화면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뷰소닉 M1+G2는 프로젝터의 상단에는 초점링과 줌링이 있어 간편하게 화면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는 전원 버튼, 메뉴 버튼, HDMI 포트, USB 포트, 오디오 잭 등이 있습니다. 각 버튼은 직관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무선 연결도 지원해서 무선 미러링이 가능합니다.
뷰소닉 M1+G2는 미니빔프로젝터로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내장 배터리를 지원해해 휴대하면서 사용하기에 상당히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키스톤 조절과 스마트 스탠드 덕분에 설치도 간편한 편이며 일반 삼각대에 설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제품 화질의 경우 해상도가 높지는 않지만 컬러 구현이 뛰어나며 하만카돈 사운드가 적용돼 음질은 상당히 뛰어난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앱 설치를 통해 별도의 외부 기기와의 연결 없이 사용할 수도 있으며 스마트폰 미러링도 별도의 동글 없이 가능합니다.
종합적으로 휴대성과 기능성이 좋은 미니빔프로젝터라고 할 수 있으며 가벼운 미니빔을 찾는 분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https://brand.naver.com/viewsonic/products/4668014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