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시월입니다 :)
오늘은 최근 삼성에서 이번 3월 새롭게 출시한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인 뷰피니티 S6 S65UC S34C650U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3440x1440p WQHD 즉,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를 지원하는 VA 패널이 탑재된 모델로, HDR10을 지원하면서 sRGB 115%라는 넓은 색역을 가지고 있으면서, 100Hz의 높은 주사율과 KVM 스위치, 삼성 DEX 등 다양한 편의 사양들까지 갖추고 있는 그야말로 올라운드 플레이어라고 부를 수 있는 제품입니다.갈수록 컴퓨터 모니터에 대한 눈높이가 올라가면서 단순히 화면을 잘 뿌려주는 것을 넘어, 스마트, 미러링, USB 허브 등 다양한 기능들이 점차 추가가 되어가고 있죠. 아마 삼성 뷰피니티 S34C650U은 이러한 니즈를 가장 잘 반영해 줄 수 있는 모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우선, 이 삼성 모니터는 일반 택배가 아닌, 삼성 기사님이 직접 배송부터 설치, 그리고 테스트까지 진행되는 제품입니다. 주문 이후 배송 일정이 잡히면 카톡 또는 문자를 통해 안내 메시지를 받을 수 있고, 이후 배송 기사님과의 일정 조율을 통해 배송 과정이 진행되는데요.
컴퓨터 모니터 구입 시 가장 우려되는 배송 중 파손이나 혹시 모를 초기 불량 등에 대해 안심할 수 있고 또,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되어줍니다. 이 모든 과정은 당연히 무료로 진행되는데요. 삼성이라는 대기업의 제품을 구입했다는 자부심이 느껴지기도 하는 부분이랄까요? :D
삼성전자 뷰피니티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 S34C650U.이 제품은 앞서 언급했듯이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하고 있는데요. 우선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함께 운용하는 필자에게 가장 와닿았던 요소는 역시 USB-C의 지원 및 KVM 스위치였습니다.
USB-C를 이용하여 별도의 충전선 없이도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데이터 및 화면의 입출력, 미러링, 그리고 충전까지 가능하며, C 타입의 디바이스를 꽂으면 자동으로 인식하여 입력 소스를 전환시켜주기 때문에, 따로 OSD 메뉴를 만질 필요도 없었습니다.
또, KVM 스위치와 USB 허브 기능이 일품인데요. 한 쌍의 키보드와 마우스만으로도 두 대의 PC를 자유롭게 오가며 컨트롤이 가능하고, 다양한 USB 장치들을 직결하여 마치 멀티 허브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허브로 활용할 수 있는 포트 중에는 LAN(이더넷) 포트도 함께 제공됩니다. 덕분에 별도의 랜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또 와이파이(Wi-Fi)에 접속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유선 랜 케이블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물론, 다중 디바이스 연동이 가능한 만큼, PIP(Picture in Picture) 및 PBP(Picture by Picture) 역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필자는 PIP나 PBP 기능보다는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커브드가 가지는 광활함과 편안한 시야각에 더 점수를 주고 싶더군요.3440x1440p WQHD의 고해상도, 그리고 21:9 비율의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몸으로 느끼는 편리함은 역시 멀티태스킹의 용이함입니다. 웹 서핑을 하면서 메신저 창을 띄워두거나, 블로그 글을 쓰면서 유튜브를 같이 띄워두는 등, 마치 듀얼 모니터를 셋업 해 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죠.
특히, 필자의 경우 멀티태스킹도 좋지만 사진 및 영상 편집 시 좌/우로 긴 화면에서 작업을 해보니, 이제 다시는 와이드(16:9)로 되돌아기 힘들듯하더군요 :D
삼성전자 뷰피니티 S34C650U는, 뛰어난 색 표현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전문가들을 위해 내놓은 뷰피니티 S6 라인업에 속하는 이 모델은 10억 개의 컬러를 구현할 수 있어, 일반적인 제품들이 1천6백만 개의 컬러를 구현 가능한 것에 비해 훨씬 많은 색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sRGB 115%의 넓은 색역과 HDR10 기능들이 더해지면서, 디자인 편집은 물론 게임 플레이 및 영상 시청 시에도 또렷하고 명확한 색감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렇다고 해서, 게이밍 성능에도 소홀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는 100Hz의 빠른 주사율과 다양한 게임 장르에 맞는 컬러 모드, 그리고 FreeSync까지 지원하고 있는, 게이머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 중 하나이기도 하죠.
실제, 필자가 즐기는 FPS 게임에서도 이러한 프리싱크 및 높은 주사율 덕분에 잔상이나 깨어짐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습니다.또, 앞서 설명한 높은 색 구현력 덕분에 게임 내에서의 화면을 감상하는 재미도 늘어났으며, LAN 포트 덕분에 와이파이가 아닌 안정적인 유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요소도 큰 장점이 되어줍니다.
기본적으로 스테레오 스피커도 탑재하고 있으니, 따로 스피커를 구비해두었을때 비해 공간의 활용도도 좋아진다는 특징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21:9 비율이 주는 몰입감과 개방감 또한 이 모니터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사실, 21:9를 사용하면서 적응이 되어버리면 비율적인 특징을 크게 느끼지 못하기도 하는데요. 16:9로 다시 돌아가면 역체감이 굉장히 심하답니다 :D
이렇게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색 표현력을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요소가 하나 더 있죠. 바로 뷰피니티 S6 S65UC S34C650U의 스탠드입니다.
틸트(끄덕끄덕) / 스위블(도리도리) / 엘리베이션(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면서 특히, 높낮이와 스위블의 경우 조절 범위가 꽤나 넓은 편이라 모니터 암 없이도 넓은 시야각 조절성을 제공합니다.이렇게 전문적인 디자인/편집 작업, 게이밍 영상 시청 시 뚜렷한 색 구현력, 노트북과 같은 USB-C 타입 디바이스와의 연동성, 그리고 이러한 특징들을 뒷받침해 주는 다양한 편의 사양들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65UC S34C650U.
대기업 삼성의 높은 완성도와 품질, 서비스까지 겸비한 가성비 좋은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