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스팀쿡 플러스 에어프라이어 15L "
요즘 주방가전 중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
그건 바로 에어프라이어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 중에서도 우리가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관리가 쉬운 소재로 만들어진 것을
선호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스텐에어프라이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한결맘의 집에도 두둥~!! 하고
스텐으로 만들어진 풀무원에어프라이어를
놓아두게 되었답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풀무원 스팀쿡 플러스 에어프라이어 15L
이에요.
총 15L를 넣어서 요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구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팀기능을
이용해서 조금 더 촉촉하고 수분감이 있는
그래서 우리가 요리를 먹었을 때,
뻑뻑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 주는 스텐에어프라이어랍니다.
이전까지는 조금 용량이 적은
제품을 사용을 해서
넉넉한 양을 조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풀무원에어프라이어는 15L의 넉넉한 양이어서
그런 걱정을 하지 않고 푸짐한 양을
조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구성품으로는 그릴과 메쉬 바스켓,
다용도 트레이, 로티세리 꼬치와 포크 등이 있는데요.
각각의 구성품별로 우리가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메뉴가 정해진답니다.
그릴의 경우에는 고기나 생선을 양면으로 구울 때
사용하기에 편한데요.
아무래도 그릴의 무늬가 있기 때문에
특히 고기를 구웠을 때,
그 맛있는 그릴 자국이 생겨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메쉬 바스켓의 경우에는 수육이나 조개찜
나물 데침과 같이
스팀이나 열풍의 조리가 필요할 때
사용을 하게 되는데요.
저희는 가끔 포테이토 스틱을
바삭하게 데워먹을 때 사용을 하고 있기도 해요.
다용도 트레이는 제빵이나 베이킹 등을
할 때 사용하기에 좋구요.
오늘 한결맘이 사용해 본 구성품은 바로
로티세리 꼬치와 포크랍니다.
오늘은 왠지~~ 삼겹살 통구이를 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이걸 선택을 하고 준비를 했죠.
풀무원 스팀쿡 플러스 에어프라이어 15L의
가장 기본적인 모드는
아무래도 에어프라이와 스팀, 스팀프라이 모드가
아닐까 싶은데요.
작동법이 너무 쉽기 때문에
제가 아니더라도 친정엄마나
우리 작꼬가 스스로 조리를 해서
먹을 때에도 쉽게 사용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딱 시작 누르고
에어프라이나 스팀, 스팀프라이 중 원하는
조리방법을 선택한 다음,
시간과 온도를 조절하면 되거든요.
넘나 쉽잖아~
요즘들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바로 에어프라이가 아닐까 싶은데요.
온도가 최대 230도까지 올라가요.
이걸 수동으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 꼬맹이가 감자튀김을 해 먹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답니다.
그 다음에 많이 사용하는 조리 기능이 바로
스팀프라이가 아닐까 싶은데요.
일반적인 프라이 모드가 아니라
스팀이 첨가된 것이기 때문에
겉은 바삭바삭하더라도 속은
촉촉한 느낌의 조리가 가능하답니다.
특히 이 모드는 우리 큰꼬가 냉동피자를
먹을 때 많이 사용하는 모드랍니다.
스팀프라이 모드는 평소에 많이 사용하니까
이번에 풀무원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 때에는
로티세리 모드를 사용해 보기로 했어요.
그 이유는??
새로운 조리법에 도전을 해 보고 싶기도 했고,
오늘따라 유달리~~
통삼겹이 먹고 싶었던 이유때문이랍니다
사실 아무리 에어프라이어가 편하다고 하더라도
고기류를 조리를 하다보면 안이 엉망이 되곤
하거든요.
그래서 그 상태를 한 번 경험하고 나면
정리 혹은 관리의 귀차니즘 때문에
에어프라이어를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경우들이 더러 있었어요.
하지만 풀무원에어프라이어는 스텐에어프라이어인만큼
세척이나 관리가 쉬워서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었답니다.
풀무원에어프라이어의 로티세리 모드는
통구이치킨을 조리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라고 소개를 해 주는 것이
제일 쉽게 이해를 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가 고기류를 조리하기 위해서
익힐 때에는 계속 뒤집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잖아요.
하지만 풀무원 스텐에어프라이어는 360도로
회전을 하는 모드이기 때문에
뒤집어야 한다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골고루 잘 익는다는 점에서 마음에
드는 방식이었어요.
저는 통삼겹을 해서 냠냠 먹었지만,
다른 분들은 통구이치킨을 시도해 보셔도
무척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겉바속촉의 조리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360도로 뱅글뱅글 돌아서 촉촉하게
익은 통삼겹은 그냥 한 입 딱 먹으면
으음~~ 하는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그런 느낌을 갖게 했어요.
<동영상 삽입>
사실 풀무원은 우리가 너무 익숙하게 알고 있는
브랜드잖아요.
특히나 요즘에는 비건 제품들을 많이 출시하고
있어서 저 또한 무척 관심을 갖고 있는
브랜드 중 한 곳인데요.
그래서 이번에 출시된
풀무원 스팀쿡 플러스 에어프라이어 15L는
조리에 특화된 모드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물론 풀무원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서
오븐이나 스팀 등등
다양한 조리 모드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지만,
그런 것이 때때로 귀찮게 느껴질 수도 있고,
아이들이 사용할 때에는 그것 또한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럴 때에는 뭐 ~ 다른 거 다 필요없구요.
자동모드를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특히 풀무원 지구식단 메뉴에
부리또나 주먹밥, 두부텐더에 조리를 할 때
사용하면 너무 좋더라구요.
앞에서 풀무원에어프라이어를 소개할 때,
한결맘은 조리할 수 있는 양이 넉넉해서 좋다.
라는 표현을 했었는데요.
15L의 내부 조리 공간이니
당연히 넉넉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겠죠.
사이즈로 보면
270 x 265 x 200mm 의 크기이구요.
그 양을 현실감있게 예로 들어보자면,
달걍 한 판 혹은
10호 닭 한마디를 한 번에 조리가
가능한 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에어프라이어는 우리가
보다 간편하게 조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방가전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때때로 기름이 튀는 등의
재료로 조리를 하다보면
세척이 정말 번거롭다라고 느낄 때가 있거든요.
하지만 풀무원에어프라이어는
스텐에어프라이어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편하고,
이 제품 자체 기능으로 세척모드가 있기 때문에
고온스팀으로 샤샤샥~!! 세척을 해 준다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었어요.
그리고 이전에 타사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 때에는
레시피에 대한 소개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물론 그 사용만으로도 편리함을 주는
주방가전이라고 하더라도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주부들의
경우에는 아무 설명 없이 막연하게
조리를 하라고 하면 당황을 할 수 밖에
없거든요.
하지만 이 제품은 제품 상단에 있는 큐알코드로
레시피를 보러 가거나 @pulmuone.cooking 의
풀무원 공식인스타그램에서
지속적으로 레시피 영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는 주방가전이라는
것도 마음에 들고,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주방에 놓아두었을 때,
그 자체만으로도 뭔가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스팀이 빵빵하게 나오는 스팀에어프라이어
풀무원에어프라이어는
115℃ 듀얼 스팀 적용으로 더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제품이었어요.
올 스텐에어프라이어로 관리까지
더 쉬워진 풀무원에어프라이어.
주방에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https://smartstore.naver.com/jadamteo/products/9786220673
본 포스팅은 풀무원건강생활으로부터 제품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