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체중계 H30NWi는 발 4개, 손 4개 총 8개의 전극을 이용해서 체성분을 측정할 수 있는 고성능 스마트체중계입니다.

사이즈는 일반 스마트체중계처럼 작아서 가정 내에서도 보관하기 쉽고 디자인도 이쁘기 때문에 사용과 보관이 편리합니다.

다양한 스마트체중계가 있고 저도 IT 블로거로써 여러가지 제품을 사용해봤는데요.

인바디의 장점 중 하나는 키 값을 다이얼 스위치로 쉽게 입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굳이 스마트폰 없이 손님이 집에 방문했을 때도 정확한 체성분분석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인바디체중계로 측정한 결과값을 추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인바디체중계나 동사무소에서 측정한 결과값까지 앱에 저장되기 때문에 어디서 측정하더라도 인바디 앱만 설치되어 있으면 데이터를 연동해서 이용할 수 있으니 내 건강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2021년에 75키로 정도를 유지하다가 2022년에 73키로 까지 빼고 2024년 4월 80키로를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살 찌는 건 쉽더라고요.

1년 내내 거의 매일 아이스크림을 1개 혹은 3개씩 먹었습니다.

비만이 아니면 아이스크림을 끊을 생각까지는 못했겠지만 비만에 가까운 경도비만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아이스크림을 끊고 운동을 시작한지 2주가 되었습니다.

하루 버피테스트를 100개씩 하고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더라고요.

긍정적으로 보자면 몸무게는 1.6키로 주고 체지방량이 0.7kg 줄었습니다.

하루 버피테스트 100개도 힘든 입장에서 내가 운동하는데 과연 효과가 있는게 맞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일단은 계속 하려고 합니다.

인바디 앱은 근육량과 체지방량 목표를 정할 수 있어서 건강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숫자로 표시되니 수치가 개선되면 달성감도 느껴지고 수치가 올라가면 먹었던 간식이나 술을 생각하며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져보기도 합니다.

인바디체중계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생각도 하지 못했던 일들입니다.

회사를 다니는 분들은 매년 건강검진을 받을 텐데요.

병원에서 받은 건강검진 데이터도 인바디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건강검진 하고 나서 결과지도 한 번 보고 말게 되는데 앱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지하철 출퇴근 길에서라도 조금씩 보게되더라고요.

인바디는 인바디체중계에 그치지 않고 인바디 앱을 통해서 사용자들이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끔 다방면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이정도면 스마트체중계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관리 솔루션을 구매하는 것이라고 봐도 될 정도인데요.

한 시즌이 아니라 앞으로 쭉 체성분 분석으로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혹은 가족 전체의 건강을 키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인바디체중계 사용을 적극 추천합니다.

제품의 상세 스펙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myinbody

https://naver.me/IDonejq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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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용기는 인바디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