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들의 고민 중 한 가지가 바로 눈이 높아지는 시청자들을 위해서 더 퀄리티 좋은 영상이나 스트리밍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존 최고사양 4K 캡쳐보드 에버미디어 GC553G2 개인 방송 및 게임 스트리밍 영상을 위한 캡쳐보드 촬영장비로 나왔는데 치지직이나 유튜브 등 다양한 곳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페이스: USB 3.2 Gen 2 Type-C(10Gbps)

입력 및 출력(패스스루): HDMI 2.1

패스스루 해상도: 2160p144 HDR/VRR, 3440x1440p120 HDR/VRR, 1440p240 HDR/VRR, 1080p360 HDR/VRR

캡처 해상도: 2160p144 (Windows*), 2160p60 (macOS)

지원 해상도: 2160p, 3440x1440p, 1440p, 2560x1080p, 1080p, 1080i, 720p, 576p, 576i, 480p, 480i

비디오 포맷: YUY2, NV12, RGB24, P010(HDR), MJPEG

헤드셋 오디오 입력 및 출력: 4극 3.5mm 잭

게임패드 오디오 입력 및 출력: 4극 3.5mm 잭

크기(가로 x 세로 x 높이): 120 x 70 x 27.6mm(4.72 x 2.76 x 1.09인치)

무게: 115g(4.06oz.)

트위치에서 720p로 방송이 송출되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더 좋고 선명한 화질로 게임이나 캠, 영상을 제공을 할 수 있는 세팅이 간단하면서 빠른 방법이 캡쳐보드인데 성능이 다릅니다. 또한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성능에는 얼마나 높은 화질과 프레임으로 레코딩할 수 있는지, 그리고 패스스루가 원활한지 체크해 봐야 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맥/윈도우의 RECentral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4K 144fps 스트리밍과 4K 144p로 바로 캡쳐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게임 모습 및 시네마틱 영상이나 아니면 영화, 드라마 리뷰를 하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에서 제공하고 있는 해당 설정 버튼을 통해 이렇게 고해상도와 높은 프레임을 제공한다는 건 하나의 차별화된 포인트를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영화나 드라마, 게임 등 똑같은 콘텐츠를 가지고 생산을 했을 때 더 높은 화질과 프레임을 제공할수록 훨씬 차별화가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Full HD에서는 360프레임까지 지원해서 훨씬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생산해낼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2160p 4K의 화질을 지원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집니다.

주목해야 할 특징 중 또 다른 한 가지는 바로 패스스루입니다. 현재 치지직이나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캡처보드를 통해 연결된 송출 컴퓨터와 게임 방송을 이용하면 딜레이가 발생해 쾌적하게 할 수 없습니다. 해결하기 위해 나온 기술이 패스스루로 모니터에서 게임 화면을 딜레이 없이 미러링 해주기 때문에 게임 방송에서 필수라고 볼 수 있네요.

Live Gamer ULTRA 2.1(GC553g2)은 3440x1440 및 2560x1080의 초광각 해상도까지 지원을 합니다. 요즘에는 울트라 와이드 게이밍 전용 시리즈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게 발맞춰서 그대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범용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5.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오디오 캡처 및 패스스루를 통해 향상된 오디오 몰입감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훨씬 다채로운 소리를 만나볼 수 있네요.

전문적인 장비 대신 누구나 쉽게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도 상당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을 하려는 사람들이나 아니면 콘텐츠를 만들려는 크리에이터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이렇게 에버미디어 GC553G2는 바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IN에는 닌텐도나 플레이스테이션과 같은 콘솔을 연결하고, OUT에는 큰 화면에서 보고 싶은 TV나 모니터를 연결하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조이스틱과 같은 컨트롤러, 헤드셋은 연결할 수 있는 포켓이 있어서 자유롭게 활용하면 됩니다. 외부 전원이 필요 없으며, USB 연결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습니다. 이로 인해 설치와 사용이 더욱 간편합니다.

이렇게 연결을 누구나 쉽게 1분 만에 끝내면 4k 144 fps 화면을 선명하게 만나볼 수 있으면서 부드러운 영상으로 녹화가 됩니다. 그래서 정말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으니 자신의 콘텐츠의 퀄리티를 더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4K 144FPS를 뽑아내는 다른 브랜드것들의 모든 스펙 부분 및 가격을 사실 비교를 해봐도 차별화된 점은 성능 대비 가성비가 상당히 좋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조금만 검색을 해봐도 기본 100만 원을 시작으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금액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버미디어 전문가급 캡쳐보드 기기는 4K 144p가 가능하지만 30만원대로 확실히 가장 저렴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내가 만들려는 콘텐츠가 PC, 온라인, 콘솔, 영화나 드라마에 따라서 활용하는 디바이스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패스스루를 통해서 어떤 각도로 움직여도 딜레이와 끊김 없이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실제로 동영상에서도 보면 노트북에 보이는 화면보다 모니터가 화질이 선명하고 캐릭터와 색깔이 분명하게 잘보이면서 움직임이 부드러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지연 패스스루 기능을 통해 캡처하는 동안에도 모니터링에 지연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실시간 스트리밍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지직, 아프리카,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방송을 하려고 계획하고 예정한 사람들의 경우, 카메라와 마이크 뿐만 아니라 최대 4K로 시청자들에게 실시간 상황을 훨씬 깔끔하고, 노이즈 및 끊김이 없게 고퀄리티 화면을 제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선택받을 만합니다.

나만의 RGB 조명 커스터마이징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직접 자신의 컴퓨터 데스크 인테리어에 맞춰 LED 조명과 같은 게임 RGB 컬러 에코 시스템과 동기화할 수 있는 추가적인 호환성을 제공을 해줍니다. 플레이 환경을 더 감성적으로 완성시켜줄 수 있다는 점도 특징 중 한 가지입니다.

이렇게 현존 최고사양 4K 캡쳐보드 에버미디어 GC553G2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높은 화질과 프레임 그리고 부드러운 패스스루가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이고, 누구나 쉽게 연결 가능해서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까지 마음에 듭니다. 또 동일대비 성능을 낼 수 있는 제품 중 가성비가 있다는 점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