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1인 미디어 시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분야로 방송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특히 게임이나 요리등의 컨텐츠나 넷플릭스나 예능, 드라마, 영화등을 캡쳐보드를 활용해 컴퓨터영상 녹화 방법을 활용해 고퀄리티의 영상을제작하거나 웹캠과 같이 연결하여 스트리밍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처음사용해 보는 캡쳐보드 인지라 사용방법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부터 되었는데요. PC화면 녹화 간단하게 할수 있어 기계치인 저도 어렵지 않게 성공할수 있었던 에버미디어 캡처보드 오늘 소개해 드려 볼께요.
스마트폰만으로도 충분히 개인방송을 할수 있다고 하지만 콘텐츠에 따라 캡쳐보드가 꼭 필요 할때가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특히 캡쳐보드같은경우 컴퓨터 안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에버미디어 캡쳐보드는 외장형으로 PC가 없어도 태블릿이나 닌텐도스위치, 플스, 아이패드 연결해 훨씬 편하게 스트리밍과 영상녹화도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예요.
깔끔하게 패키징이 되어있는것 부터 맘에 쏙드는 에버미디어, 본체와 함께 다양한 부속품들도 함께 들어있어요. 케이블은 HDMI와 전원어댑터, IR블래스터 케이블,컴포지트 A/V케이블로 여러가지가 들어있어요.
에버미디어 ER330의 사이즈는 135 X 71.2 X 28mm에 150g의 무게로 굉장히 컴팩트한데요. 해상도 4K@ 60fps 패스스루를 지원하고, 1080P@60프레임녹화및 실시간 스트리밍가능한 독립형 4K 캡쳐 박스로 게임캡쳐나 유튜부 라이브스트리밍뿐 아니라 언제든지 보고싶은 채널을 녹화해 즐길수도 있어요.
전면은 전원버튼 (녹화버튼) 이 있고 옆으로 3.5mm 4극 이어폰단자가 있어요. 전원버튼은 녹화버튼으로 같이 사용하게 되어있어요.
후면에는 다양한 케이블을 연결할수 있는 포트가 있는데요. 전원, LAN포트 , HDMI 입출력포트, 컴포지트 AV입력포트, IR블라스터 포트등을 지원하기 때문에 PS4 신형 콘솔 게임기는 물론 A/V 입력포트로 닌텐도 패미컴 구형 게임기까지 지원이 되어 다양한 기기에 호환이 된답니다.
측면에는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USB포트가 있는데요. USB포트가 있어 외장하드나 NAS에 직접 비디오 녹화를 지원하고 필요에따라 저장장치를 선택까지 할수 있어요. NAS는 더 나은 보안은 물론 액세스를 위해 개인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백업시스템까지있어 손상걱정이 없기 때문에 데이터 관리또한 편하게 할수 있더라고요.
에버미디어 EZRecorder 330은 게임캡쳐나 라이브스트리밍도 할수 있지만 저는 pc로 제가 좋아하는 예능이나 드라마, 영화등을 언제든지 보고싶을때 즐길수 있게 녹화할때도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PC화면 녹화 간단하게 할수 있으니 제가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우선 PC와 송출용 모니터가 하나 필요해요. PC와는 HDMI IN에 연결하시고 모니터와는 HDMI OUT에 선을 연결해 주시면 되요. HDMI 케이블 포트 외에도 이더넷 포트가 있기 때문에 PC에 연결하지 않아도 DSLR이나 캠코더에 연결해 라이브 스트리밍도 가능해 1인방송하시는 분들은 정말 간편하게 사용하실수 있겠더라고요.
HDMI선이 잘 연결되었으면 송출용 모니터에 이런 화면이 뜨는데요. 리모컨을 이용해 설정을 완료해 주시면 된답니다. 메뉴 버튼을 누르거나 리모컨에 표시된 녹화 및 하이라이트 아이콘 등 다양한 기능들 설정은 물론 간단하게 제어가 가능했어요.
녹화진행을 실행하는데 버튼들또한 직관적이라 사용도 어렵지 않고 간단했답니다.
설정들이 완료되면 송출용 모니터에 PC화면이 똑같이 보이는데요. 여기서 리모컨으로 녹화버튼만 눌러주면 되니 컴퓨터영상 녹화 방법 굉장히 간단하죠?
저는 마이크로 SD카드에 저장하기 위해 넣어주었더니 인식이 되자마자 바로 디스크 검사부터 하더라고요. 검사가 끝나고 설정이 완료가 되면 바로 PC화면 녹화 간단하게 할수 있어요.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윈도우/맥 상관없이 ER330 펌웨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을 클릭하여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니 외장하드나 micro sd 카드에 해당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연결 장착하면 설정 메뉴에서 업데이트가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리모컨으로 녹화버튼만 눌러주면 송출용모니터에 이렇게 녹화중 이라고 뜨면 녹화가 되고있는 중이니 편안하게 시청하면서 녹화를 할수 있어요. 무엇보다 한번 설정을 해두면 예약녹화도 가능한데요. 한번 설정해두면 매일 좋아하는 TV프로그램들을 끊임없이 녹화할수 있어서 간편했어요.
리모콘에는 Instant Highlight 가능도 있어서 비디오 게임, 스포츠등의 기억할만한 멋진 장면이나 소중한 순간들을 놓지치 않고 영원히 간직할수 있더라고요. 요 기능도 담번에 저도 사용해 봐야겠어요.
저는 몇년이 지나도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를 녹화를 해봤는데요. 그외에도 꼭 봐야 하는 TV쇼나 스포츠 경기등을 바쁜 일정으로 자주 놓치거나 할때 먼저 녹화해서 볼수 있으니 너무 편하고 좋더라고요. PC뿐만이 아니라 아이패드나 갤럭시 태블릿, 노트북도 연결해서 녹화할 수 있다니 활용도가 무척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기계치인지라 사실 라이브스트리밍이라던지 컴퓨터영상 녹화방법을 굉장히 어렵다 생각하던 사람이었는데요. 에버미디어 EZRecorder 330을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PC화면 녹화 간단하게 할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사실 1인방송에도 관심이 많았지만 쉽지 않았는데요. 에버미디어 330 덕분에 이젠 어렵지 않게 다양한 컨텐츠로 방송시작할때 활용할수 있을듯합니다.
해당 동영상도 함께 보시면 좋겠어요.
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 및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