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NL 조망키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IT 제품은

게임을 즐길 때 더욱 몰입도를 높여주는 게이밍 헤드셋!

지클릭커의 지샷입니다.

저를 아는 이웃분들이라면 제가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는 것을 아실 텐데요.

사용하고 있던 게이밍 헤드셋이 망가져

이번에 새롭게 받아본 것이 바로 지클릭커 지샷입니다.

사용해보고 나니 확실히 사용감이 좋아서

여러분께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게이밍 헤드셋은 일반 헤드셋과 다르게

빠른 응답 속도와 노이즈 캔슬링으로

깔끔한 음성 전달이 되는 마이크가 필수적인데요.

그래서 게이밍 헤드셋이라고 한다면

위 두 가지 조건이 갖춰져야 비로소

게이밍 헤드셋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지클릭커에서 출시한 지샷은 위 2가지 조건을

두루 만족하면서 더불어 게임 환경에 어울리는

LED 조명도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클릭커 브랜드의 지샷(G-SHOT)이 도착했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있는데 저는 화이트를 골랐습니다.

지클릭커 지샷의 구성품은 게이밍 헤드셋 본체와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헤드셋에 내장형 마이크가 탑재되어

게이밍 환경에 더욱 맞춰진 헤드셋입니다.

가격은 24,400원으로 가성비도 훌륭한

게이밍 헤드셋입니다.

게이밍 헤드셋인 지클릭커 지샷은

Virtual 7.1로 강력한 입체 서라운드와

50mm 대구경 드라이버로 역동적인 사운드를

낼 수 있는 게임 헤드셋인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입체감 있는 사운드로

더욱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본 게이밍 헤드셋은 유선이며 선에 탑재된 리모컨에는

LED 온오프 버튼과 마이크 뮤트 버튼,

볼륨 조절 다이얼이 있었습니다.

지클릭커 지샷은 장시간 사용해도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게 부드러운 쿠션을 장착했는데요.

실제로 약 2시간 동안 본 헤드셋을 착용하면서

게임을 즐겨보았는데 귀와 머리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이 설계되어서

착용해도 착용하지 않은 듯한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머리 크기에 맞게 헤드를

조절이 가능했구요.

그리고 약 365g의 무게로 가벼운데요.

그렇기 때문에 장시간 장착해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던 게이밍 헤드셋이었습니다.

또한 지클릭커 지샷은 게임 환경에 맞게

설계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헤드셋에 비해 화려한 디자인과

탑재된 LED로 더욱 게이밍 환경을

느끼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게이밍 헤드셋에 탑재된 게이밍 마이크 또한

성능이 좋아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이 게이밍 마이크 또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탑재되어서 주변 소음은 제거하고 말끔하게

음성을 전달하는데요.

실시간으로 음성을 주고받으며 게임하는

요즘 시대에 걸맞은 게이밍 헤드셋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착용해보니 푹신한 이어 쿠션으로

귀에 부담이 가지 않고 장시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바이오하자드RE: 2 게임을 즐겨보았는데요.

확실히 이런 공포 게임에는 사운드가 중요한데,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사운드로 더욱 몰입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 주변 소음이

들리지 않아 더욱 게임에 몰입이 가능했죠.

제가 지클릭서 지샷을 게이밍 헤드셋으로써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단 다른 헤드셋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가 좋으며 게이밍 헤드셋에 적합한

성능과 인테리어적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장시간 사용에도 불편하지 않고

노이즈 캔슬링이 탑재된 게이밍 마이크로

선명한 음성 전달이 가능했습니다.

실시간으로 대화를 하면서 즐기는 게임을

하시는 분들이나 가성비가 좋은 게이밍 헤드셋을

찾으신 분들은 지클릭커 지샷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게임 게이밍 헤드셋 추천!

지클릭커 지샷(G-SHOT) 후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가성비 좋은 제품을 좋아하는데요.

두루 성능도 잡으면서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어

구매할 때 부담감이 크지 않죠. ㅎㅎ

여러분도 성능과 가성비를 두루 잡은 게임 헤드셋을

찾고 계신다면 본 제품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DNL 조망키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