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데스크탑 부품을 변경하게 되면서 화이트 컨셉으로 변경을 하게 되었어요.
하나하나씩 부품을 바꿔가면서 화이트로 변경을 해주고 있는데, 이번에 CPU쿨러추천 PCCOOLER CPS R400 ARGB를 장착해주었답니다.
133mm의 높으로 컴팩트한 시스템에도 장착을 할 수 있는 공랭쿨러인데, 메모리 간섭없이 장착이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게다가 하얀색의 화이트 감성으로 장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깔끔한 디자인의 CPU쿨러추천 PCCOOLER CPS R400 ARGB에요.
133mm의 낮은 높이로 다양한 케이스에 호환이 되는 쿨러랍니다.
인텔과 AMD 모두 호환 가능해서 화이트 감성의 셋업을 맞출 때 사용하면 좋더라구요.
히트싱크 부분은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어서 6mm 히트파이프가 CPU의 열을 빠르게 전달해서 방열 성능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요즘은 CPU를 구입하면 주는 기본 쿨러보다 이런 공랭쿨러를 많이 이용하는 추세로 소소한 튜닝으로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CPU쿨러추천 PCCOOLER CPS R400 ARGB에 사용되는 핀은 5V 3핀을 사용하고 있어요.
넙적하게 생긴 구멍 4개 뚫린 케이블은 CPU팬에 꽂으면 되고, 5V 3핀은 RGB핀에 연결을 해주면 된답니다.
동봉되어 있는 가이드에는 AMD와 인텔에 고정을 할 수 있는 가이드가 동봉되어 있고, 설치를 할 수 있는 나사들도 있더라구요.
사용하고 있는 CPU 제조사에 따라 해당 가이드를 장착해서 고정할 수 있어요.
사용하고 있는 인텔 11세대 CPU에요.
인텔을 사용하고 있으니 INTEL 가이드를 장착해서 공랭쿨러를 연결해줄 예정이랍니다.
5V 3핀의 연결을 조명 효과 동기화가 가능한데, 사용하고 있는 메인보드 제조사의 동기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다양한 조명설정을 할 수 있어요.
Asus 메인보드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아우라싱크를 통해 조명 옵션을 설정할 수 있어요.
쿨러를 결합하기 전, CPU 위에 써멀구리스를 발라줘야해요.
사용하고 있는 써멀구리스가 있다면 사용해주면 되고, 동봉되어 있는 악세사리에 서멀구리스가 동봉되어 있어 이걸 사용하면 된답니다.
써멀구리스를 바른 방법은 갑론을박이 많지만, 취향에 따라 넓게 펼쳐서 발라주면 된답니다.
장착이 완료된 CPU쿨러에요.
화이트케이스와 더불어서 화이트감성으로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11세대 메인보드에 화이트 제품이 많이 없어서 구하는데도 어렵지만, 차츰 바꿔나가는게 뿌듯하더라구요.
높은 내구성의 92mm 듀얼 PWM쿨링팬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소음과 발열을 최소화할 수 있고, 조용하면서 강력한 성능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마찰과 오일 쏠림이 없고, 소음은 줄으면서 수명은 높은 제품이랍니다.
장착을 했을 땐 이런 느낌!
화이트 감성의 케이스라서 그런지 화이트 쿨러가 굉장히 잘 어울리더라구요.
고성능 시스템에도 문제 없는 40.94CFM의 강력한 풍량으로 빠르게 열을 식혀줄 수 있답니다.
CPU의 열이 히트파이프를 전달되서 열기를 빠르게 식혀주더라구요.
사이즈가 아담한 만큼 M-ATX의 메인보드에도 장착할 수 있는 고성능 쿨러랍니다.
CPU쿨러추천 PCCOOLER CPS R400 ARGB를 장착해주고 화이트 감성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더라구요.
몇개의 부품만 더 바꾸게 되면 완전한 화이트가 되는 그 날까지 업그레이드를 계속 해줄 예정이랍니다.
몇 일 사용해봤는데, 소음도 없어서 굉장히 조용하고 온도도 잘 잡아주는게 만족스럽더라구요.
무상 보증 2년도 가능해서 사용 중에 발생하는 A/S도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답니다.
작은 데스크탑을 계획하시는 분들 중에서 화이트로 셋업을 맞추시려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CPU쿨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