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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빔프로젝터 미니빔 빔톨 후기.
안녕하세요. 어흥입니다.
TV가 없는 집에 살다보면 아이들이 보고싶은 것이 있고,
또 마냥 안보여주는게 좋기야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TV가 뿜어내는 파란라이트를 싫어하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TV를 빼고 살게 되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영화관을 몇번 가곤 했더니
이제는 큰 화면으로 보고 싶어! 그렇게 자꾸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당연히 여자아이들이라면 모를수 없는
티니핑도 큰 화면으로 볼수 있는데요.
가정용 빔프로젝터 미니빔 빔톨이라면
아이들이 원하는 수준의 큰 화면으로
재미있게 영상을 시청할수 있어요.
자기전에 양치하고나서 보상으로
딱 10분.
물론 이 시간 마져도 늦은 시간이면
틀어주지 않아서 너무 박한건 아닌가 싶긴 하지만요.
아이들이 매번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듯이,
저도 아이가 원하는 큰 화면.
그러면서도 사이즈 좋은 미니빔이면 충분하겠다라고 생각했고요.
가정용 빔프로젝터를 사용할꺼니까
밝은 곳에서도 충분히 잘 보이고,
어두운 곳에서는 집중되면서 잘 보이는 빔톨을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가정용 빔프로젝터 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사이즈는 150인치까지 가능하고,
좌우, 위아래 비율별 키스톤이 가능한 모델이라
집에서 쉽게 활용하고 사용하기에 적합하더라고요.
HDMI 1개와 USB 두개 포트가 있어서
호환하기 좋고,
무게가 1kg가 안되는 라이트한 가벼움,
160x120x125mm 사이즈여서
사이즈 자체도 미니미해요.
구성품을 살펴볼까요?
빔톨 우주비행사빔 LW-PH1
리모컨이 있어서 쉽게 손이 닿지않는
위쪽에 있어도 충분히 사용할수 있더라고요.
HD의 사이즈에
안시는 170안시.
집 벽이 라이트한 그레이인데
아주 밝은 벽지 인터라
따로 스크린이 없어도
색감이 아주 뚜렷하게 보이는 편이예요.
보고 있는 영상은 FHD 이지만
HD의 느낌 보다는
사이즈가 워낙 크지만 깨짐없고
끊김없이 로딩되고 출력되는 편이라
아이들은 영화관에서 보듯이 상영된다~!
재미있다 신나게 푹 빠져서 보게되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주비생사의 모양이라
서로 자기꺼라고 우기곤 하는데요,
그 만큼 자기가 느낄수 있는 재미있고 행복하게 느껴서,
빔프로젝트를 본인의 장난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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