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을 넣고 물만 따라넣고 실행하면 끝이에요. 참 쉽죠?
35분만 기다리면 맛있는 두유가 완성됩니다.
이때 처음 만들어먹어본건데 물조절에 실패해서 물처럼 많이 묽었는데도 맛있더라구요.
몇번 사용해본 팁을 드리면 물은 Min에 맞추는것이 좋습니다.
주스 모드는 2분정도 믹서기처럼 동작하는 모드에요.
간편하게 토마토 생과일 주스를 해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뭐든 만들고 나면 세척이 가장 번거롭고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죠.
또한 3면 세척솔이 함께 제공되어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버튼도 참 직관적이에요.
원하는 요리를 선택한 후 예약 버튼을 눌러서 원하는 시간을 설정할 수 있어요.
또한, 조리 후 깜빡하더라도 자동으로 2시간 동안 보온 기능이 작동하여 따뜻한 상태로 요리를 유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위와 같이 bb 표시가 나오면 요리가 끝나 2시간 보온모드로 동작하고 있음을 나타내요.
이렇게 보온/예약 기능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효율적으로 다양한 요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풀무원 제품은 작은 가전이라도 A/S가 탄탄한 덕분에 수리하여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본 포스팅은 풀무원건강생활로부터 제품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