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하게 두유를 즐기는 두유 제조기 요즘 인기인 것 같아요 저도 건강을 위해 첨가물 없는 두유를 만들어 먹기 위해 시작했어요.
구성품은 간단해요. 전원 케이블 분리되는 게 편해요 콩 계량을 위한 계량컵과 솔 사용했을 대 들러붙는 게 없어서 솔은 필요 없어도 될 것 같아요.
자동 세척 모드로 편하게 사용해요 100도씨 온도로 고온 세척해 준답니다. 사용 후 물을 넣고 사용하면 끝이에요.
내구성이 뛰어난 STS 304 스테인리스 소재가 사용되었어요 3종류 칼날이 10중 칼날 설계가 되었어요. 원물을 곱게 갈아준답니다. 톱니는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긁어주고 삼각 칼날은 덩어리를 잘라주고 일자 칼날은 제품을 갈아준답니다.
무조건 레시피는 해보고 그다음에 응용 편으로 넘어가요 일반 대두에 땅콩에 귀리까지 들어가요
내부는 스테인리스로 되어있고 외부는 플라스틱이라서 무게를 줄이고 용량을 늘렸어요. 터치식 버튼이라서 사용이 편해요. 보온/예약 모드가 있어요 12시간 예약 조리가 가능하고 2시간 자동보온 기능으로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요.
스팀이 위쪽으로 나오게 되는데 가을이나 겨울에는 습도 조절도 될 것 같아요. 보글보글 끓는 소리가 좋아요.
그립감이 좋아요. 너무 얇지 않아서 잡았을 때 힘이 들지 않아요.
안전설계가 되었어요 뚜껑 위치가 달라지거나 열리게 되면 바로 작동을 멈춰요. 뚜껑은 2중 실리콘 처리로 넘치지 않아요 무겁지 않아서 분리도 쉬워요.
쾌속모드도 있는데 일반 모드로는 30여 분 정도 걸려요. 가열되면서 분쇄해 주는데 땅콩이 들어가서 냄새가 좋아요 다음에는 땅콩의 함량을 높여도 될 것 같아요.
정말 부드러워요 그냥 마셔도 괜찮고 조금 더 끓여서 진하게 수프처럼 즐길 수 있어요.
너무 잘게 자르지 않아도 된답니다. 수프를 만들 때에는 혼합 죽 모드를 사용해요 당근과 사과는 1:1로 넣고 물은 동량으로 잡아요 비타민워터를 사용해도 된답니다.
주스로도 사용이 가능해요. 아침에 마녀수프나 주스를 만들 때에도 잘 쓰고 있어요. 끓이는 과정이 없어저 정말 빠르게 만들 수 있어요. 착즙이 아닌 초고속 블렌더 방식이라서 건강하게 섬유질까지 다 먹을 수 있어요.
부어보면 확실히 깔끔한 목 넘김을 알 수 있어요. 일반 믹서기보다 발열이 적어서 먹기에도 뜨겁지 않은 주스를 즐길 수 있어요.
덩어리 없이 갈린 주스에 정말 그냥 봐도 막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