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은 LG전자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굳이 필요할까? 생각했던 필자에게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LG전자 얼음정수기 퓨리케어를 일주일 이상 사용하면서

굉장히 편리하며 유용하다는 것을 인지함과 동시에

여름 뿐만 아니라 365일 쾌적하게 보내기 우수한

주방 가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차별점이 명확하다는 생각과 함께

실제 사용 후기를 바탕으로

어떠한 부분에서 장점이 높은지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최초 냉동보관

비교 모델이 있는 만큼 필자 역시 타사를 사용해보았는데 다른 점이 뚜렷했답니다.

보다 더 깨끗하게 먹을 수 있을까?

살균으로 위생적이면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모양 유지가 뚜렷하게 되는 것일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LG 얼음정수기 사용하면서 이러한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훌륭했다는 점을 언급드립니다.

시원함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점과 냉동보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국내최초 냉동보관 방식으로 잘 녹지 않으며 단단하며 시원했답니다.

 

- 국내최초 냉동보관 얼음정수기 국내최초 관련

* "국내 최초"는 국내 판매중인 KC마크 획득 얼음정수기 제품(얼음정수기냉장고 제외) 중 얼음을 얼린 후 영하의 얼음저장고에서 얼음을 냉동으로 보관하는 제품이 처음이라는 의미입니다('24.08)

본 제품을 설치한 후에 3일 동안 얼음을 이용을 안했어요.

그 이유는 3일이나 지났을 때 가장 앞 부분에 위치한 첫 얼음이 어떤 모양일지 궁금했으며

30개 정도 연속으로 이용했을 때 부서지거나 녹아있는 정도를 보는 것 보다 더 디테일하게 보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궁금해서 해봤더니 3일이 지나도 얼음이 부서진 곳 없이, 단단한 상태로 배출되는 것을 보고, 신선하게 보관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냉동보관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으며 냉동 팬 사용으로 영하의 온도에서 보관하는 LG만의 기술이 우수함을 느꼈어요.

UVnano 살균되는 기능으로 제빙부 부분 역시 살균되니

직수로 물뿐만 아니라 얼음까지 청결하게 믿고 먹을 수 있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 고온살균 관련

* 직수관 / 출수구 고온살균 살균력 99.99%는 대표모델(WD720RK)를 대상으로, 자사 내부 평가방법에 의거한 KOTITI(24.5),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24.5)의 시험 결과이며, 주위온도 등 사용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시험균 :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살균 성능 평가 대표 지표균 및 먹는 물 수질 기준 평가 항목 균 중 3종을 선정하여 진행)

- 시험 방법

1) 부유균 : 주위온도 25±5℃에서 정수기 내부 유로를 과량의 시험균 조제수를 흘려 오염시킨 후 살균기능을 동작하여 살균기능 동작 전·후의 생균수 감소 정도를 비교함

2) 부착균 : 주위온도 25±5℃에서 정수기 내부 유로에 5~7일 이상 시험균을 부착 오염시켜 세균막을 형성한 후 살균기능을 동작하여 살균기능 전·후의 생균수 감소 정도를 비교함

* 고온살균의 범위는 바이러스 클리어 필터 부터 출수구까지의 유로에 한합니다.

 

-  UVnano 관련

* UVnano는 UV(자외선)와 nanometer(길이단위)의 합성어입니다.

* UVnano 출수구 내부, 얼음제빙부, 얼음토출구의 살균력 99.9%는 UV LED 모듈을 대상으로, 자사 내부 평가방법에 의거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24.05), KOTITI시험연구원(24.05)의 시험결과이며, 주위온도 등 사용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시험방법 :
    1) 출수구 내부, 얼음제빙부 : 주위온도 25±5℃에서 출수구 내부, 얼음제빙부에 시험균주 조제수를 채운 후 UV LED 자동 살균 기능으로 동작 전·후의 생균수 감소 정도를 비교함.

    2) 얼음토출구 : 주위온도 25±5℃에서 토출부 내부에 시험균주를 부착 후 UV LED 자동 살균 기능으로 동작 전·후의 생균수 감소 정도를 비교함.

- 시험균 :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살균 성능 평가 대표 지표균 및 먹는 물 수질 기준 평가 항목 균 중 3종을 선정하여 진행)

-  시험 결과 : 출수구 내부 살균력(부유균) 99.9%,  얼음제빙부 살균력(부유균) 99.9%, 얼음토출구 살균력(부착균) 99.9%

* UVnano 살균 소요 시간

   : 출수구 내부는 한 시간에 1번(10분간) 진행, 얼음제빙부는 얼음 제빙 시간 동안 진행(만빙 시에는 6시간마다 1시간씩) 진행, 얼음토출구는 3시간마다 1시간씩(1시간 살균, 2시간 off) 진행됩니다.

처음에 굳이 LG 얼음정수기 필요할까?

라는 의구심으로 시작하는 글을 작성했는데 이번에 직접 사용하면서 마음이 바뀌게 되었어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나름의 홈카페 시간을 갖는 편이며 아침에 모닝 운동으로 홈트를 하는데 

더운 요즘 시원한 아이스 음료가 생각날 때 가볍게 청량한 음료 마시기 참 좋은 것 있죠?

저녁에는 배우자의 언더락 한잔 및 면 요리를 잘 먹다보니 면 냉수 마찰과

와인 한잔 할 때 시원하게 칠링할 때 굉장히 도움을 받았답니다.

전에는 아쉽지만 넘어갔던 부분들이었는데 작은 포인트를 챙기니까 생활 속에서 값진 행복이 느껴진다랄까요?

섬세한 편의성

동일브랜드 가전을 소유하고 쓰고 있는데 ThinQ 앱 활용은 언제나 신기하며 편리함을 주는데

역시나 ThinQ 앱 연동해서 다채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과 풀터치 디스플레이로 스마트하게 쓰임을 가질 수 있었어요.

그 중 타이머 기능을 볼 수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미온수 한잔으로 순환을 챙긴답니다.

맞춤 출수 타이머 활용으로 시간에 맞추어 알림 제공 덕분에 더 편리한 루틴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어린 자녀가 있어서 온수 활용이 많은 편인데 40도부터 90도까지 10단위 조절로 디테일하며 섬세하게 쓸 수 있었답니다.

일반적으로 40도, 70도, 90도 부근에서 온도 3가지 저장되어 있는데 온도바를 드래그하거나 버튼을 눌러서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TEA를 시원하게 마시고 싶을 때 얼마나 유용한지요,

커피 한잔을 했을 때 맛있는 온도 세팅은 언제나 스마트한 기능이라 생각일 했답니다.

그 외 전반적으로 디테일했어요.

직관적으로 LCD로 120ml ~ 1,000ml 구간 내 조작이 되었는데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가 있어서 상황에 맞게 쓰이기 좋았답니다.

첫째는 디스플레이에 물방울 버튼을 누르지 않고 레버를 밀어서 출수를 하는데 키가 크지 않은 아이들 및 터치가 미숙할 분들에게 유용하게 느껴졌어요.

 평소에 얼음정수기 고민하신 분들이라면 삶의 포인트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가능한 LG전자 퓨리케어 어떨까 싶어요.

궁금하신 점 있으면 언제라도 질문 주시고요~ 저는 이만~

카밍 에센스 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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