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가량 ASUS Zenbook S16 OLED 노트북 사용하면서 이렇게도 변할 수가 있구나라는것을 새삼 많이 느꼈습니다. 첫번째가 라이젠 AI CPU가 들어간 노트북도 오랫동안 장시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구나..그리고 ASUS의 대표적인 경량노트북중에 하나인 젠북시리즈에 들어갈 수준까지 발열이라든지 성능적인 부분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점입니다.
여러모로 국내에서는 상징적인 제품이 아닐까 하는데요 비교제품군으로 맥북라인업이 있을텍고 삼성의 갤럭시북 프로라인업과의 주 경쟁제품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맥북프로가 있기 때문에 비교 콘텐츠로도 한번 소개해볼 예정이며..먼저 요즘 윈도우11 운영체제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AI코파일럿 활용해서 업무 효율성을 바꾸어보고자 합니다.
단순하게 ASUS노트북에서만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운영체제에 기본적으로 포함이 되어 있으며, 여러가지 업무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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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을 자동으로 분류해준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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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업무를 빠르게 문서화 해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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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에 있어서도 여러내용을 대화하면서 한꺼번에 풀어낼 수 있다는점이 있습니다.
기존 검색보다도 조금더 넓은 범위에서 서술형 형태로 해서 빠르게 접해볼 수가 있으며, 엑셀이라든지 오피스등을 활용할시에는 이보다 더 빠르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할루미네이션이라고 해서 창의적인 정도를 조정할 수 도 있기 때문에 생성형 AI가 검색한것에 대한 팩트체크를 하는 범위를 상당 부분 줄이기도 했습니다.
검색 가능 범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주요 서비스 연결을 통해서 그 확장범위를 넓히는것도 코파일럿이 가능해졌습니다.
라이젠 AI CPU가 향후 내부 온디바이스 AI소프트웨어의 활성화가 진행이 된다면 일부 기능을 가져올수도 있지만, 근본적인 방대한 검색과 자원이 많이 들어가는 분야에서는 MS코파일럿같은 AI서비스는 더욱더 개인화되고 발전화되겠죠
단순하게 검색하는것으로도 정보에 대한 정확성과 풀어내주는 방식.
사이트를 들어가서 내용등을 파악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AI검색의 장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사이트 방문없이 젠북S16 OLED노트북에 들어간 코파일럿 단축키만으로도 손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MS가 내세우는 운영체제와 코파일럿보다는 오히려 MS오피스 라인업입니다.
업계표준인만큼 향후 엑셀/파워포인트/워드등에서 AI탑재와 활성화 여부에 따라서 생산성과 효율성이 더욱더 높아질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특히 검색과 답변은 바로 진행이 가능하다는점은 이제는 따로 논하지 않아도 될만큼 편리한 기능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엑셀의 수식이라든지 테이블 등등등등......가장 발전 가능성과 활용성이 클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엑셀이 될듯합니다. 워드나 파워포인트는 그래픽기반으로 흉내라도 내겠지만 엑셀은 접근 자체가 힘들잖아요..
수식부분을 해결할 수 있고 엑셀 데이터에 대해서 손쉽게 그래프를 만드는 법등....말 그대로 안쪽까지 접근해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등을 손쉽게 접근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파워포인트는 항상 의문이기는 했어요
몇몇 사이트에서는 슬라이드 제작해주고 다운 받는데 있어서 몇불의 금액을 지불해야지만 가능했는데 굳이 그럴필요가 있을까요?
파워포인트안에 있는 챗 GPT AI 활용하면서 7장의 슬라이드 제작이 됩니다.
물론 월정액 지불하면 무제한으로 변하기도 하지만 단순하게 하루에 20여장 정도 슬라이드 제작하는데 있어서는 충분한 기능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빠르게 만들어주고 편집할 수가 있어서 급한 업무에 활용하는 것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 부분이 장점인것 같아요
퀄러티를 갑자기 급작스럽게 높이는것보다는 기본 레퍼런스를 잡고 수정하고 발전 시키는것에 있어서는 코파일럿을 비롯한 AI서비스가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기능을 ASUS Zenbook S16 OLED 노트북에서 딜레이 없이 편하게 사용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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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AI CPU HX370이 들어간 노트북도 MS코파일럿 사용에 있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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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터치디스플레이 활용과 120hz 주사율 QHD 급 해상도를 통해서 높은 업무효율성을 제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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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젠북 노트북 자체가 오피스 업무와 외부에서 사용에 있어서도 높은 사용성을 제공하는 제품군인만큼 향후 AI서비스와 잘 어울리는 제품이 되겠습니다.
다음 글을 통해서 생성형 AI콘텐츠 활용과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에 있어서의 활용성 테스트를 또한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