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LG전자 얼음정수기가 출시되었어요.
얼음정수기는 여름 시즌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만큼
다양한 조건들을 고려해야 하죠.
"얼마나 깨끗한 얼음을 만드는지,
얼마나 퀄리티가 좋은 얼음인지."
이러한 조건들을 두고 고민하면서
새롭게 출시된 국내최초 냉동 보관되는 LG전자 얼음정수기를 사용해봤어요.
비교 모델이 많은 얼음정수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LG 얼음정수기는
지금까지 만나왔던 제품들과 확연한 차이점을 보입니다.
"냉동 보관"
이 말을 들었을 때 저는 '다른 제품들도 다 냉동보관이겠지~ 얼음을 보관하는데 냉동 보관이 아니라고?'
그런데 지금까지 출시되었던 제품들의 얼음은 모두 상온 보관이었다고 하네요.
냉동보관과 상온보관.
그 차이는 얼음의 품질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더라고요.
가장 먼저 보이는 차이는 토출할 때
깨진 얼음이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LG 얼음정수기의 얼음은 냉동보관으로 더 단단하고 시원함이 오랫동안 유지됩니다.
단단한 얼음 그대로의 형태로 토출이 되니
어떤 음료와도 잘 어울리고 물과 마셔도 더 맛있는 느낌이에요.
자주 사용하는 온도와 용량을 최대 4개까지 맞춤 출수로 저장해서
제 루틴에 딱 맞춰 사용할 수 있죠.
저는 주로 라면 물과 차를 우리는 온수를 사용해서
해당 온도와 용량, 그리고 알람까지 맞춰놨어요.
위생 기능을 살펴보면 부식과 세균에 강한 스테인리스 직수관은
주 1회 자동으로 99.99% 고온살균하고,
출수구도 원할 때 마다 고온살균으로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직수관 고온살균은 ThinQ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설정이 가능해서 사용 빈도가 낮은 시간에 예약해 놓을 수 있어 편리하고
LG 얼음정수기는 물이 나오는 출수구는 물론
얼음제빙부, 얼음 토출구도 자동으로 UVnano 살균이 가능해서 강력한 위생성을 자랑하며
올 퓨리 필터 시스템이 중금속 9종을 걸러주고
노로 바이러스까지 99.99% 필터링해주는
냉동 보관 LG전자 얼음정수기를 만나보세요.
'이 글은 LG전자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