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집에 맞게, 그렇지만 내부는 넓어서
사이즈보다 더욱 넓은 용량인 것을 알수 있었던
풀무원 스팀 글라스쿡 에어프라이어.
마카롱같은 동그란 느낌에
톤 다운된 흰색 디자인.
그러면서도 깔끔한 검은 색들이 가미된
귀여운 풀무원 미니가전이예요.
처음 보자마자 깜짝 놀랬던 것은
훤히 내부가 다 보이는 투명한 바스켓.
열어서 봤는데, 손이 들어가고도 남는
넓직한 사이즈였어요.
닭 10호닭을 넣고도 남는 넉넉한 사이즈인데
이렇게 미니미할수 있다니.
미니 에어프라이어이지만 알차고
속깊게 사용할수 있어요.
시판 피자도 돌려먹기에 사이즈 넉넉한것 보이시죠?
피자치즈가 흐느적하게 흘러내려야지 완성.
쭈욱 늘어나는 피자 덕분에
아이들의 환호성이 커졌고요.
열풍과 열이 강력한건지
빠르게 고르 익고,
그물로 되어있는 망으로
바닥도 바삭하게 익었어요.
이번에는 쉽게 반찬 만들기.
풀무원 스팀 글라스쿡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니까
두부 반모를 격자모양으로 모양내고
앞뒤로 기름 발라서
그대로 쏙 넣어두기.
자동 모드인 여러가지 조리모드로 바로 세팅될수있게
사용할수도 있지만,
수동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시간/온도 버튼을 눌러서 다이얼을 돌려서
원하는 온도로 세팅할수 있는데요.
저는 180도에 10분 돌렸어요.
그러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한
두부구이 완성!
불앞에서 두부 굽고 지지고
기름 많이 먹은 두부가 아니라
건강한 두부구이여서 아이들 주기에도 좋아요.
이번에는 스팀을 이용하기
집에 있는 정수기 물을 넣어 결합해준다음
스팀 눌러서 사용해볼께요.
오래된 식빵이 있어서
식빵을 살릴수 있는 소생술인데요.
풀무원 에어프라이어를 통해
스팀 팍팍 그러면서도
겉은 바삭한 식빵을 만들수있어요.
물을 필요한 만큼을 넣고 꾹 눌르면
위에서 아래로 스팀이 되는 형태예요.
바삭해서 겉 면은 드르륵 긁어질 만큼
바삭바삭한 토스트.
그런데 찢어보면 안쪽은 촉촉하게 익었더라고요.
바삭하고 촉촉한 에어프라이어
풀무원 스팀 글라스쿡 에어프라이어로 사용해보세요.
다나와 가격비교 : https://m.site.naver.com/1ttDN
‘본 포스팅은 풀무원건강생활으로부터 제품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