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할제품은 초고중량 싱글 모니터거치대 카멜 모니터암 CA10 모니터 암이고
블랙/화이트색상으로 나왔고 화이트색상으로 진행을 해볼까 하네요.
먼저 모니터을 구입하면 모니터자체의 받침대에 틸트 또는 스위블기능이 사용하는데
우선 모니터자체의 움직임은 고정된 위치에서만 사용범위가 된다는 단점과 공간활용
면에서도 단점이 존재하고 본인의 의자위치와모니터의 위치가 불군형이 될때 또한
구부정한 자세로 인한 어깨, 허리, 목 등 건강에도 무리가가는 경우가 있을수 있네요.
그래서 나온 모니터 암(모니터 거치대)제품은 모니터 스탠드가 차지했던 공간을
사용할 수 있어 책상 공간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고 특히 모니터의 위치을 본인
에 맞게 조절이 가능해서 바른자세로 사용할수있는점도 장점으로 생각하네요.
그럼 초고중량 싱글 모니터거치대 카멜 모니터암 CA10(화이트) 제품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박스을 보면 최대 57인치 모니터,최대 27Kg을 지원하고 상하좌우 각도조절에
클램프에 피봇,틸트,스위블 지원하고 2년 무상 A/S지원 하네요.
개봉후 카멜 모니터암 CA10(화이트)의 구성품이고 설명서도 포함되어 있네요.
그럼 카멜 모니터암 CA10(화이트)의 구성품 중 원형 하단 클램프 모습과 책상에 고정
시킬수있는 나사및도구네요.
우선 하단 클램프 장착은 책상 위에서 편리하게 고정할수 있는 방법으로 좋은것 같고
설치 완료한 모습이네요.[길이가 작은 나사을 사용함]
다음에는 하단 클램프위에 장착하는 암 모습으로 한쪽면에는 슬라이딩 커버을 제공하고
내부에는 케이블 홀더 구성으로 선정리에 도움을 주고 장착 완료한 모습이네요.
모니터 높이을 조절할수있는 암이고 카멜 로고가 새겨져 있고 장착 완료한 모습이고
아래 사진의 나사을 조절해서 높이 조절이 가능한데 이부분은 생각보다는 조금 버벅
이고 힘이 조금 필요한 경우가 있네요.
그리고 전체 모니터암 책상에 설치후 모습인데 본인 책상 환경에서 오른쪽에 하나의
구조물이 설치되어 편의상 모니터암의 중간 암을 왼쪽으로 보내서 모니터을 장착해야
할것 같네요.
모니터을 모니터암을 장착할려면 베사부가 필요하고 아래 사진에서 구성품을 보면되고
설명서을 참조해서 2개의 손나사을 돌려 2개로 분리하면 되네요.
먼저 모니터암에 설치하는 베사부을 장착완료한 모습이고 역시 측면 나사쪽에서 조절
해서 베사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네요.
초고중량 싱글 모니터거치대 카멜 모니터암 CA10(화이트)을 책상에 장착완료한 모습이네요.
그럼 이제 오늘 모니터암에 장착할 34인치 모니터 베사부에(100x100)홀에 나머지 부품을
준비해서 장착하면 되는데 구성품과설명서을 꼭 참조해서 맞는 나사부품을 찾아서 장착하고
34인치 모니터 까지 장착 완료했네요.
카멜 모니터암 CA10(화이트)제품은 피봇,틸트,스위블을 다 지원해서 해본 모습이고
정상적으로 잘 되네요.
그리고 34인치 모니터을 받침대와모니터암 장착시 비교로 역시 앞쪽의 공간활용성을
확인가능하고 좋은것 같네요.
***총평***
오늘 살펴본 초고중량 싱글 모니터거치대 카멜 모니터암 CA10제품은 우선 최대 57인치
모니터및최대 27kg까지 지원하여 좋고 커브드 모니터도 22kg까지 지원하네요.
모니터암을 책상위에 구성품을 잘 구성해서 장착에 큰 어려움이 없고 다만 34인치까지는
혼자해도 불편이 없지만 40인치 이상의 모니터장착시에는 2명이 하는것이 좋은것 같네요.
카멜 모니터암 CA10제품은 장착후 책상 위에서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모니터 조절이 가능
해서 본인 환경에 맞는 위치및높이조절해서 사용이 가능한점도 좋고 블랙/화이트색상으로
출시되어 원하는 색상구입도 가능하네요.
초고중량 싱글 모니터거치대 카멜 모니터암 CA10제품 책상위의 모니터의 다양한 공간활용성
에 아주 적합한 모니터암으로 추천할수있는 제품같네요.
'본 사용기는 카멜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