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선물 어떤것 하시나요 아직도 센스없게 화장지 세제만 들고 가시나요?
오늘은 제가 독특한 제품 하나 들고 왔습니다. 집들이선물에서 디자인오브제로도 활용한만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하고 판매까지하는 바로 그 제품 블랑스톤의 트리샤 티스푼세트입니다.
블랑스톤이라는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제품명은 트리샤 티스푼포크세트입니다.
국내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입점되고 있는 브랜드로 그 가치가 이미 입증되었다고 했을만큼 독특한 제품인데요
현재 내년도 수출까지 기획되어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3가지의 색상과 패턴또한 다양한 패턴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옷을 고르는듯한 느낌으로 집들이선물을 고를 수 있다고 해야 할까요 ?
치마같은 디자인으로 포크와 티스푼이 제작되어 있어서 사용후 세척후 보관까지 용이 한 제품입니다.
이렇게 잡아당겨서 빼고 다시 장착하면 과일포크를 사용할때는 기능적으로 보관을 할때는 장식용소품으로 역할이 바뀌게 됩니다.
재미잇네요 아이디어 자체가
그리고 또 하나의 숨겨진 기능이라고 한다면 상단의 장식물이 와인오프너가 된다는점입니다.
포크 6개 티스푼 6개 로 넉넉한 수량을 제공한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집들이선물로 괜찮지 않나요 재미있는 디자인과 소품이라고 생각하는데^^
광택있는 디자인으로 식기세트를 보관하거나 장식할때 포인트 악세사리로 아니면 손님 초대하고 식탁의 중앙을 장식하는 오브제로서의 역할도 동시에 할만큼 디자인 자체도 훌륭합니다.
이 와인오프너가 독특한 아이디어였습니다.
이렇게 안쪽으로 사용후 보관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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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장식물을 보는듯한 느낌의 과일포크세트로써 집들이선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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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오프너까지 들어간 제품이라서 활용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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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디자인이 반영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제작된 블랑스톤 트리샤 제품입니다.
This is a Trisha teaspoon fork set product released by Blanc Stone.
It is a decorative accessory with a variety of patterns and a beautiful appearance, and is recommended as a gift.
- 본 포스팅은 제조사로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