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츠 SaintRun5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브리츠에서 새롭게 출시한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인 브리츠 SaintRun5를 사용해 보았습니다.귀에 걸고 사용하는 넥밴드 외형을 가지고 있어서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며 오픈형 이어폰이라서 주변 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기에 액티브한 움직임에도 안전한 사용이 가능한 무선이어폰입니다. 블루투스 5.3 스펙에 16.2mm 대형 드라이버 유닛이 탑재되었고 ENC 듀얼 마이크에 IP55 방진방수 및 최대 사용시간이 17시간이라서 운동이나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Britz SaintRun5 외형 및 특징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 케이블, 설명서가 전체 구성품입니다. 오픈형이라서 구성품은 단출합니다.
구성이 직관적이며 설명서에 명칭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쪽에 16.2mm 대형 드라이버 유닛이 확인되며 오픈형 이어폰 구조라서 외부 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시원한 개방감, 넓은 공간감 및 선명한 고음이 돋보이며 오픈형의 단점인 저음은 동적 베이스로 저음이 강화된 사운드로 마무리하였습니다.
ENC 마이크가 적용되었으며 양쪽 마이크를 통해 노이즈를 상쇄해 선명한 통화가 가능합니다.
오른쪽 상단에 버튼형 컨트롤러가 위치하며 사용법은 설명서를 참고하세요.
오른쪽 하단에 전용 충전 포트가 위치하며 자석방식이라서 충전 케이블 연결은 간단합니다. 완충 시 최대 17시간 사용이 가능하기에 외부에서 배터리 걱정 없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브리츠 SaintRun5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은 IP55 방진방수를 지원하고 운동이나 외부 활동에 최적화된 제품이기에 유연합니다.
Britz SaintRun5 무선이어폰은 귀와 목에 거는 넥밴드 형식이며 무게가 약 30g으로 가볍고 오픈형이라서 장시간 착용해도 전혀 무리가 생기지 않는 구조이기에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정말 좋으며 운동할 때 액티브한 움직임에도 빠지지 않습니다.
브리츠 SaintRun5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테스트
MFB 버튼을 3초 이상 눌러서 페어링 모드로 작동 시킨 후 삼성 갤럭시 S23 U에 연결하니 Britz SaintRun5이름으로 등록되고 AAC 코덱으로 작동합니다. 기본 오토 페어링을 지원하기에 한번 등록한 장비는 전원만 키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산책하거나 조깅하면서 직접 사용해 보니 오픈형에 귀에 거는 방식이라서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했으며 16.2mm 드라이버 유닛을 통해 전해지는 사운드는 베이스 부스터 기능과 함께 저음부터 고음까지 오픈형이어폰 기준에서는 정말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주었습니다. 오픈형임에도 저음 전달이 확실하고 특히 외부 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어서 외부에서 활동하거나 운동 중일 때 자신을 보호할 수 있어 안전성도 뛰어납니다. 통화품질도 ENC 마이크가 탑재되어 서로 간에 대화가 또렷하게 전달됩니다
브리츠 SaintRun5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소감
< Britz SaintRun5 Bluetooth Open Earphones >
최근 건강과 멋을 위해 운동을 하거나 러닝 크루에 참여하는 분들이 많은데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을 착용하면 액티브한 움직임에 이어버드가 잘 빠지기도 하고 장시간 착용하면 아프고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없어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를 못하는 겨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브리츠 SaintRun5 무선이어폰은 블루투스 5.3 / 16.2mm 드라이버 유닛 / ENC 듀얼 마이크 / IP55 방진방수로 성능이 우수하며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에 사용시간도 길고 오픈형이라서 외부 소리까지 감지가 가능하기에 주변을 의식하며 사용할 수 있어 운동, 업무, 수업, 택배, 자동차 등 다양한 외부 활동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정적인 자세에서 외부 방해 없이 무선이어폰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동적이 상황에서 무선이어폰을 사용하셔야 한다면 Britz SaintRun5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은 음질, 통화품질, 사용시간, 착용감, 외부소리듣기, IP55까지 만족도가 높기에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본 후기는 브리츠에서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