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있는 화이트파워서플라이를 고려해보신다면 이 글을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보통 화이트 PC구성할때 모듈러 파워를 이용해서 화이트케이블로 교체를 한다든지 아니면 케이블 자체가 빛이 나는 제품으로 튬닝을 한다든지....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항상 가격이 문제가 아니겠어요
화이트파워서플라이중에 5만원대에 케이블까지 흰색 제품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가격으로만 보아도 구입가치가 충분한 80플러스 브론즈 파워 제품을 소개합니다.
5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한 화이트파워라서 화이트 컨셉 PC조립을 고려하고 있는 사용자에게 부담없는 가격의 제품으로 추천할만한데요
파워와 케이블 모두 흰색입니다.
가격이 저렴한만큼 모듈형 타입은 아니라 일체형 타입의 플랫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PCI 파워 포트는 총 4개 CPU보조전원 총 2개 입니다.
모두 다 흰색으로 마감된 PC파워서플라이 제품이 되겠습니다.
내부가 투명한 시스템 구축에 있어서 괜찮은 제품이 아니겠어요
700W 용량에 80플러스 브론즈 등급으로 기본기 자체도 훌륭한 편입니다.
파워서플라이추천에 있어서 흰색 시스템 구성이면, 전원케이블 하나가 문제였는데 드디어 완성이 되겠네요
다 흰색이였는데 파워만이 잠깐 대기 인듯한 느낌 1000W 파워서플라이가 과분한 면이 있었기 때문에 700W파워서플라이 교체를 한다고 해서 성능상 문제가 발생한 시스템도 아니라서 교체해보기로 했습니다.
제조사도 변태스러운것이 PC파워서플라이 고정하는 볼트 조차도 흰색으로 제공합니다.
전원 케이블만 블랙이였는데 이제 모두 흰색 부품으로 세팅되었습니다. 음흐흐 뭔가 완성된듯한 느낌이네요
깔금하게 흰색 시스템으로 바뀌었고, 측면과 전면 모두 투명 강화유리로 된 케이스라서 보여지는것이 전부인 시스템 아니겠어요
대기상태일때 소비전력 차이 거의 없죠
풀로드 상태일때 조차도 소비전력의 차이는 없습니다.
왜냐.....파워서플라이의 최대 효율구간이 50%수준에서 정점을 찍기 때문에 700W와 1000W의 50%로드율 구간이 다른데에서 오는 차이점입니다.
즉 300-400W 전체소비전력을 가진 시스템에서 소음도 없이 최대전력소비효율을 보여준다는 의미입니다.
전압 그래프와 소비전력 그래프 안정적으로 흘러가는 것도 확인했구요!!
대기전력또한 0.5W 정도로 제로와트에 가까운 수준의 대기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이트 감성의 PC조립에 있어서 가성비 끝판왕파워라고 할만합니다.
5만원대에 700W 제품이라서 100W당 만원도 안하는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RMA 교체가 아닌 국내 A/S 센터를 통해서 1:1 교체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품정보: https://m.site.naver.com/1B7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