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거실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홈스타일링한 우리집
① 30만원대의 가볍고 기능이 많은 스마트한 무선 포터블 tv
② 독보적인 디자인과 무빙 tv스탠드에 탈부착이 가능해서
실내, 실외 어떤 장소라도 구애받지 않아요.
③ 최대 6시간 지속 내장형 배터리 장착 게다가 시각적으로 감성적인
홈스타일링까지 더해준답니다!!
★ 착한 중소기업의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이스트라 포터블은
없어서 못 판다고 할 만큼 인기 절정!!
무빙 tv스탠드 타입의 스마트티비는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탈부착이 되는 건 혹시 보셨을까요?
제가 요즘 푹 빠져 사는 아이템이 있는데
다른 공간으로 갈 때도 자꾸만
갖고 다니고 있다는 거 아니겠어요?
무빙 스탠드를 끌고 다니는 게 아니라
모니터만 쏙 뽑아서 주방으로 갖고 가서
요리 레시피를 보기도 하고
또 요리하는 시간 동안 음악도 듣고~
할 게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
이스트라 무선 포터블은
우리 집 거실인테리어를 감성적으로
연출해 주고 있는데요.
평소에는 이렇게 거실장에 올려두고
음악을 틀어놓으면 집안일할 때
저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에센셜(esssntial;) 이미지는
인테리어 액자처럼 분위기를 조성해 줘서
이젠 없으면 휑하게 느껴질 정도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거실에서 보다가 썬룸이나 야외로
들고나가도 되니까 이쯤 되면
올인원라고 칭해도 부족하지 않은 거죠~
갬성사진 찍을 때도 소품처럼
활용할 수 있어서 sns에서도 이미
인기가 많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모닥불 ASMR을 틀어놓고 있으면
실제로 따뜻한 느낌이 드는데
시각적인 게 정말 크다는 걸 느꼈어요.
캠핑을 가서 혹은 베란다 홈 캠핑을 할 때
실제 장작을 피울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거 하나 켜두면
현실처럼 기분이 들더라고요.
풍경 보면서 커피 한잔할 때도
테이블 위에 무심하게 올려두고
음악 감상도 하고 좋아하는 야구도 보고~
할 게 너무 많아요
기본적으로 홈스타일링이 자연스럽게
되면서 예쁜 그림처럼 연출이 됩니다.
조립서비스는 추가비용 3만원에
전문기사분이 해주시는데
배송일에 제가 일정이 있던지라
나중에 셀프로 조립했는데
3만원 아끼고 직접 원활하게
조립할 수 있게 이스트라에서
영상자료도 만들어 놨더라고요~
영상 보면서 따라하니까 쉽더라고요.
포터블 tv 언박싱 모습입니다.
설명서와 충전 어댑터, 리모컨 등이
구성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삼탠바이미,
스탠바이미에 비해 팔로미 제품은
배터리 내장으로 무선 제품인데요.
일체형이 아니라 이동형 스탠드와
제품 간의 버튼 하나로
탈 부착이 된답니다.
오렌지색 버튼을 열림으로 두고
꽂아 주기만 하면 무빙TV가 됩니다.
보통 타 제품의 경우에는 아예 일체형이거나
혹은 드라이버나 렌치로 조이고 풀고 해야
탈 부착이 되는데 이건 스탠드에 tv를
슥~하고 끼워주고 빼기만 하면 됩니다.
TV스탠드에 정착해둔 모습인데요~
높이와 각도 조절이 되니까
앉아서 누워서 어떤 자세에도 맞게
조절해서 편안하게 볼 수 있어요.
본체는 24인치에 무게도 4kg 미만이라서
여성 혼자서도 한 손으로 무리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을 만큼 가볍습니다.
얼마전에 언니가 삼탠바이미를
구입했었는데 무게가 이것 보다
확실히 무거웠어요~
장단점은 다 있겠지만 제가 생각할 땐
이게 확실히 더 끌리긴 했거든요.
전면 사운드바 형태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어서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돌비 오디오를 지원하여 생생한 사운드
감상이 가능하답니다.
볼륨을 조금만 높여도 마치 극장에서
보는 기분이 들 정도로 음향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구글홈앱을 폰에 깔아주고
연동을 팔로미 제품과 연동시키면
바로 시청할 수 있더라고요~
보통 스마트폰 구글 계정은 다 있으니
정말 너무 쉽더라고요.
높이 조절뿐만 아니라 각도 조절도
자유롭게 되니까 앉아서 보다가
누울 때 살짝 기울여 주면 편안하게
볼 수 있답니다~~
저희 집은 크기가 큰 tv가 거실인테리어를
방해해서 아예 tv 없는 거실로 지냈지만
미디어를 소파에서 편하게 보면서도
인테리어도 전혀 해치지 않아서 좋아요.
가장 이상적인 크기의 화면이라서
더 애착이 가는것 같더라고요.
리모컨으로 원하는 ott로 영화도 보고
리모컨은 음성인식이 되는데
음성으로도 작동이 가능해요^^
시청 중이던 화면에서 바로 내가 원하는
앱 목록을 디스플레이화 시킬 수 있고
커스텀 핫키도 지원이 됩니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침대에 누워서
좋아하는 만화를 보는 걸 즐기는 아들~
단순한 삼탠바이미 예쁘지만
이스트라 tv스탠드가 유니크해서 좋아요.
스탠드를 별도로 조립을 하는 것은
통상적으로 삼탠바이미라고 부르죠~
재택근무할 때 듀얼 모니터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해요.
아니 뭔 기능이 이렇게나 많은 거지?
거실 모듈 수납장 선반에 올려두면
또 하나의 오브제처럼 시선을 끌어줍니다.
수시로 이미지를 바꿔주면 마치
액자 같은 느낌도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물론 이미지만 켜두는 게 아니라
음악 감상까지 일석이조가 되는 거죠.
한 낮에 썬룸은 기온이 올라가서
굉장히 따뜻한데요~
우리 집 댕댕이들과 함께 음악 들으며
낮잠도 즐기고 있어요^^
이곳은 화이트 거실인테리어의
연장선이라서 폴딩도어를
오픈해두면 여기까지가 거실인 거죠.
고급스러운 가죽 핸들(손잡이)가 있어서
그립감까지 좋은데 초등학교 5학년
12살짜리 아들도 거뜬하게 들고
다닐 정도로 가볍습니다.
사실 우리 집에는 스탠바이미도 있는데
무게가 12kg가 되는 것 같은데 그렇다 보니
2층으로 들고 올라갈 수가 없어요 ㅠ
그래서 2층에서는 볼 수 없고
아래층에서만 볼 수 있거든요.
그에 비해서 팔로미 제품은 어디에서나
원하는 장소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것 같아요.
단순하게 무빙 스탠드에서 끝나지 않고
탈 부착도 되는데 안전하게 보관할
가방까지 있답니다~
가방끈까지 있어서 어깨에 메고
안전하게 들기도 좋습니다.
가벼운 무게와 삼각구조 디자인으로
책상이나 테이블 위나 주방, 거실 어디든
내가 원하는 곳이라면 시청을 할 수 있어요.
외관도 기능도 다 마음에 들었지만
크게 매력을 느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가죽 손잡이였던 것 같아요.
이거 디자인 한 분은 감각적인 감성을
갖고 계신 분일 거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제 마음을 훔쳤거든요~
이런 디테일한 게 포인트가 되어서
홈스타일링 소품처럼 보입니다.
바깥 풍경 보면서 음악 감상까지
덤으로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식탁 수납장 위에 올려두고 집안일하면서
시청할 때도 편리하고 좋더라고요.
집 꾸미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주방과 거실인테리어 아이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분위기 좋은
화면으로 켜두고 요즘 같은 계절에
캐롤을 틀어 놓으면 더할 나위 없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이러 저리 옮겨가며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죠!!
요리하기 전에 레시피를 볼 때도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거든요~
도대체 너의 쓰임새는 어디까지니?
캠핑갈 때 이거 하나만 들고 가면
중요한 스포츠 중계도 볼 수 있고
영화 한편 분위기 좋게 볼 수 있죠.
작은 텐트 안에서 나만의 영화관으로
특별한 경험을 할 수도 있고요~
개인적으로 화면이 큰 삼탠바이미의
장점도 좋아하지만
휴대성으로 보면 팔로미가 매력있어요.
불을 지펴놓고 드라마 몰아보기도 되고
모닥불을 실제로 지필 수 없다면
화면으로 asmr로 느껴보세요~
정말 매력적인 아이템을 만난 것 같아서
요즘 팔로미 놀이에 흠뻑 빠져 살아요~
캠핑족이라면 더더욱 핫템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아참~ 그리고 무상A/S 기간이
2년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PV906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25.03.06 04:40:01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