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엑스 퓨즈 무슨 게이밍마우스
사용해보고 몇줄 남겨보겠습니다.
하이퍼엑스 브랜드 제품을 오랜만에
사용해보기는 한것 같네요
오랫동안 사용한 키크론 마우스강
배터리 방전 상태이고 유선으로만
사용이 가능해서 교체 시점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좋은 기회에 잘 되었습니다.
전형적인 마우스입니다.
왼손 오른손 가리지 않는 대치형 타입의
제품으로 누구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1개로 85시간 수준까지 연속
동작 시간을 보증을 한 제품이며
경량마우스의 특성상 경쾌한 움직임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블루투스와 일반 리시버 모두 연결이
가능한 제품인만큼 콘솔 및 태블릿에서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되겠습니다.
최대 12000dpi 까지의
움직임을 보여주기 때문에 4k 이상의
해상도에서도 빠르게 듀얼모니터 환경에서도
빠른게 커서를 움직이는것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커버는 자석 방식으로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며 내부에 리시버 수납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규격은 트리플A타입니다.
간단하게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이제는 게이밍마우스가 극단적인 고가가
아니라면은 성능평준화가 된 이상 사용감에
있어서의 차이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여름에 사용했을때 땀 차지 않는
표면 마감코팅이 되는 것인지도 무척
중요하기도 합니다.
먼저 연결과 동시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게 되면은 최신의 펌웨어를 설치여부를
묻게 되고 왠만하면 항시 최신을 유지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야만 하겠죠
바닥면에는 DPI 변경 버튼과
연결방식에 대한 선택 버튼이 있습니다.
테프론패드는 오래사용하면 교체도
가능하겠네요
전형적인 마우스 디자인인만큼
좌우 대칭형으로 제 손에 가장 익숙한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RGB색상 변경 가능하며
뒷면과 중앙 휠부분의 RGB색 제어가 가능합니다.
마음에 드는 점은 표면 마감입니다.
게이밍마우스를 비롯해서 모든 제품들은
장시간 사용시 땀이 발생할 여지가 있는
손을 감싸기 때문에 광택 코팅이라든지
플라즈마 마감코팅이 되어 있지
않는 표면 막마은 정전기라든지 손에 땀이
날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지어 이렇게 표면 텍스쳐 마감이 되어 있다면
미끄러지지않고 더욱더 좋지요
3개의 경량 마우스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중앙에 있는것이 현재 메인 시스템
우측에 있는 제품은 키크론 노트북마우스
하이퍼엑스퓨즈 제품이 들어오게 되면서
중앙에 있는 마우스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이유 오래사용하니 내장배터리가 하루를 제대로
못가는 상황이라서 교체하기로 했어요
경량게이밍마우스 답게
움직임은 경쾌하고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그립에 있어서의 피로감이 상당히 적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되면은
RGB에 대해서 모드 설정과
폴릴레이트 설정 색상 등 선택이
가능합니다.
버튼의 기능 할당도 당연히 되죠
DPI 설정 프리셋 값은 4종류로
저장이 가능하며 최대 12000dpi까지
올락다게 됩니다.
주로 작업을 할때는 1600 수준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FPS게임 진행시에는 4k 기준으로
2배정도 DPI를 높여서 사용을 합니다.
하이퍼엑스 퓨즈 주요 특징
75그램의 경량무선 게이밍마우스
2.4ghz 대역과 블루투스 페어링 지원
배터리 한개로 85시간 사용 가능
배터리를 교체방식으로 사용하게 되면은
장점이 있네요 배터리 방전이 되더라도
외부 a/s필요 없이 배터리만 지속적으로
교체하다보니 관리측면에서는 충전방식의
배터리 사용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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